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삶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89 추천 수 0 2020.10.24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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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780번째 쪽지!


□해방의 삶


1.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는 삶은 해방의 삶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해방(解放)은 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우리가 잘 아는 8월 15일은 광복절입니다. 잃어버렸던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인데, 그러나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날은 1945년이 아닙니다. 3년 동안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다가 1948년에 비로소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주권국가가 되었지요. 알고 보면 우리 스스로 광복을 얻은 것도 아닌 날을 ‘광복절’이라며 국경일로 삼은 것 자체가 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입장이었던 대만은 8월 15일이 아니라, 주권을 반환받은 10월 15일을 광복절로 지키지만 국경일은 아닙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주권이 회복된 ‘광복절’이 아니고,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난 ‘해방절’입니다.
3.일본의 억압에서 벗어난 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독립운동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여 단숨에 제압해 버렸기 때문에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한 순간, 마귀는 무조건 항복을 했고 인류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믿고 인정해야’ 그 사람에게 효력과 ‘주권’이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며 ‘구원’이고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전도’입니다.
4.예수님을 닮아가고 따라간다는 것은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단숨에 구원하여 주신 사실을 믿고, 이제부터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해방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0.10.24. 해방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20.10.24 11:02:26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죄의 근성이 남아 있어서 자신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생 죄책감과 죄인의 굴레를 못 벗어나고 있음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지배하는 자유와 평강과 생명으로 왕 노릇하는 천국의 삶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죄인이하는 표현 보다 '부족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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