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경륜(經綸)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98 추천 수 0 2020.01.22 10:43:27
.........

hb6565.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65번째 쪽지!


□예수와 경륜(經綸)


오늘 아침 페이스북에 어떤 도사같이 생긴 사람이 “지구가 곧 멸망한다. 그 원인을 신이 나에게 알려 주셨다. 그것은 열(熱)이다. 우리가 만든 열은 사라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 대기권에 머무르는데 그것이 점점 쌓여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올 겨울에 눈이 한 번도 내리지 않았다. 빨리 우리는 열을 만드는 차도 멈추고 공장도 멈춰야 한다....”라는 경고성의 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글을 볼 때마다 피식 웃으면서 ‘미친 놈 하나 또 나왔네.’ 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주장에 근거도, 논리도, 설득력도, 출처도 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신(神)이 나에게 알려 주셨다’는 말은 더욱 황당합니다. 그가 만난 신의 존재는 무엇이며 왜 그 사람에게만 지구의 멸망을 알려 주셨을까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론’에 대해서 마치 위에 도사처럼 ‘뜬금없이’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저도 과거에 그런 사람이었으니까요. 성경을 자기중심적인 신앙으로 해석하고 자기합리화에 이용하는 보수주의적 입장을 가진 교단과 교회 교인들이 진짜 용감합니다. 다짜고짜 그냥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안되던데) 그냥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사는 그동안 수많은 신학자들이 근거를 제시하였고,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들도 많고, 그것이 왜 그런 것인지 경험적으로 밝혀놓은 글들도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구원에 대한 경륜(經綸)은, 다짜고짜 그냥 ‘믿으면’ 되는 ‘인식’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경험’의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구원을 경험하기 전에는 그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20.1.22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정충민

2020.01.24 08:42:20

어느 일정한 온도의 폐쇠공간에 성냥개비 하나가 지속적으로 타면 계속 열이 오르게 됩니다
지구가 열로 멸망한다는 예언은 성경에도 일부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얼린마음이 필요합니다

dong8877

2020.01.25 13:10:06

항상 보내주신 글을읽고 힘내여 살아갑니다...뭔가 드릴만한 감사표시도 못하면서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합니다...그러나 정말 햇볕같은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95 2016년 절두산 언덕 new [1] 최용우 2020-02-28 31
6594 2016년 해골 언덕 update [2] 최용우 2020-02-27 76
6593 2016년 골고다 언덕 [3] 최용우 2020-02-26 73
6592 2016년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 최용우 2020-02-25 148
6591 2016년 구원을 이루라 [1] 최용우 2020-02-24 76
6590 2016년 떨림으로 [1] 최용우 2020-02-22 101
6589 2016년 두렵고 [2] 최용우 2020-02-21 123
6588 2016년 세 가지 구원 [3] 최용우 2020-02-20 108
6587 2016년 중간지대 [3] 최용우 2020-02-19 87
6586 2016년 호동왕자와 결혼은 [2] 최용우 2020-02-18 54
6585 2016년 낙랑공주의 결혼 [1] 최용우 2020-02-17 107
6584 2016년 주편단심(主片丹心) 최용우 2020-02-15 123
6583 2016년 한 조각 붉은 마음 최용우 2020-02-14 107
6582 2016년 프레임에 빠지면 [5] 최용우 2020-02-13 185
6581 2016년 천국에 어울리는 얼굴 [3] 최용우 2020-02-12 140
6580 2016년 하나님과 나의 자아 [1] 최용우 2020-02-11 98
6579 2016년 심복(心腹) [2] 최용우 2020-02-10 106
6578 2016년 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2020-02-08 104
6577 2016년 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2020-02-07 114
6576 2016년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3] 최용우 2020-02-06 103
6575 2016년 물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2020-02-05 97
6574 2016년 목사의 고민 [9] 최용우 2020-02-04 250
6573 2016년 예배 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3] 최용우 2020-02-03 148
6572 2016년 영원한 시간 [3] 최용우 2020-02-01 176
6571 2016년 예수와 하나님 나라 최용우 2020-01-31 128
6570 2016년 예수와 세례요한 최용우 2020-01-30 71
6569 2016년 예수의 신성 최용우 2020-01-29 72
6568 2016년 예수의 인성 [1] 최용우 2020-01-28 74
6567 2016년 예수와 미래 [1] 최용우 2020-01-24 135
6566 2016년 예수 경험 최용우 2020-01-23 133
» 2016년 예수와 경륜(經綸) [2] 최용우 2020-01-22 98
6564 2016년 예수와 믿음 [2] 최용우 2020-01-21 117
6563 2016년 예수와 회개 최용우 2020-01-20 103
6562 2016년 예수와 유대인들 최용우 2020-01-18 128
6561 2016년 예수와 법칙 [1] 최용우 2020-01-17 1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