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心腹)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06 추천 수 0 2020.02.10 06:52:41
.........

hb6579.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79번째 쪽지!


□심복(心腹)


명심보감(明心寶鑑)에, 以力服人者 非心服也.(이력복인자 비심복야) ‘힘으로 다른 사람을 복종 시키는 것은, 마음속으로 기뻐하면서 성심을 다하여 순종(順從)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한다는 ‘심열성복’(心悅誠服)을 줄여서 심복(心腹)이라 합니다.
마음을 터놓고 비밀이나 계획을 의논할 수 있는 아주 믿음직스럽고 충성스러운 부하가 바로 ‘심복’입니다. 왜 충성스러운 부하를 심복이라 하는가? 마음 심(心) 배 복(腹)입니다. 심장은 생각과 마음이 나오는 곳이고, 배는 힘(力, 활동)이 나오는 곳입니다. 즉, 마음을 잘 알아서 행동으로 옮겨주기 때문에 심복입니다. 하지만 아무나 심복을 삼을 수도, 심복이 될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런데, 하나님께도 심복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12장을 읽다보니 하나님께서 모세를 심복으로 삼으셨다고 합니다. 왜 모세가 하나님의 심복이 되었는가 하면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민12:7) 모세는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잘 살펴보고 있다가 충성된 자를 만나면 그와 함께 거하시고 그의 섬김을 받으시면서 심복으로 삼아 주십니다.(시101:6)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성숙한 믿음의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충성스럽게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없어 하나님과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교제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심복으로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저의 소원은 제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심복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최용우

 
♥2020.2,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임경수

2020.02.10 23:52:50

아멘입니다

권오수

2020.02.10 23:53:10

저도 모세처럼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심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95 2016년 절두산 언덕 new [1] 최용우 2020-02-28 37
6594 2016년 해골 언덕 update [2] 최용우 2020-02-27 84
6593 2016년 골고다 언덕 [3] 최용우 2020-02-26 88
6592 2016년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 최용우 2020-02-25 207
6591 2016년 구원을 이루라 [1] 최용우 2020-02-24 81
6590 2016년 떨림으로 [1] 최용우 2020-02-22 103
6589 2016년 두렵고 [2] 최용우 2020-02-21 124
6588 2016년 세 가지 구원 [3] 최용우 2020-02-20 110
6587 2016년 중간지대 [3] 최용우 2020-02-19 89
6586 2016년 호동왕자와 결혼은 [2] 최용우 2020-02-18 54
6585 2016년 낙랑공주의 결혼 [1] 최용우 2020-02-17 108
6584 2016년 주편단심(主片丹心) 최용우 2020-02-15 125
6583 2016년 한 조각 붉은 마음 최용우 2020-02-14 107
6582 2016년 프레임에 빠지면 [5] 최용우 2020-02-13 188
6581 2016년 천국에 어울리는 얼굴 [3] 최용우 2020-02-12 142
6580 2016년 하나님과 나의 자아 [1] 최용우 2020-02-11 98
» 2016년 심복(心腹) [2] 최용우 2020-02-10 106
6578 2016년 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2020-02-08 105
6577 2016년 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2020-02-07 117
6576 2016년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3] 최용우 2020-02-06 104
6575 2016년 물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2020-02-05 98
6574 2016년 목사의 고민 [9] 최용우 2020-02-04 253
6573 2016년 예배 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3] 최용우 2020-02-03 149
6572 2016년 영원한 시간 [3] 최용우 2020-02-01 177
6571 2016년 예수와 하나님 나라 최용우 2020-01-31 129
6570 2016년 예수와 세례요한 최용우 2020-01-30 71
6569 2016년 예수의 신성 최용우 2020-01-29 72
6568 2016년 예수의 인성 [1] 최용우 2020-01-28 74
6567 2016년 예수와 미래 [1] 최용우 2020-01-24 135
6566 2016년 예수 경험 최용우 2020-01-23 134
6565 2016년 예수와 경륜(經綸) [2] 최용우 2020-01-22 98
6564 2016년 예수와 믿음 [2] 최용우 2020-01-21 117
6563 2016년 예수와 회개 최용우 2020-01-20 104
6562 2016년 예수와 유대인들 최용우 2020-01-18 129
6561 2016년 예수와 법칙 [1] 최용우 2020-01-17 1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