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않기에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99 추천 수 0 2020.07.30 01:56:56
.........

hb6714.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714번째 쪽지!


□떠나지 않기에


왜 예수를 믿는데도 환란과 고통을 당할까요? 아담에게서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타락한 이후 하늘에서 쫓겨나 땅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자동적으로 땅에 속하여 땅의 권세자인 마귀의 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종에게는 자유가 없으며 저주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부르실 때, 먼저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창12:1-4)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 생령이 되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다면 아담에게서 떠나 예수님께로 건너와야 합니다.
아담을 떠나서 예수님께로 넘어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타락하였으며 눈이 밝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는 것이 아담의 삶입니다. 그런데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은 사실상 ‘힘 있는 것이 선이요, 힘없는 것은 악’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가 살아왔던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 즉, 익숙한 세상 삶의 방식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동산 중앙의 생명나무이시며,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이 세상을 도덕적으로 선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담의 죽이는 삶의 방식에서 예수의 생명을 살리는 삶의 방식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아담의 삶의 방식인 탐욕과 쾌락과 힘의 논리를 추구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삶 자체가 양다리를 걸치고 사는 삶이기 때문에 환란과 고통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담에게서 과감하게 떠나야 합니다. ⓒ최용우


♥2020.7.3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나무

2020.07.30 08:50:46

아담의 삶의 방식에서 예수의 삶의 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아니면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체재를 바꾸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기는 합니다.

이기봉

2020.07.31 21:31:22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듯!
이번 주 설교에 인용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23 2016년 기적에서 수덕으로 new [1] 최용우 2020-08-11 41
6722 2016년 믿음에서 닮음으로 new [1] 최용우 2020-08-10 71
6721 2016년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1] 최용우 2020-08-08 80
6720 2016년 성령을 머리로만 믿기 때문에 [1] 최용우 2020-08-07 102
6719 2016년 성령의 소원 [2] 최용우 2020-08-06 87
6718 2016년 귀신의 역사 [3] 최용우 2020-08-05 76
6717 2016년 성령세례를 받지 않으면 [7] 최용우 2020-08-04 117
6716 2016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1] 최용우 2020-08-01 173
6715 2016년 예수 영접기도 [3] 최용우 2020-07-31 120
» 2016년 떠나지 않기에 [2] 최용우 2020-07-30 99
6713 2016년 악한 영의 역사 [2] 최용우 2020-07-29 96
6712 2016년 영적 무지 [1] 최용우 2020-07-28 147
6711 2016년 흐르는 영성 최용우 2020-07-27 106
6710 2016년 바람과 영성 최용우 2020-07-25 129
6709 2016년 웃음과 영성 최용우 2020-07-24 121
6708 2016년 절대고독 최용우 2020-07-23 74
6707 2016년 고독으로 가는 길 최용우 2020-07-22 56
6706 2016년 고독과 침묵 최용우 2020-07-21 54
6705 2016년 고독과 외로움 최용우 2020-07-20 73
6704 2016년 예수와 베드로 [1] 최용우 2020-07-18 114
6703 2016년 예수와 종교재판 최용우 2020-07-16 76
6702 2016년 24년간의 마라톤 [25] 최용우 2020-07-15 243
6701 2016년 예수와 죽음의 키스 최용우 2020-07-14 68
6700 2016년 예수와 겟세마네 최용우 2020-07-11 93
6699 2016년 예수의 중보기도 최용우 2020-07-10 98
6698 2016년 예수의 작별인사 최용우 2020-07-08 84
6697 2016년 에수와 유다 [2] 최용우 2020-07-07 101
6696 2016년 예수와 세족식 최용우 2020-07-06 69
6695 2016년 예수의 마지막 만찬 최용우 2020-07-04 54
6694 2016년 주인의 아들 예수 [1] 최용우 2020-07-03 88
6693 2016년 예수와 이방인들 최용우 2020-07-02 81
6692 2016년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최용우 2020-07-01 56
6691 2016년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 최용우 2020-06-29 137
6690 2016년 환대(歡待)-최고의 삶 [4] 최용우 2020-06-27 136
6689 2016년 환대(歡待)-겸손 [1] 최용우 2020-06-26 9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