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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2회 오대산(1563m)

  2019.10.29 화   / 이상호 전화자 정주일 최용우(4명)  총8.4km 소요시간 5시간

 상원사 주차장-상원사-중사자암-적멸보궁-비로봉------주차장 


제432회 듣산은 이상호, 전화자, 정주일 3명과 함께 오대산 비로봉(1663m)에 올랐다. 상원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상원사-중대사자암-적멸보궁-비로봉에 올랐다.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서 서둘러 인증을 하고 후딱 내려왔다. 내려오다 아늑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지도에는 왕복 7km 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 지피에스로는 8.5km가 찍혔다. 평일임에도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는 일행보다 먼저 축지법을 써서 내려와버렸다. 이후로 목사님과 사모님이 한 시간 후에 도착했다.
웃음이 가득한 가게라는 뜻의 ‘소풍가’ 찻집에 앉아 있는데, 눈앞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뎅’이 보였다. 5개에 5천원이었다. 하나 먹고 싶었는데 1개씩은 안 판다. 5개를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침만 삼겼다. 꼴딱 꼴딱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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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원사 탐방 안내소 앞에서 출발인증사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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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대 -입구를 들어서면 길옆에 높이 1m 남짓한 크기에 포개 놓은 비석같아 보이는 돌이 있어,
조선의 제 7대 왕 세조(世祖)가 목욕할  때 의관을 벗어 걸어 놓았던 "관대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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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원사(上院寺)는 신라 705년에 성덕왕이 진여원(眞如院)으로 창건하고,이후 고려1376년에 영암이 중창하여 상원사가 되었으며,1464년(세조 10) 왕이 이곳에 행차했다가 문수보살을 배알한 후 고양이 덕분에 자객으로부터 목숨을 건졌다고 하는 일화가 전하는데,이로 인해 다음해에 중창하고 전답을 하사했으며 이것을 영산부원군 김수온(金守溫)에게 기록하도록 하였고,1469년(예종 1)에 세조의 원찰이 되었으며 1904년에 선원을 개설하고 1907년에 수월화상이 주석하면서 선풍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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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대서약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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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로 껴안고 수백년을 함께 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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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능백일기도---교회에서도 100일기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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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대산의 오대는 동대 서대 남대 북대 중대이다. 중대에 세워진 중대사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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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대사자암이 층층으로 지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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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풍잎의 색깔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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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너희는 세상의 등불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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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적멸보궁(寂滅寶宮)
신라의 승려 자장(慈藏, 590~658)이 당나라 유학 갔다 귀국할 때 가져온 석가모니 사리와 정골(頂骨)을 모셔놓은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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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은

1.속초 설악산 봉정암, 2.평창 오대산 상원사, 3.영월 사자산 법흥사, 4.태백 함백산 정암사, 5.양산 영취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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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속이 텅 빈 나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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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비로봉 정상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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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오대산 비로봉 정상에서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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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상원사 종무소 건물 소림초당(少林草堂)글씨체가 독특하여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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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오대산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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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오대산 마지막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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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상원사 입구에 상원사에서 운영한다는 찻집...입구에서 오뎅을 파는데 추운 날씨에 오뎅 한 꼬치 먹고 싶었으나 다섯개 오천원에 판다고 해서 다섯개를 다 먹을 자신이 없어 입맛만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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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등산 끝!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