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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기차여행 같은 것

물맷돌............... 조회 수 288 추천 수 0 2020.04.03 2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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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089]2019.4.3(T.01032343038)


인생이란 기차여행 같은 것


샬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아버지 차를 운전하다가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4㎞가량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앞을 막아선 순찰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는 겁니다.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차량 열쇠를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사진 한 장에 끌려서, 저는 무작정 스리랑카로 가서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최대시속 300㎞가 넘는, 그리고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는 KTX에 익숙해진 저에게, 시속 50㎞도 되지 않고 와이파이도 잡히지 않는 스리랑카 기차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느릿느릿 움직이는 기차 안에서, 평소처럼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오감을 온전히 활용해서 주변을 관찰했습니다. 창밖으로 떨어지던 은빛 빗방울, 싱그러운 풀냄새, 덜컹거리던 기차소리, 잡상인이 팔던 싸구려 간식, 옆에 앉은 현지인들과 몸을 부대낀 채 나누던 대화…. 그것은 분명히 KTX를 탈 때엔 발견할 수 없었던 종류의 기쁨이었습니다. 인생이란 기차여행 같은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매일 기차에 탑승합니다. 기차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역(驛)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고, 역들 간의 구분이 희미해지면서 열차 밖 풍경이 단조로워질 때쯤, 우리는 죽음의 종착역에 다다를 것입니다. 잘 사는 인생이란, 매일 아침 내리는 오늘의 역(驛)에서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고 환희를 경험하며 충만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출처; 샘터, 한중섭)


때론 과거가 그리워질 때가 있으나, 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살 순 없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교훈 삼아 발전적인 내일을 열어가야 합니다.(물맷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으십니다.(히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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