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왕 사울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200 추천 수 0 2019.07.25 07:32:25
.........

hb6423.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23번째 쪽지!


□첫번째 왕 사울


‘나잇값’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제 나이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보고 나잇값을 못한다고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나잇값을 못하면 나이 따위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겠죠? 이스라엘 1대 왕 사울은 나잇값 못한 어리석은 왕이었습니다.
사사시대 말기 BC.1050-1010년경에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침공을 자주 받아왔고, 또 모든 사람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함으로서 도덕적인 혼란과 방종이 난무하였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블레셋에 왕이 있어 강대국이 된 것을 보고 “우리에게도 저런 왕이 있어야 돼.” 이러한 민중의 시대적 요구(?)를 따라 사울이 왕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잃은 암나귀를 열심히 찾던 중 사무엘을 만났고,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성령님이 그와 함께 하셨지만, 그러나 그가 교만하여 자기를 앞세웠을 때 성령님은 그를 떠나 뒤도 돌아보지 않으셨습니다.(삼상16:18). 사울은 사환의 충고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자신을 반대한 사람들에게도 관대함과 용서를 베풀며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자였습니다(삼상9:1-11:13)
그러나 사울은 나이가 들어 자기 자신이 이룬 업적에 도취되어 자신을 과신하더니 왕위(자리)에 대한 집착과 자신의 후임인 다윗에 대한 질투 때문에 결국 나잇값을 못하고 비참하고 부끄러운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70-80년대 새마을 운동과 함께 시작된 교회의 팽창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교회를 대형교회로 키워낸 많은 유명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러데 그분들이 한분한분 은퇴를 하면서 자식들에게 교회를 세습함으로 마치 사울 왕처럼 말년에 조롱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최용우


♥2019.7.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julo

2019.07.26 07:57:36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

최용우

2019.07.26 07:57:50

그러게나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27 2016년 낀 나라의 운명 [2] 최용우 2019-07-30 185
6426 2016년 찢어진 왕국 [1] 최용우 2019-07-29 112
6425 2016년 세번째 왕 솔로몬 최용우 2019-07-27 215
6424 2016년 두 번째 왕 다윗 최용우 2019-07-26 169
» 2016년 첫번째 왕 사울 [2] 최용우 2019-07-25 200
6422 2016년 왕을 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19-07-24 162
6421 2016년 믿음의 영웅과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22 141
6420 2016년 헛된 길을 걷는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20 189
6419 2016년 교파주의와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9 100
6418 2016년 삼손과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18 146
6417 2016년 오합지졸 열두지파 [1] 최용우 2019-07-17 153
6416 2016년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15 251
6415 2016년 요단강 건너 탈출하려면 최용우 2019-07-13 219
6414 2016년 홍해 건너 탈출 [1] 최용우 2019-07-12 172
6413 2016년 그래도 탈출 [1] 최용우 2019-07-11 115
6412 2016년 탈출 방해 공작 [2] 최용우 2019-07-10 184
6411 2016년 애굽 탈출! 최용우 2019-07-09 125
6410 2016년 탈출 하라 최용우 2019-07-08 156
6409 2016년 믿음의 명문 가문 [2] 최용우 2019-07-06 251
6408 2016년 가문의 진단 최용우 2019-07-05 164
6407 2016년 가문의 부활 [1] 최용우 2019-07-04 146
6406 2016년 가문의 위기 최용우 2019-07-03 160
6405 2016년 가문의 영광 [2] 최용우 2019-07-02 208
6404 2016년 아브라함의 가문 최용우 2019-07-01 150
6403 2016년 외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9 159
6402 2016년 내면의 정결함 최용우 2019-06-28 215
6401 2016년 정결예복 최용우 2019-06-27 138
6400 2016년 천국잔치 최용우 2019-06-26 186
6399 2016년 즐겁고 재미있게 살다가 최용우 2019-06-25 196
6398 2016년 두 가지 고통 [3] 최용우 2019-06-24 200
6397 2016년 방탄소년단의 성공비결 [1] 최용우 2019-06-22 271
6396 2016년 소유냐 존재냐 [1] 최용우 2019-06-21 240
6395 2016년 아기 약 먹이기 [5] 최용우 2019-06-20 281
6394 2016년 동상이몽(同床異夢) [2] 최용우 2019-06-19 201
6393 2016년 기독교 구원론 최용우 2019-06-18 18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