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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한장 칼럼]


2011.주님을 부름
오! 주님 저에게 오소서. 주님이 없으면 저는 끝입니다. 주님이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저는 길가의 돌멩이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저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없는 제 인생은 허무 그 자체입니다. 주여 저에게 오셔서 저를 도와주소서. 저를 외면하지 마소서. 오 주님이시여!


2012.속죄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우리가 범죄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 무서운 채찍에 맞아 살이 찢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범죄하고서도 죽지 않고 무사하게 넘어간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채찍을 맞아 몸이 부서졌기 때문에 지금 우리 몸이 성하게 남아있는 것입니다.(사53:5)


2013.죄악된 세상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사람들은 무슨 선한 것을 찾고 싶은 것일까요? 긴긴 인류의 역사 가운데 수많은 법과 제도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천국 같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지만, 이 세상이 천국이 된 경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불공평한 세상
이 세상은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또 다른 어떤 새로운 주의가 나와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공평한 세상은 만들 수가 없습니다. 왜냐?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욕심’또는 ‘욕망’이 어떻게 해서든 차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천국에도 차별이 있어 어떤 사람은 황금모자를 쓰고 어떤 사람은 개털모자를 쓴다고 하던데요.


2015.싸우는 세상
정치인들은 ‘너 죽고 나 살자’ 합니다. 깡패들은 ‘너 죽고 나 죽자’ 합니다. 공자님은 ‘너 살고 나 살자’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 죽고 너 살자’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자님 말씀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냥 아무도 죽지도 죽이지도 말고 사이좋게 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다 사는 걸로 합시다.


2016.다행인 세상
옛날의 싸움은 진짜로 죽이고 죽는 싸움이었습니다. 힘이 쎈 사람은 약한 사람을 마음대로 죽였습니다. 권력자들은 대놓고 죽였고, 깡패들은 숨어서 죽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싸워도 사람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싸워도 서로 죽이는 것까지는 하지 말자고 법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세상 아닙니까?


2017.예수님도
밖에서 작은딸이 길고양이와 대화를 시도하네요. “냐옹~ 냐옹 이렇게 해 봐 응?” 고양이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고양이가 사람이 될 일은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자세를 낮추어서 고양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고양이가 알아듣도록 해야 고양이와 사람 사이에 소통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하나님도 스스로 낮추어 인간과 소통하려고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2018.편들기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입장에서 자기에게 유리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 말을 들어 보면 이 사람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사람 말을 들어보면 저 사람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어느 한 쪽 편을 들지 말고 그냥 ‘둘 다 맞아’ 하면서 빙그레 웃으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황희 정승 처세술입니다.


2019.부끄러움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가 점점 부끄러워지는 시대입니다. 기독교인으로 살기가 ‘힘든’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시대입니다. 옛날에는 기독교인으로 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도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 다운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2020.남녀평등
세상에 ‘남녀평등’이란 것은 없습니다.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같을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감히 남자 주제에 여자와 같아지려고 한단 말입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월등히 뛰어난 고차원적인 존재이며, 그에 비하면 남자는 정신세계가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동물입니다. 남녀평등이라는 말은 여성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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