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의식구조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87 추천 수 0 2019.08.21 09:58:13
.........

hb6444.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44번째 쪽지!


□일본인의 의식구조


일본 영화를 보면, 온갖 폼이란 폼은 다 잡는 사무라이(무사)가 배신자를 처단하고 자신도 자결하는 스토리가 많습니다. 즉, 보스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무라이 정신’을 강조합니다. 힘의 정점인 보스를 위해 일사분란하게 하나로 뭉칩니다. 섬나라인 일본은 섬 밖으로 밀려 나가는 것 자체는 곧 죽음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문화는 집단문화이며 집단에서 이지메(왕따)되는 것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일본인들의 의식 속에는 ‘섬 밖의 세계’가 쳐들어와서 ‘섬 안의 질서’를 무너뜨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DN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은 ‘밖의 세계’가 ‘안의 질서’를 붕괴시킬 것이란 공포감에 대한 반작용으로 밖의 공포에 대응할 정도의 힘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안의 질서’를 만들려는 혁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가 현실이 되어 ‘밖의 세계’의 공격(제2차 세계대전)으로 ‘안의 세계’에서 일본인은 8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마음속에는 일본인은 ‘피해자’라는 인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일본인은 항상 ‘왜 한국인은 일본을 미워하냐’고 묻습니다. 자기들이 더 큰 ‘피해자’인데 왜 한국이?
누구도 현대 사회에서 이를 말하지 않지만 일본인의 잠재의식 속에는 한국을 일본의 일부로 여기는 의식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일본인과 똑같은 토착왜구(친일파)가 아직도 정치,경제,문화 각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친근함(?)마저 느낀다고 합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에게 한국은 ‘안의 세계’를 공격할 능력이 없는 무관심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한국이 무섭게 성장하여 ‘밖의 세계’의 새로운 힘으로 느껴지면서 갑자기 한국이 두려워진 것이죠. 일본의 경제보복은 그런 배경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최용우


♥2019.8.2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5 2016년 지혜의 말씀 최용우 2019-09-19 154
6464 2016년 지혜와 윤리도덕 [1] 최용우 2019-09-18 96
6463 2016년 지혜와 계시 최용우 2019-09-17 96
6462 2016년 지혜와 지식 최용우 2019-09-16 110
6461 2016년 시편과 희노애락(喜怒哀樂) [1] 최용우 2019-09-12 151
6460 2016년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최용우 2019-09-11 122
6459 2016년 시편기도 최용우 2019-09-10 150
6458 2016년 시편 찬양 최용우 2019-09-09 127
6457 2016년 고난과 성숙 최용우 2019-09-07 172
6456 2016년 고난과 침묵 [2] 최용우 2019-09-06 142
6455 2016년 고난의 신비 [1] 최용우 2019-09-05 124
6454 2016년 고난의 유익 최용우 2019-09-04 179
6453 2016년 고난과 나 최용우 2019-09-03 125
6452 2016년 고난과 하나님 [1] 최용우 2019-09-02 161
6451 201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합니다 [2] 최용우 2019-08-30 331
6450 2016년 있고 없고 최용우 2019-08-29 208
6449 2016년 손해와 이익 [2] 최용우 2019-08-28 190
6448 2016년 그냥 믿어짐 [4] 최용우 2019-08-27 170
6447 2016년 한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4 262
6446 2016년 미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3 162
6445 2016년 중국인의 의식구조 [1] 최용우 2019-08-22 151
» 2016년 일본인의 의식구조 최용우 2019-08-21 187
6443 2016년 인간의 의식구조 최용우 2019-08-20 178
6442 2016년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방법 [1] 최용우 2019-08-19 272
6441 2016년 철학과 사랑 최용우 2019-08-17 141
6440 2016년 철학과 생명 최용우 2019-08-16 110
6439 2016년 철학과 은혜 최용우 2019-08-15 100
6438 2016년 철학과 용서 최용우 2019-08-14 92
6437 2016년 철학과 신학 [1] 최용우 2019-08-13 100
6436 2016년 붉은 성경 [2] 최용우 2019-08-12 150
6435 2016년 생각 훈련 최용우 2019-08-10 251
6434 2016년 생각 선택하기 최용우 2019-08-08 178
6433 2016년 다른 생각 [1] 최용우 2019-08-07 197
6432 2016년 생각과 마음 [1] 최용우 2019-08-06 236
6431 2016년 제목질 안하기 최용우 2019-08-05 1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