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겨울의 문턱을 넘으며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0.11.07 2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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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동(立冬)-겨울의 문턱을 넘으며

 겨울의 시작 입동입니다. 서리 피해를 막기 위해 배추를 묶고 서리에 약한 무를 뽑아 구덩이를 파고 저장하는 절기입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동면 준비를 합니다. 수확을 끝낸 들판에는 소들의 중요한 겨울 먹이인 볏집을 둥글게 모은 커다란 곤포 베일 사일리지가 마시멜로 모양으로 널려 있습니다.
 입동이 지나면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는데, 요즘에는 절임김치와 김장속을 사서 버무리기만 하는 간편한(?) 김장을 많이 합니다. 절배 때문에 택배 기사들의 통곡소리가 전국에 메아리치는 시기이도 합니다. 추수를 다 끝내고 나면 ‘추수감사주일’이 다가옵니다.
 
 2.원고 감사
 귀한 원고를 허락해 주신 이현주, 손제산, 최광열, 조덕영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멋진 표지사진을 제공해 주신 최윤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원고를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주시거나 이-메일(9191az@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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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표지사진 이야기
 올 가을에는 사진 작가 최윤식 목사님과 함께 청송 주산지를 다녀왔습니다. 커다란 가방을 매고 힘들게 올라간 주산지에서 찍은 사진을 이번 달 표지로 사용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아침 물안개는 없었지만 그 대신 맑은 하늘과 산과 나무가 호수에 반사된 아름다운 모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사진전에 입선하여 정식으로 작가가 되신 최윤식 목사님께서 “사진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도서출판 소식
 <들꽃편지>제1권-고마리꽃호  508쪽 18600원 -2020.6.20출간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들꽃편지>로 검색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12900원 320쪽)이 4월 3일 나왔습니다.
 <명랑일기>(15200원 396쪽)이 2월 28일 나왔습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34600원 1044쪽) 5.22일 나왔습니다.
 <예수 나의 형통>(12300원 330쪽> 2019.3.18.일에 나왔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30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5.살림 드러내기 -2020.10월 재정결산
 2020년 10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기성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상호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주명혁 지경희 한주환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세종중흥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장사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30분이 1,752,304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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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들꽃편지 제622호 꾸민순서(28면)


<표지>주산지-최윤식 목사
<편지>우리 공동교회 합시다 -최용우
<한송이 들꽃으로>순리와 역리-이현주 목사
<가족글방>회개13 -손제산 목사
<나비spirit>고추가 -글 최병무 사진 최광열 목사
<읽을꺼리>기독교 신비주의는 어떤길을 걸어왔는가? -조덕영 박사
<최용우詩>생명의 전도자
<어거스틴의 신국론 읽기28>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햇볕같은이야기>인간의 잘못 여섯가지 -최용우
<바보일기>길가에 외6 -최용우
<듣산479-482>금수산, 오대산, 계방산, 계룡산
<만남>입동-겨울의 문턱을 넘의며
<표지이야기>주산지
<만사록>요나
<최용우 저서>설레임 외5
들꽃편지622호 보기D622.pdf
파일로 다운받기D622.hwp


7.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20.11월 현재 6790호 발행
 ②문서사역 -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7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기도회 -매일 후원자들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20년에는 3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 복잡한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것을 ‘피정(避靜아나포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꿈꾸던 일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고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준 <사명>입니다. 저에게는 <기독교피정숨터>에 대한 꿈이 사명입니다. 오래 전에 시골집 하나 빌려 2년 정도 <햇볕같은집>숨터 사역을 하다가 건물 임대기간이 끝나 숨사역도 접어야 했습니다.
 천주교인이면서 피정의집을 하시는 어느 지인으로부터 “요즘 천주교 피정의집에는 목사님들이 정말 많이 옵니다. 기독교에도 피정의집을 만들어서 거기로 가면 될텐데...” 하는 얘기를 듣고 잠자고 있던 피정의집에 대한 생각이 불일듯이 일어났습니다. 다시 한번 <햇볕같은집>사역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조심스럽게 재정지원을 위한 은행구좌를 엽니다.(좀 큰 재정이 필요합니다.)
 하나은행 117-891254-32307 최용우
 
 8.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햇볕같은집http://cyw.co.kr 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들꽃편지http://cyw.kr
신청/ 이메일 9191az@hanmail.net  문자,카톡/ 010-7162-3514(문자로 먼저 용건을 남겨 주세요)
*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138-02-048495 최용우
*30083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번지 (용포리 53-3)  햇볕같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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