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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물맷돌...............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20.02.09 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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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044]2019.2.9(T.01032343038)


타인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


샬롬! 2월 들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주말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이 일반적으로 느긋하게 걷는 속도는 시속 4㎞라고 합니다. 보통 시속 6㎞는 걷는다는군요. 그렇다면, 도보로 5분 거리는 500m, 10분 거리는 1㎞가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 마음에는 다른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기는 심리가 있습니다. 미국 에머리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미묘한 심리는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서도 발견된답니다. 인간의 본질에 깊이 배어 있는 ‘선천적 사악한 감정’이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난에서 기쁨을 얻는, 이런 복잡한 감정은 심리학자들조차 오랫동안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기묘한 쾌감은, 승승장구하며 출세 가도를 달리던 인사가 졸지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에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악질적인 범죄자가 수감되거나, 경쟁 팀이 완패를 당했을 때도 느껴집니다. 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갖는 보편적 심리입니다. 두 살짜리 아이들도 또래를 시기해서 불운을 겪는 모습을 보면, 고소한 기분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살짜리들은 상대가 발을 헛디뎌 진흙탕에 빠지는 모습에 즐거워했고, 일곱 살 아이들은 게임에서 자기와 경쟁자 둘 다 이기는 것보다, 경쟁 상대는 지고 자기만 이기면 더 큰 쾌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음흉한 마음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다른 사람 입장이 돼서 감정이입으로 더 많은 공감을 하려는, 착한 생각뿐이라고 합니다.(출처; C닷컴, 윤희영)


내가 불행을 당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고소하게 여긴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되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비참하고 슬플까요?(물맷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약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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