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大雪) -다 덮어주네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153 추천 수 0 2020.12.07 06:20:09
.........

448e8271843bab40f9dc115a2371a8d3.jpg
1.대설(大雪) -다 덮어주네
 대설은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절기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언제부터인가 대설 즈음부터 눈이 조금씩 오기 시작해서 동지가 지나야 눈다운 눈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눈은 세상을 온통 하얗게 덮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소복히 쌓인 눈은 모든 추한 것들을 깨끗하게 감추어 줍니다.
 ‘눈은 보리의 이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보리를 덮어 보온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해(凍害)가 적어 보리가 잘 자라게 됩니다. 이즈음에 시골에서는 메주를 쑤기 시작합니다. 우리 집에도 베란다 난간에 매주가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옛날에는 집안에서 메주를 띄웠는데 지금은 그렇게 했다가는 집안에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난다고 온 식구들의 원성을 듣지요.^^
 
2.원고 감사
 귀한 원고를 허락해 주신 이현주, 손제산, 최광열, 서상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원고를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주시거나 이-메일(9191az@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D623-180.jpg

3.표지사진 이야기
 겨울에도 꽃이 핀다. 지난 겨울에 가족들이 전주한옥마을에 갔었다. 그런데 가로수마다 뜨개질로 옷을 만들어서 입혀 놓은 것을 보았다. 나도 입어본 적이 없는 손뜨개질 옷을 입고 있는 나무들이 부러웠다.
 나무 옷들에는 다양한 모양의 꽃이 피어 있었는데, 겨울에 선명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따스하고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다. 올해도 전주 한옥마을 나무들은 뜨개질 옷을 입고 있으려나?  

 

4.도서출판 소식
 <들꽃편지>제1권-고마리꽃호  508쪽 18600원 -2020.6.20출간
 <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12900원 320쪽)이 4월 3일 나왔습니다.
 <명랑일기>(15200원 396쪽)이 2월 28일 나왔습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34600원 1044쪽) 5.22일 나왔습니다.
 <예수 나의 형통>(12300원 330쪽> 2019.3.18.일에 나왔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최용우나 책이름으로 검색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30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5.살림 드러내기 -2020.11월 재정결산
 2020년 11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영국 고종찬 김광현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신명희 양은희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기봉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지난달에는 모두 29분이 1,453,454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D623-400.jpg

7.들꽃편지 제623호 꾸민순서(28면)


<표지>나무 옷 -최용우
<편지>얼빠진 얼간이 -최용우
<한송이 들꽃으로>꽃과 이름-이현주 목사
<가족글방>회개14 -손제산 목사
<나비spirit>바다를 향한 - 사진 최광열 목사
<읽을꺼리>목사는 목자가 아닙니다 ?서상진 목사
<최용우詩>호박
<어거스틴의 신국론 읽기29>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햇볕같은이야기>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최용우
<바보일기>꽃피는교회 외6 -최용우
<듣산483-486>주왕산, 내연산, 청량산, 신불산
<만남>대설 ?다 덮어주네.
<표지이야기>나무 옷 -최용우
<만사록>죽지도 못해 외3
<최용우 저서>따뜻한 밥상 외5

들꽃편지623호 보기D623.pdf
파일로 다운받기D623.hwp


8.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20.12월 현재 6817호 발행
 ②문서사역 -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7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기도회 -매일 후원자들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20년에는 3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 복잡한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영적 충전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찾아가 쉬는 것을 ‘피정(避靜아나포신)’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했던 일(마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따라 한 것이 피정의 시작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리트릿(retreat)이란 이름으로 피정을 합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9.월간<들꽃편지>는 따로 정해진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햇볕같은집http://cyw.co.kr 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들꽃편지http://cyw.kr
신청/ 이메일 9191az@hanmail.net  문자,카톡/ 010-7162-3514(문자로 먼저 용건을 남겨 주세요)
*후원구좌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138-02-048495 최용우
*30083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번지 (용포리 53-3)  햇볕같은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1] 최용우 2009-02-03 99009
833 발행인의쪽지 곡우(穀雨)-곡식들이 비를 좋아합니다 최용우 2021-04-20 28
832 알려드립니다 [신간] 내영혼을 위한 따뜻한 밥상2-아침밥2 이 나왔습니다. 최용우 2021-04-14 32
831 발행인의쪽지 춘분(春分)-봄의 시작입니다. 최용우 2021-03-20 129
830 알려드립니다 [신간] 바보일기-재미있고 행복한(최용우 일기12) 최용우 2021-02-26 108
829 발행인의쪽지 우수(雨水) -대동강 물도 풀리네 최용우 2021-02-18 103
828 알려드립니다 [신간] 우리 커피한잔 할까요? (최용우 시집7) [1] 최용우 2021-01-21 110
827 발행인의쪽지 소한(小寒) -정초한파가 몰려오네 file 최용우 2021-01-05 138
826 알려드립니다 [신간] 하동-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최용우칼럼21) file 최용우 2020-12-31 132
» 발행인의쪽지 대설(大雪) -다 덮어주네 file 최용우 2020-12-07 153
824 발행인의쪽지 입동(立冬)-겨울의 문턱을 넘으며 file 최용우 2020-11-07 109
823 알려드립니다 여기저기 정신없는 구글광고에 저도 정신이 없습니다. 최용우 2020-11-02 108
822 발행인의쪽지 한로(寒露)-찬이슬이 맺혔다 file 최용우 2020-10-09 113
821 발행인의쪽지 백로(白露) -풀잎에 이슬 맺히고 file 최용우 2020-09-07 126
820 발행인의쪽지 입추(立秋) -불현 듯 다가온 file 최용우 2020-08-07 173
819 발행인의쪽지 소서(小暑)-풀반 곡식반! file 최용우 2020-07-07 188
818 알려드립니다 들꽃편지 제1권 고마리꽃 -발행! file 최용우 2020-06-22 148
817 알려드립니다 좋은 ‘울음터’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file [1] 최용우 2020-06-13 280
816 발행인의쪽지 망종(亡種)-까라기 종자를 어디에 쓸까? file 최용우 2020-06-05 253
815 발행인의쪽지 입하(立夏)-여름 기운이 일어서네 file 최용우 2020-05-05 156
814 발행인의쪽지 청명(淸明)-푸르고 밝은 세상을 file 최용우 2020-04-04 173
813 알려드립니다 명랑일기-밝고 맑고 유쾌한 (최용우 지음)가 나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20-03-09 198
812 발행인의쪽지 경칩(驚蟄) 잠에서 깨어날 때! file 최용우 2020-03-05 174
811 발행인의쪽지 입춘(立春)추위가 반가운 이유 file 최용우 2020-02-04 212
810 발행인의쪽지 대한(大寒)에 열심히 놀자 file 최용우 2020-01-20 236
809 발행인의쪽지 소한(小寒)왜 비가 오지? file 최용우 2020-01-06 276
808 발행인의쪽지 동지(冬至)팥죽이 먹고 싶다 file [2] 최용우 2019-12-23 276
807 발행인의쪽지 소설(小雪) -첫눈처럼 file 최용우 2019-11-22 238
806 발행인의쪽지 입동(立冬) 벌써 겨울? file 최용우 2019-11-08 239
805 발행인의쪽지 추분(秋分)에 벼에서 향기가 나고 file 최용우 2019-09-23 325
804 발행인의쪽지 처서(大暑)에 책을 말리고 싶다 file 최용우 2019-08-23 340
803 발행인의쪽지 대서(大暑) 큰 더위 file 최용우 2019-07-23 283
802 발행인의쪽지 하지(夏至) 하루가 가장 긴 날 file 최용우 2019-06-22 356
801 발행인의쪽지 망종(芒種)이라 보릿고개 넘어가며 아리랑 file 최용우 2019-06-06 369
800 알려드립니다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최용우 6시집)이 나왔습니다. file [4] 최용우 2019-05-28 483
799 발행인의쪽지 소만(小滿)이라 들과 뫼(산)에 푸른빛이 가득합니다. file 최용우 2019-05-22 4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