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구원

2016년 최용우............... 조회 수 150 추천 수 0 2020.02.20 06:57:50
.........

hb6588.jpg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588번째 쪽지!


□세 가지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개정 빌2:12)
우리나라는 칼빈의 ‘예정론’을 따르는 장로교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구원’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미 받고 끝난 과거의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현재진행형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구원을 받고 끝나버린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것입니다.
구원에는 한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 차원의 구원이 있습니다.
①과거에 예수님을 믿는 순간 받았던 구원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여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칭의’의 구원입니다. ②현재에 날마다 받아야 하는 구원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성화’의 구원입니다. ③미래에 주님의 재림 때 받는 구원 -주님과 같은 몸을 가지게 되는 ‘영화’로운 구원입니다.
성경에서는 이것을 칭의, 성화, 영화라고 따로 구분하지 않고 ‘구원’이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구원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성화’입니다. 왜냐하면 과거는 지나가 버려서 돌이킬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현재의 이 순간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개정성경 빌립보서2:12)고 한 것은 날마다 ‘성화의 구원’을 이루라는 권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두려움과 떨림으로 늘 힘쓰기 바랍니다.’(쉬운성경 빌2:12)
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불쌍한 인간(막14:21)이라고 하셨습니다.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성화’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그만 지옥에 떨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0.2.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김교자

2020.02.20 18:10:52

아멘~~
성화의 구원을 이루어 가길 소망합니다.

扈一麥牧師

2020.02.21 09:50:08

빌립보서 2장 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킹제임스흠정역)
빌립보서 2장 12절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개역 한글)
구원받은 것을 숨기지 말라고 번역한 것과 개역한글은 구원을 이루라고 번역을 하여서 오류입니다.
12 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KJV)
12 Therefore, my dear friends, as you have always obeyed--not only in my presence,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continue to 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NIV)

최용우

2020.02.21 09:50:46

work out 을 '이루어라'고 번역하지 '드러내라'고 번역하는 것은 조금 어색합니다. work out 에 해당하는 케터ㄹ개드줌아흐이 (핼라어 폰트가 안되어서 부득히^^) 헬라어사전(김승교역) 에는 1) 수행, 달성, 달성 2) 해결하기 위해, 즉 무언가 결과 2a)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라고 번역한다고 되어 있네요.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디게 좋아합니다. 위의 부분이 오류라고 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2016년 세 가지 구원 [3] 최용우 2020-02-20 150
6587 2016년 중간지대 [3] 최용우 2020-02-19 124
6586 2016년 호동왕자와 결혼은 [2] 최용우 2020-02-18 72
6585 2016년 낙랑공주의 결혼 [1] 최용우 2020-02-17 142
6584 2016년 주편단심(主片丹心) 최용우 2020-02-15 148
6583 2016년 한 조각 붉은 마음 최용우 2020-02-14 139
6582 2016년 프레임에 빠지면 [5] 최용우 2020-02-13 218
6581 2016년 천국에 어울리는 얼굴 [3] 최용우 2020-02-12 163
6580 2016년 하나님과 나의 자아 [1] 최용우 2020-02-11 124
6579 2016년 심복(心腹) [2] 최용우 2020-02-10 126
6578 2016년 성령충만과 임재 최용우 2020-02-08 127
6577 2016년 성령충만 받는 방법 최용우 2020-02-07 146
6576 2016년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3] 최용우 2020-02-06 149
6575 2016년 물세례와 성령세례 최용우 2020-02-05 122
6574 2016년 목사의 고민 [9] 최용우 2020-02-04 301
6573 2016년 예배 시간에 목이 떨어진 권사님 [3] 최용우 2020-02-03 174
6572 2016년 영원한 시간 [3] 최용우 2020-02-01 195
6571 2016년 예수와 하나님 나라 최용우 2020-01-31 144
6570 2016년 예수와 세례요한 최용우 2020-01-30 86
6569 2016년 예수의 신성 최용우 2020-01-29 85
6568 2016년 예수의 인성 [1] 최용우 2020-01-28 84
6567 2016년 예수와 미래 [1] 최용우 2020-01-24 145
6566 2016년 예수 경험 최용우 2020-01-23 143
6565 2016년 예수와 경륜(經綸) [2] 최용우 2020-01-22 112
6564 2016년 예수와 믿음 [2] 최용우 2020-01-21 132
6563 2016년 예수와 회개 최용우 2020-01-20 124
6562 2016년 예수와 유대인들 최용우 2020-01-18 147
6561 2016년 예수와 법칙 [1] 최용우 2020-01-17 138
6560 2016년 예수는 왜 그때 거기에 최용우 2020-01-16 148
6559 2016년 예수와 역사 [1] 최용우 2020-01-15 125
6558 2016년 예수와 기독교 [1] 최용우 2020-01-14 126
6557 2016년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2020-01-13 120
6556 2016년 기독교와 우리나라 [2] 최용우 2020-01-11 234
6555 2016년 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2020-01-10 134
6554 2016년 기독교와 프로테스탄트 최용우 2020-01-09 1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