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용서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86 추천 수 0 2019.08.14 07:08:03
.........

hb6438.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38번째 쪽지!


□철학과 용서


철학에는 죄의 용서가 없습니다. ‘철학’이란 단어는 그리스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되었는데 ‘앎, 알고 싶다’는 뜻입니다. 한문으로는 밝을철(哲:밝다,총명하다,알다), 배울학(學:배우다,학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철학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나 철학적으로 인간을 탐구하면 할수록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 참으로 더럽고 악하더라...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질러지는 학살, 인종청소, 음란, 고문, 억압, 전쟁, 불평등 등등등... 인간의 악한 본성과 현상들 앞에 철학적 질문은 무력하게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철학은 인간들을 죄의 본성에서 벗어나게 해 보려고 모든 지혜를 총동원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철학자들이 엄청난 양의 사유들을 쏟아냈습니다. 도서관 ‘철학’코너에 보면 정말 많은 책들이 꽂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뿐입니다.
중국 최고의 작가 ‘임어당’(林語堂,1895~1976)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기독교를 떠나 온갖 철학과 종교를 섭렵하다가 인생 말년에 다시 기독교로 돌아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된 후 이렇게 표현합니다. “동녘에 해가 떠오른다. 촛불을 꺼라.”
광명한 세상을 찾기 위해 그림자를 만지작거렸는데 진리 자체인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광명을 비추는 태양이 존재하는데 무슨 촛불이 필요하냐는 반문입니다.
인간의 삶과 의미를 규정하는 최종 근거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만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철학은 죄를 발견하고 좌절하게 할 뿐 그 죄에 대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인간의 죄는 오직 십자가의 예수님만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19.8.1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54 2016년 고난의 유익 최용우 2019-09-04 150
6453 2016년 고난과 나 최용우 2019-09-03 110
6452 2016년 고난과 하나님 [1] 최용우 2019-09-02 148
6451 201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2] 최용우 2019-08-30 317
6450 2016년 있고 없고 최용우 2019-08-29 189
6449 2016년 손해와 이익 [2] 최용우 2019-08-28 179
6448 2016년 그냥 믿어짐 [4] 최용우 2019-08-27 158
6447 2016년 한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4 239
6446 2016년 미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3 152
6445 2016년 중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2 138
6444 2016년 일본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2019-08-21 171
6443 2016년 인간의 의식구조 최용우 2019-08-20 167
6442 2016년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1] 최용우 2019-08-19 220
6441 2016년 철학과 사랑 최용우 2019-08-17 126
6440 2016년 철학과 생명 최용우 2019-08-16 102
6439 2016년 철학과 은혜 최용우 2019-08-15 92
» 2016년 철학과 용서 최용우 2019-08-14 86
6437 2016년 철학과 신학 [1] 최용우 2019-08-13 95
6436 2016년 붉은 성경 [2] 최용우 2019-08-12 135
6435 2016년 생각 훈련 최용우 2019-08-10 238
6434 2016년 생각 선택하기 최용우 2019-08-08 166
6433 2016년 다른 생각 [1] 최용우 2019-08-07 188
6432 2016년 생각과 마음 [1] 최용우 2019-08-06 200
6431 2016년 제목질 안하기 최용우 2019-08-05 116
6430 2016년 당신을 도와줄 유일한 사람 최용우 2019-08-03 232
6429 2016년 종지기 집사님 [2] 최용우 2019-08-02 168
6428 2016년 한석봉 글씨 최용우 2019-08-01 175
6427 2016년 낀 나라의 운명 [2] 최용우 2019-07-30 170
6426 2016년 찢어진 왕국 [1] 최용우 2019-07-29 105
6425 2016년 세번째 왕 솔로몬 최용우 2019-07-27 186
6424 2016년 두 번째 왕 다윗 최용우 2019-07-26 149
6423 2016년 첫번째 왕 사울 [2] 최용우 2019-07-25 176
6422 2016년 왕을 원하는 사람들 [3] 최용우 2019-07-24 143
6421 2016년 믿음의 영웅과 열두지파 [2] 최용우 2019-07-22 135
6420 2016년 헛된 길을 걷는 열두지파 최용우 2019-07-20 17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