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장성한 믿음

전담양 목사...............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20.03.23 23:29:35
.........

202001311826_23110924120258_1.jpg

[겨자씨] 장성한 믿음


오랜만에 어린 시절 다녔던 초등학교에 갔다왔습니다. 시간의 초침이 나의 얼굴에 세월을 스치듯 그리고 갔지만, 다시 찾아간 학교는 추억 속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참 기뻤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어릴 적 그렇게 넓어 보였던 운동장이 이제는 작은 마당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한 바퀴만 뛰어도 숨이 찼는데, 지금은 몇 바퀴를 뛰어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운동장을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는 진실은 내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시험과 고난의 때를 만납니다.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천이 걸었던 골짜기, 낙심의 소리만 들려오는 사망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어린아이 같은 사람은 모래 위에 지은 집 같아서 그 골짜기에 주저앉아 버립니다. 그러나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반석 위에 지은 집 같아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퉁이 돌에 맞춰 건물을 짓는 사람처럼 매일 당신의 믿음이 예수 안에서 장성하고, 굳건한 반석으로 세워지도록 하십시오. 그럴 때 고난이라는 운동장이 그다지 넓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76 메뚜기 물맷돌 2020-03-28 46
35575 제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사람이 물맷돌 2020-03-28 40
35574 소가 왜 저렇게 자꾸 우는가요? 물맷돌 2020-03-28 42
35573 가면(假面)을 쓰는 이유? 물맷돌 2020-03-28 32
35572 제가 엄마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물맷돌 2020-03-28 25
35571 시간’이란 무엇입니까? 물맷돌 2020-03-28 35
35570 바른 자세를 가진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3-27 210
35569 혀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0-03-27 158
35568 말씀을 실천하라 김장환 목사 2020-03-27 145
35567 돌려서 보여주라 김장환 목사 2020-03-27 102
35566 시간의 주인 김장환 목사 2020-03-27 141
35565 터닝포인트 김장환 목사 2020-03-27 202
35564 빛을 보내는 거울 김장환 목사 2020-03-27 113
35563 16가지 씨앗 김장환 목사 2020-03-27 133
35562 나는 잘못이 많은 사람입니다. 물맷돌 2020-03-25 91
35561 그래도 너까지 이러면 안 되지! 물맷돌 2020-03-25 74
35560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죠! 물맷돌 2020-03-25 49
35559 간혹 제가 싫어집니다. 물맷돌 2020-03-25 42
35558 뭐든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0-03-25 47
» 장성한 믿음 file 전담양 목사 2020-03-23 186
35556 광야 같은 인생에서 file 손석일 목사 2020-03-23 241
35555 무료 file 한재욱 목사 2020-03-23 139
35554 간신히 드린 기도 file 한희철 목사 2020-03-23 143
35553 눈뜨면 눈 감아라 file 이성준 목사 2020-03-23 108
35552 디딤발 file 손석일 목사 2020-03-23 77
35551 아버지의 등 file 한재욱 목사 2020-03-23 79
35550 때거울 file 한희철 목사 2020-03-23 56
35549 한국인은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물맷돌 2020-03-22 132
35548 일은 ‘하루의 의미’를 찾기 위한 탐색 물맷돌 2020-03-22 54
35547 습관이란 참 무섭습니다. 물맷돌 2020-03-22 78
35546 겉모습이 아니라 내면이 중요합니다! 물맷돌 2020-03-22 58
35545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 물맷돌 2020-03-22 36
35544 자연은 무엇 하나 하찮은 것이 없잖아요! 물맷돌 2020-03-22 46
35543 특히, 제가 더 심했습니다. 물맷돌 2020-03-22 43
35542 세계 유례없는 봉사(奉仕) 물맷돌 2020-03-18 31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