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小暑)-풀반 곡식반!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73 추천 수 0 2020.07.07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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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서(小暑)-풀반 곡식반!


 여름 농사는 풀과의 전쟁입니다. 뽑고 돌아서면 그새 이만큼 자라있는 풀의 성장 속도는 놀랍습니다. 사람의 등에만 풀이 안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시에 살면 먼 이야기 같겠죠? 지금 농촌은 풀 천지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은 소서부터입니다.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귀뚜라미가 벽에 기어 다니기 시작합니다. 장마전선으로 인해 끕끕 하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밭에는 온갖 과일과 채소가 익어갑니다.


 2.원고 감사
 귀한 원고를 허락해 주신 이현주, 손제산, 최광열, 정용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원고를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주시거나 이-메일(9191az@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3.표지사진 이야기
 기린보다 더 크게 자란 선인장 화분이 작은 딸 책상에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화분 같은데 저 ‘다육이 선인장’ 이름을 찾아봤더니 ‘기린 선인장’입니다. 그냥 위로만 쭉 올라가기 때문에 기린선인장이랍니다. 조그만 기린 인형은 아마도 작은딸이 올려놓은 것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묘하게 어울리네요.
 작은딸은 선인장 이름이 기린 선인장인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다 죽어가는 선인장을 자취방에서 지금 엄마 아빠 집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살리는데 전문가니까 어떻게든 살려 봐야죠.


1-150.jpg4.도서출판 소식
 <들꽃편지>합본집1권이 6.20일에 나왔습니다. 워낙 오래된 쪽지라서 편집 파일이 남아있지 않아 스케너로 일일이 파일을 뜬 다음 PDF로 만들어 재편집을 했습니다.
 1990년 1월호부터 1992년 11월호까지 61호를 모아 508쪽으로 제1권을 만들었습니다.
 어느 분이 그동안 나온 <들꽃편지>를 합본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보관용으로 한부씩 남겨 놓았던 쪽지들을 다 찾아내어 정리를 했더니 500쪽 분량으로 18권이나 되는 많은 양이네요. 우선 제1권을 소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틈나는 대로 계속 정리를 해서 한권씩 만들어내겠습니다. 재편집을 하면서 30년 전 추억에 잠겨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들꽃편지>제1권-고마리꽃호  508쪽 18600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들꽃편지>로 검색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새책<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12900원 320쪽)이 4월 3일 나왔습니다.
 <명랑일기>(15200원 396쪽)이 2월 28일 나왔습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34600원 1044쪽) 5.22일 나왔습니다.
 <예수 나의 형통>(12300원 330쪽> 2019.3.18.일에 나왔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30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5.책읽기
 그 동안 저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한 달에 10여권 정도 책을 빌려다 읽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도서관 문이 닫히면서 몇 달째 도서관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는 한 달에 두 세권 정도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책꽂이에 꽂혀 있는 옛날 책들을 손이 가는대로 뽑아서 읽고 있습니다.
어젠 죠지 뮐러의 자서전을 읽다가 밑줄 그은 부분을 소개합니다.
 <내가 신학도였을 때 나는 ‘성경 그 자체’가 아니라 ‘성경에 관한’ 글을 열심히 읽었다. 생명 그 자체가 아니라 지식 쌓기에 열심이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은 나로 하여금 골방에 들어가 오직 성경만 읽게 하셨다. 나는 오직 성경만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나는 성경과 기도를 통하여 내 영혼에 참된 힘을 얻었다. 나는 평생 성경을 200번 읽었다. 그 가운데 100번은 무릎을 꿇고 읽었다.
 내 인생을 통해 깊이 깨달은 것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사람에게 호소해서 이루어진 것 보다 오직 하나님께만 아뢰었을 때 대부분 이루어졌다>
 
6.살림 드러내기 -2020.6월 재정결산
 2020년 6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교자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주명혁 지경희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8분이 1,286,223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일 한 번씩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다보니 이제는 안보고도 저절로 이름이 불러지는군요. 오랫동안 변함없이 정다운 이름들, 보이지 않는 이름도 있고, 새로운 이름도 보여서 반갑습니다.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께서 한분 한분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조용히 기도합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7.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20.7.6일 현재 6696호 발행
 ②문서사역 -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7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기도회 -매일 후원자들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20년에는 3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 복잡한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것을 ‘피정(避靜아나포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들꽃편지618호 보기D618.pdf
파일로 다운받기D618.hwp

○들꽃편지 제618호 꾸민순서(28면)○

<표지>기린선인장-최밝은
<편지>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최용우
<이현주-한송이 들꽃으로>바탕에 뿌리를 내림
<가족글방>회개9 -손제산 목사
<나비spirit> 돈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글 사진 최광열 목사
<읽을꺼리>언제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정용섭 목사
<최용우詩>그리운 주님
<어거스틴의 신국론 읽기24>로마신들에 대한 비판적 생각
<햇볕같은이야기>진짜로 믿자 외10 -최용우
<바보일기>꽃길 외6 -최용우
<듣산464-467>소백산, 천관산, 우산봉, 장안산
<만남>소서-풀반 곡식반!
<표지이야기>기린선인장
<새로나온 책>들꽃편지 합본 1권 고마리꽃호
<최용우 저서>따뜻한 밥상 외5
 
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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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이메일 9191az@hanmail.net  문자,카톡/ 010-7162-3514(문자로 먼저 용건을 남겨 주세요)
*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138-02-048495 최용우
*30083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번지 (용포리 53-3)  햇볕같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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