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17.01.11 10:50:20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691번째 쪽지!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기독론(基督論 Christology)은 기독교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기독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 관한 것을 다루는 기독교 교의학의 한 부분입니다.
기독론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속죄 제물로 삼으셨다.’로 요약되며 요한복음3:16절이 핵심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그런데 잘 보면 하나님이 사랑한 것은 ‘인간’이 아니라 ‘세상’입니다. 인간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세상을 미워합니까?
성(聖)과 속(俗)을 나누는 불교식 이원론의 개념이 기독교 안으로 들어와 ‘교회 안은 거룩하고 교회 밖 세상은 나쁘다’로 구별하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몸, 세상이란 저주스럽고 더러운 것이어서 벗어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의 역사 속으로 들어 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불교는 산 속으로 들어가는 종교이고, 기독교는 더러운 세상으로 오히려 걸어 나오는 종교입니다. 구원은 이 세상을 떠나 저 세상 어디 먼 곳에 있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 세상 사람들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자연 환경을 보호하며, 더불어 구원을 이루어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최용우


♥2017.1.1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9 2016년 구도자의 삶 new 최용우 2017-01-19 21
5698 2016년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new 최용우 2017-01-18 49
5697 2016년 대한국민 거짓말 공화국 [1] 최용우 2017-01-17 62
5696 2016년 하나님의 자비 [1] 최용우 2017-01-16 42
5695 2016년 삶의 우선순위 [1] 최용우 2017-01-15 60
5694 2016년 유기체로서의 인간 최용우 2017-01-14 52
5693 2016년 세상으로 보냄 받는 교회 최용우 2017-01-13 118
5692 2016년 하나님은 어느쪽에 최용우 2017-01-12 93
» 2016년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최용우 2017-01-11 98
5690 2016년 온 세상의 하나님 최용우 2017-01-10 85
5689 2016년 두 가지 다른 해석 최용우 2017-01-08 119
5688 2016년 구원받지 못한 그리스도인 최용우 2017-01-07 115
5687 2016년 예배보다 더 중요한 일 [1] 최용우 2017-01-06 229
5686 2016년 이분법적 사고 [1] 최용우 2017-01-05 182
5685 2016년 이중적인 삶 최용우 2017-01-04 202
5684 2016년 예수를 따르는 삶 최용우 2017-01-02 297
5683 2016년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할까? 최용우 2016-12-31 105
5682 2016년 구원은 공짜가 아니다5 최용우 2016-12-30 128
5681 2016년 구원은 공짜가 아니다4 최용우 2016-12-29 99
5680 2016년 구원은 공짜가 아니다3 [1] 최용우 2016-12-28 144
5679 2016년 구원은 공짜가 아니다2 최용우 2016-12-27 119
5678 2016년 구원은 공짜가 아니다 최용우 2016-12-26 178
5677 2016년 내 그럴 줄 알았어 최용우 2016-12-24 181
5676 2016년 예수 사랑하기 최용우 2016-12-23 204
5675 2016년 부유한 그리스도인의 변명 [1] 최용우 2016-12-22 159
5674 2016년 한국 기독교는 왜 권력 지향적인가? [1] 최용우 2016-12-21 145
5673 2016년 기독교인과 촛불집회 [12] 최용우 2016-12-20 302
5672 2016년 기억과 마음 최용우 2016-12-19 115
5671 2016년 천번을 불러도 최용우 2016-12-18 193
5670 2016년 신의 부재 경험 최용우 2016-12-17 141
5669 2016년 지렁이와 멸치 최용우 2016-12-16 209
5668 2016년 낙엽 묵상 최용우 2016-12-14 155
5667 2016년 단군신화와 창세기 6장 최용우 2016-12-13 133
5666 2016년 기독교의 다섯가지 솔라(Five Solas) 최용우 2016-12-12 203
5665 2016년 아득한 시간 최용우 2016-12-10 2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