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와의 대화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04 추천 수 0 2019.05.04 11:46:32
.........

hb6359.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359번째 쪽지!


□소수와의 대화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는 작은딸이 오랜만에 ‘뚱카롱’ 한 세트를 사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 가게는 손님들이 많아 새벽부터 한 시간을 줄서서 기다렸다가 사왔다고 합니다. “다른 마카롱이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데 아니, 이게 뭐라고 한 시간이나 줄을 섰어?”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퉁카롱은 다른 마카롱과 다른 그 무엇이 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아침 신문을 보니 ‘그 뚱카롱에만 있는 그 무엇’이 무엇인지 분석한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무엇을 달달한 친구, 직장생활의 보상, 희귀한 맛, 넉넉한 인심, 띠용 하는 맛, 힐링, 귀요미, 해방감, 사랑받는 느낌, 위로, 선물, 스트레스 해소... 라고 제각각 대답하네요. 아이고, 뭔지 모르겠네요. 저는 ‘우와 비싸’ 기만 한 것 같은데 정말 ‘그 무엇’이 무엇일까요?
에녹과 노아와 아브라함 같은 소수의 사람들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그 무엇’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는데 그것을 ‘자유의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유의지를 하나님을 떠나는데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인간들은 ‘양 같아서 순간적인 관심사를 따라 제 길로 갔고’ 너그러우신 하나님은 그것마저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하나님의 인격적인 부르심에 무감각한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에 ‘자유의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인간들은 절망적인 죄 가운데서 고통당하며 삽니다.(창6:11-13)
오늘날에도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자유의지를 ‘순종’하는데 사용하여 하나님의 ‘호의’를 입으며(창5:21-24) 하나님과 대화하는 복을 누리며 그 무엇이 있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19.5.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2 2016년 죄의 무게 [1] 최용우 2019-05-22 171
6371 2016년 영혼의 무게 [1] 최용우 2019-05-21 190
6370 2016년 고령화 사회 [1] 최용우 2019-05-20 142
6369 2016년 도무지 [2] 최용우 2019-05-17 257
6368 2016년 치매(癡?) [1] 최용우 2019-05-16 202
6367 2016년 믿음의 디테일 [4] 최용우 2019-05-15 198
6366 2016년 지식과 믿음 최용우 2019-05-14 128
6365 2016년 고난 받는 특권 [1] 최용우 2019-05-13 107
6364 2016년 죽음은 복이다 [4] 최용우 2019-05-11 182
6363 2016년 개혁과 혁명 [2] 최용우 2019-05-10 145
6362 2016년 팔의론(八醫論) 최용우 2019-05-09 130
6361 2016년 간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8 112
6360 2016년 축복의 대화 [3] 최용우 2019-05-07 239
» 2016년 소수와의 대화 최용우 2019-05-04 104
6358 2016년 간헐적인 대화 최용우 2019-05-03 138
6357 2016년 직접적인 대화 [1] 최용우 2019-05-02 130
6356 2016년 쌍방향 대화 [1] 최용우 2019-05-01 145
6355 2016년 성경을 머리로 [1] 최용우 2019-04-29 141
6354 2016년 성경을 손으로 최용우 2019-04-26 151
6353 2016년 성경을 입으로 [1] 최용우 2019-04-25 152
6352 2016년 성경을 귀로 [1] 최용우 2019-04-24 140
6351 2016년 성경을 눈으로 [1] 최용우 2019-04-23 153
6350 2016년 성경을 읽는 5가지 방법 [3] 최용우 2019-04-22 264
6349 2016년 낙태(落胎) 최용우 2019-04-20 143
6348 2016년 욥기를 읽기 시작하며 [2] 최용우 2019-04-19 180
6347 2016년 그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님 [2] 최용우 2019-04-18 160
6346 2016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 [3] 최용우 2019-04-17 225
6345 2016년 하나님은 예쁜가 미운가 최용우 2019-04-16 146
6344 2016년 천국의 보상 [1] 최용우 2019-04-15 173
6343 2016년 혹시 모를 4월 어느 날에 [2] 최용우 2019-04-13 205
6342 2016년 스승님과 책 최용우 2019-04-12 162
6341 2016년 본질에 대한 고민 최용우 2019-04-11 165
6340 2016년 말도 안 되는 사랑 최용우 2019-04-10 267
6339 2016년 성추행 최용우 2019-04-09 153
6338 2016년 영혼의 생명 최용우 2019-04-08 15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