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주 인내천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50 추천 수 0 2019.10.26 09:20:15
.........

hb6495.jpg

♣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95번째 쪽지!


□시천주 인내천


서학(西學)은 서양 학문 이라는 의미로 중국을 통해 들어온 천주교를 뜻하고 ‘시천주(侍天主)’를 주창합니다. 즉, ‘내 몸에 하늘의 주인(하나님)을 모셨다’라는 신본주의 사상입니다.
동학(東學)은 서양 학문에 대항한다는 의미로 우리나라 자생 동학교(지금의 천도로)를 뜻하고 ‘인내천(人乃天)’을 주창합니다.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서학(西學)은 17세기 <천주실의>와 같은 학문으로 조선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현지동화정책을 폈으나, 1790년 예수회가 원칙선교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때부터 제사를 우상숭배라 배격하고 유교의례와 신분질서를 파괴하자 엄청난 천주교 박해가 시작됩니다. 남녀차별을 없애는 광경은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동학(東學)은 조선의 지배논리인 신분·적서제도(嫡庶制度) 등을 부정하는 현실적·민중적인 교리에 대한 민중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사회적 불안과 질병이 크게 유행하던 삼남지방에 전파되었습니다.
서학과 동학은 일본과 청나라를 우리나라로 끌어 들이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그 바람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일본은 아직까지도 ‘친일파’로 남아서 막강한 위세를 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동학(東學)이 내세운 ‘인내천(人乃天)’은 과연 옳았을까요? 그 뜻과 의지는 가상하였으나 동학 내에서 조차 시천주가 옳다고 하는‘시천교(侍天敎)’를 만들어 분열되었고, 동학의 2대, 3대 교주들의 어록에도 ‘인내천(人乃天)’이라는 말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인내천(人乃天)’은 얼핏 보면 타당하고 바른 것 같지만 결국에는 인본주의 사상일 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최용우

 
♥2019.10.26. 흙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아리송

2019.10.26 15:09:34

일본은 친일파로 남아있고, 중국은 문재인을 비롯한 현 좌파정권을 통해 친중파로 남아 있는건가요?

어리숭

2019.10.26 17:58:47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했자만, 청나라는 침략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한국에 남아있을수가 있죠?

아리송

2019.10.29 12:57:50

중국은 수 백년 동안 우리나라와 군신관계로, 우리는 조공을 바치고 왕도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문재인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대국"이라고 치켜세우고 한국을 "작은 나라"로 칭하며 조선시대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식 사회주의를 모방하려는 자들이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5 2016년 임재와 천국 [1] 최용우 2019-11-19 97
6514 2016년 겸손한 사람들 [2] 최용우 2019-11-18 137
6513 2016년 가장 갈망하는 것 [1] 최용우 2019-11-16 204
6512 2016년 마음의 평화 [1] 최용우 2019-11-15 167
6511 2016년 참된 기쁨 [1] 최용우 2019-11-14 148
6510 2016년 상처받지 않음 최용우 2019-11-13 109
6509 2016년 편안함과 안식 [1] 최용우 2019-11-12 105
6508 2016년 감사와 기쁨 최용우 2019-11-11 317
6507 2016년 동역과 협력 최용우 2019-11-09 170
6506 2016년 기도와 순종 최용우 2019-11-08 174
6505 2016년 예민한 고통 [1] 최용우 2019-11-07 167
6504 2016년 비판과 비난 [3] 최용우 2019-11-06 154
6503 2016년 자유와 구속 최용우 2019-11-05 103
6502 2016년 기도와 일 최용우 2019-11-04 153
6501 2016년 길이 막힐 때 최용우 2019-11-03 160
6500 2016년 인도와 신뢰 [1] 최용우 2019-11-01 162
6499 2016년 사소한 일 [1] 최용우 2019-10-31 156
6498 2016년 세상 평가와 비판 최용우 2019-10-30 106
6497 2016년 자랑과 칭찬 [1] 최용우 2019-10-28 184
6496 2016년 높임 받는 것 [1] 최용우 2019-10-27 141
» 2016년 시천주 인내천 [3] 최용우 2019-10-26 150
6494 2016년 토지와 재봉틀 [2] 최용우 2019-10-25 135
6493 2016년 예수 믿는 거 진짜 맞소? [1] 최용우 2019-10-24 210
6492 2016년 하나님은 나의 방탄조끼 최용우 2019-10-23 125
6491 2016년 하나님은 나의 방패 최용우 2019-10-22 129
6490 2016년 교회와 사명 최용우 2019-10-21 131
6489 2016년 중보기도 [4] 최용우 2019-10-19 157
6488 2016년 선포기도 최용우 2019-10-18 118
6487 2016년 간구기도 [1] 최용우 2019-10-17 189
6486 2016년 화목기도 최용우 2019-10-16 109
6485 2016년 대적기도 [1] 최용우 2019-10-15 223
6484 2016년 보호기도 최용우 2019-10-14 102
6483 2016년 임재기도 최용우 2019-10-12 165
6482 2016년 감사기도 [1] 최용우 2019-10-11 229
6481 2016년 회개기도 [1] 최용우 2019-10-10 1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