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마지막 만찬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0.07.04 10:01:31
.........

hb6695.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695번째 쪽지!


□27.예수의 마지막 만찬


예루살렘 성에서의 마지막 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하지 않았던 하늘의 비밀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보통 식사 자리는 서로 자유롭게 대화를 하면서 밥을 먹기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바로 옆에 앉았던 ‘요한’은 직접 들은 그대로 기록했기 때문에 요한복음의 거의 반은 ‘만찬’자리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출24:6-8) 모세는 하나님(제단)과 이스라엘 백성들 양쪽에 피를 뿌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이 되었다는 싸인을 했습니다.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7-28) 예수님은 직접 파스카의 어린 양이 되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그 피를 뿌리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싸인을 하셨습니다.
이로서 모세의 희생제사는 완성되었고 끝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희생제사는 이제 효력이 없어졌다. 앞으로는 나를 통해서만 죄사함을 받을 것이니 이를 기념하고 증거하는 성찬식을 행하라 하셨습니다.(눅22:19) 포도주는 예수님 피이며, 빵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그것이 나를 상징한다’고 하지 않으시고, ‘곧 나의 피이고 살’이라고 하셨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이것을 성변화(聖變化)즉, 화체설이라 합니다. ⓒ최용우


♥2020.7.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16 2016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1] 최용우 2020-08-01 244
6715 2016년 예수 영접기도 [3] 최용우 2020-07-31 202
6714 2016년 떠나지 않기에 [2] 최용우 2020-07-30 136
6713 2016년 악한 영의 역사 [2] 최용우 2020-07-29 136
6712 2016년 영적 무지 [1] 최용우 2020-07-28 215
6711 2016년 흐르는 영성 최용우 2020-07-27 142
6710 2016년 바람과 영성 최용우 2020-07-25 148
6709 2016년 웃음과 영성 최용우 2020-07-24 152
6708 2016년 절대고독 최용우 2020-07-23 91
6707 2016년 고독으로 가는 길 최용우 2020-07-22 81
6706 2016년 고독과 침묵 최용우 2020-07-21 71
6705 2016년 고독과 외로움 최용우 2020-07-20 108
6704 2016년 예수와 베드로 [1] 최용우 2020-07-18 143
6703 2016년 예수와 종교재판 최용우 2020-07-16 95
6702 2016년 24년간의 마라톤 [25] 최용우 2020-07-15 283
6701 2016년 예수와 죽음의 키스 최용우 2020-07-14 88
6700 2016년 예수와 겟세마네 최용우 2020-07-11 113
6699 2016년 예수의 중보기도 최용우 2020-07-10 129
6698 2016년 예수의 작별인사 최용우 2020-07-08 105
6697 2016년 에수와 유다 [2] 최용우 2020-07-07 120
6696 2016년 예수와 세족식 최용우 2020-07-06 87
» 2016년 예수의 마지막 만찬 최용우 2020-07-04 69
6694 2016년 주인의 아들 예수 [1] 최용우 2020-07-03 109
6693 2016년 예수와 이방인들 최용우 2020-07-02 106
6692 2016년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최용우 2020-07-01 81
6691 2016년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 최용우 2020-06-29 178
6690 2016년 환대(歡待)-최고의 삶 [4] 최용우 2020-06-27 156
6689 2016년 환대(歡待)-겸손 [1] 최용우 2020-06-26 108
6688 2016년 환대(歡待)-무조건, 무료 file [1] 최용우 2020-06-25 102
6687 2016년 환대(歡待)-우리 같이 밥먹어요 [1] 최용우 2020-06-24 147
6686 2016년 환대(歡待)-환영합니다 [2] 최용우 2020-06-23 108
6685 2016년 손가락 십자가 file 최용우 2020-06-22 159
6684 2016년 동네 모정 풍경 최용우 2020-06-20 137
6683 2016년 해야 될 말 최용우 2020-06-19 178
6682 2016년 하지 말아야 될 말 최용우 2020-06-18 16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