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하나님의 얼굴 (햇볕18)이 새로 나왔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최용우............... 조회 수 777 추천 수 0 2017.07.11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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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Augustine 354-430)은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 나 한사람 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60억 인구와 온 세상 우주 만물을 일일이 관여하시려면 얼마나 바쁘시고 힘드시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하나님께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나 같은 사람을 마치 이 세상에 나 한사람 밖에 없는 것처럼 아찔한 사랑을 하신다니... 저는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좀 더 가까이 하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함께 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최고의 사랑은 1대 1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1대 1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의 눈앞에서 나의 얼굴을 보시고, 나의 코앞에서 내 숨결을 느끼시고, 그것도 모자라 내 심장 속에 자리 잡고 사시면서 함께 숨을 쉬십니다.(시139:1-4,17)

하나님은 내가 눈 한번 깜빡이는 것조차도 놓치지 않고 바라보시며, 아침에 머리를 감다가 빠져버린 머리카락이 몇 가닥이고 아직 머리에 남아있는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조차 날마다 세고 계십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갖고 싶어 하는지, 누구를 좋아하는지, 미워하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서 사랑밖에 모르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3단계를 거칩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에 반응하는 단계를 첫 사랑이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예수님을 처음 믿고 고백했던 ‘믿음의 첫 사랑’시기가 있었습니다. 기도만 하면 응답이 되고 기적이 일어났던 ‘첫 사랑’ 시기가 길든 짧든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첫 사랑의 신혼이 지나고 하나님에 대한 감동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무덤덤해지다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숨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신데, 마치 외도를 하다가 들킨 사람처럼 스스로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도망다니는 ‘도망자 단계’의 신앙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 번째 단계는 너무 친근하다 못해 수용하기 어려울 만큼 파격적인 아가(雅歌)의 사랑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하나님과 나의 사랑은 너무나도 깊고 오묘해서 거기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성경 아가서에는 너무도 깊은 사랑에 빠져서 거기서 빠져 나오기에는 절망감을 느낄 정도라고 표현합니다. 사랑에 미쳤던 자신의 기억이 있다면 그것을 떠올려도 좋고,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 속의 미치도록 황홀한 사랑의 스토리를 떠올려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마다 “내 사람아, 너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라고 탄복하십니다. 나는 나를 시시하게 생각하고 별 볼 일 없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 사람은 나 혼자 밖에 없는 것처럼 그렇게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독생자 아들 예수를 희생하셔서 까지 나를 구원하셨지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정말 경이로운 사랑입니다.
상대가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어떤 것도 사소하지 않게 보이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들이 모두 다 놀라움이고, 표현되는 것들은 모두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신다니...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제대로 사랑하는 최고의 단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요. 나는 하나님께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랑의 대상인 나를 내가 무시하면 안 됩니다.
얼굴은 단순히 어떤 사람의 생김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 그 사람 자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신뢰하는 것, 즉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오 주여, 제 평생의 삶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추천사>
대장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 계속 항암제를 투여 하며 어두운 터널을 지나갈 무렵,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데려 가시기를 원하며 하나하나 정리하며 고통가운데 침상에 누워 아내보고 서재에서 아무 책이나 한권 뽑아 읽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기쁨을 만들어 드립니다...” 하면서 오랜 전에 저자로부터 선물을 받은 <기쁨 만들기>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 하였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여러 개의 끈을 가지고 교실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끈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며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자! 나누어 드린 끈으로 여러분의 오른쪽 발을 묶으세요. 오늘은 왼발 하나만 사용하여 걸어 보겠습니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왼발만 사용하며 걸어 다니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큰 고생을 하였습니다. 어떤 아이는 너무 힘들어 울상이 되어 눈물을 흘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드디어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어 선생님의 말씀 따라 묶었던 오른쪽 밝을 풀게 되자 모두 와~ 하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아이들은 한 친구에게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경수야, 미안해!”
“한 발로 걷는다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그러고 보니 넌 참 대단한 친구야......” 
아이들은 경수의 손을 잡고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집에 가는 것조차 잊어버렸습니다. 경수라는 아이는 한쪽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었거든요.  <기쁨 만들기> P19


누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그래 이거야! 암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라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야.” 주체 할 수 없는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깨달음이 있자 하나님은 놀라운 손길을 통하여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돕니다. 저를 보는 사람들마다 깜짝 놀랍니다.
“목싼님 다 난겨?”
“하나님이 치유하셨어요.”
“그 하나님 대단하구먼.”    

문득 안산에서 목회할 때 저자가 예배를 인도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설교하려 강단에 섰을 때 갑자기 “으하하하” 크게 웃으셨습니다. 어떤 영문인지 몰라 모두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으하하하” “으하하하” 한번 웃고 두 번 웃고 또 웃으니 성도님들 모두 같이 “으하하하” 웃으셨습니다. 그날 설교는 웃다가 끝이 났습니다. 그 다음에 성도님들은 서로 마주 보면 “으하하하” 웃음부터 나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얼굴 가득 미소가 저절로 나오고 가슴 찐한 감동이 있는가 하면 “이거구나” 깨달음을 줄 때가 가득 합니다. 깔깔대는 순박한 청순함이 묻어 있고 “으하하하” 박장대소하는 웃음을 주는 글도 있습니다. 내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꾸밈없는 삶의 진실의 글을 통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봅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서해안 바닷가 야현교회 에서     손제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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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살짝 펼쳐보기>


1. 하나님이 있다면


어떤 영화에서 “하나님이 있다면 이럴 수는 없어.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 하나님이 있다면...” 하고 배우가 오열을 하네요. 억울한 일을 당하지만 그게 과거에 자기가 한 어떤 일 때문에 복수 당하는 것을 까맣게 모릅니다. 자신이 과거에 한 일은 잊어버리고 현실 가운에 당하는 고통이 힘들다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고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이 ‘픽!’ 하고 비웃습니다.
배우는 작가가 써준 대본대로 연기를 하는 것이니 그 대본을 쓴 ‘작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군요. 그 작가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럴 수는 없어...”이런 대사를 글로 쓰지요.
하나님은 분명히 있지만 아무도 그 하나님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what)을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여주시는 속성(屬性, attribute)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을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비록 하나님의 자체에 대해서 묵상하거나 파악하기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된 속성들(what kind of)을 통하여 그의 본질에 대해 좀 더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 하고 그 영화의 작가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해주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 작가가 저의 글을 볼 리는 없지만.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4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답 ‘하나님은 그의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과 의와 선과 진실에 있어서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신 영이시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열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2.하나님은 영(靈)이십니다


영(0)은 없는 것인데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돈으로 비유를 해 보자면 0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100,000,000원이 있다고 합시다. 0은 없는 것이니 1 뒤에 붙은 0을 모두 버립시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1억원이 1원으로 바뀝니다. 그렇죠? 0은 없는 것이지만 0이 없으니 곤란한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보아서 0은 있는 것이네요.
하나님은 영(0)이십니다. 없습니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지고 계시지 않으니 물질적 존재가 아닙니다. ‘영은 살과 뼈가 없다’(눅24:39)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형상)’ 만드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어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없다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요1:18)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딤전6:16) 우상을 만들면 안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 불가견적(不可見的) 영성에 근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과 같은 육체를 가지고 계신다고 주장했던, 스위든볼그(Swedenborg)같은 신비주의자들이나 오늘날 몰몬교 같은 것은 다 잘못된 것이고 더욱 골골하여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람을 신이라며 따르는 ‘신전지’는 정말 어이상실이죠.
하나님은 영(0)이십니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 없는 이론이나 개념이 아니고 살아계신 영이십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보았다는 기록은 유한(有限)한 인간은 무한(無限)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천사나 사람의 형상으로 낮추어 인간이 볼 수 있도록 계시하신 모습 곧 그의 영광의 한 조각을 보았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며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3.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십니다


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신 분이십니다. 무한하다는 것은 공간과 시간이 너무 크고 너무 많아서 그것을 셀 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크시니) 그의 광대하심(크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시145:3)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높고 높으신 하나님을 세상에 모실 수가 있겠습니까? 저 드넓은 하늘 전체가 성전이라고 해도 주께서 사시기에는 오히려 좁을 덴데, 제가 지은 이 성전으로 어떻게 주님을 모시겠습니까? 오직 주께서 이 성전에 특별한 은총을 베푸시고, 기뻐하시길 빕니다.”(현대어성경 왕상8:27)
어마어마한 성전을 지은 솔로몬도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실 수 없다고 했는데, 오늘날 우리는 솔로몬 성전에 있는 화장실 한 칸만도 못한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이 사시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구라를 칩니다. 그래놓고 하나님이 사시는 집을 사고팝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집’이라면 인간이 맘대로 거래를 합니까? 하나님은 교회당 안에도 있고 밖에도 계십니다. 성속(聖俗)의 구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무한성은 모든 공간적 제한성을 초월하심과 동시에 모든 공간의 각 부분에 현존(現存)하심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은 유한성 즉 공간적 제한성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초월적 방식으로 모든 공간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한 경점이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수명이 100년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냥 한 점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지혜와 지식과, 능력, 거룩과 의, 선에 있어서 무한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완전 충족하셔서 어떤 점에서도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4.하나님은 영원(永遠)하십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3층 주택인데, 집 주인 되시는 분이 말년에 살 집을 좋은 재료를 써서 튼튼하게 잘 지었다고 합니다. 벽도 더 두껍게 하고 지붕의 기와도 무슨 칠을 해서 반짝거리는 비싼 기왓장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집을 짓고 바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세월이 지나니 그렇게 잘 지은 집도 지금은 비도 새고 벽에 금도 가고 주변에 새로 지은 집들에 비해 낡은 집이 되었습니다.
제가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좀 살아보니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어느 역사가는 ‘이 지구상에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위대한 문명 2l개가 꽃 피었다가 시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집트, 그리스, 바벨론, 로마, 영국, 프랑스... 모두 찬란한 문명국이었지만, 지금은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고로 오늘의 강대국들도 언젠가는 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모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유한한 인생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그 영원하신 하나님과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영생복락의 은총을 허락하셨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능력이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경륜이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언약도 영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의가 영원하며, 사랑과 자비와 인자하심이 모두 영원합니다.
이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영원한 기업을 주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영원한 속죄와, 영원한 위로와, 영원한 기쁨을 주십니다. 그리고 악인에게는 영원한 심판과, 영원한 형벌과, 영원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변하지 않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5.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십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일수록 가치가 있습니다. 금(金)이 비싼 이유는 금속 중에 유일하게 녹이 슬지 않고 수천년이 흘러도 아름다운 빛을 그대로 간직하는 재료적 특성 때문입니다. 또한 금은 변하지 않고 인체에도 무해한 성분이어서 금으로 이(빨)를 하면 죽을 때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불변성은 그 본질과 속성이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금이 연성이어서 얇게 펴거나 길거 늘어뜨려도 그 성질은 전혀 변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인류와 개인에게 각각 계시하시면서도 그분 자체는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불변성은 그 의지(뜻)와 계획과 작정하신 것을 절대로 변경시키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철석같이 약속을 해도 자기에게 손해가 될 것 같으면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지가 개벽하여도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성경이 오랫동안 진리의 책인 이유는 그것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언어와 모양으로 번역되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면서도 성경이 담고 있는 진리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의 유산이자 최고의 보물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눈으로 보아야 하는 인간들에게 볼 수 있게 임한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변할 수 없습니다. 만약 성경이 변개되었다면 그것은 인간들이 한 짓입니다.
무한,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철학적, 종교적 질문들에 대한 해답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우주에 대한 유일하고 완전한 대답이십니다. 인간은 모든 문제의 대답이 되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 영원 자존자이신 그분 안에서만, 참된 안식과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6.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는 무한하시고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의 크심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도다.’(욥12:13)
지식이란 어떤 대상에 대한 이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모든 지식의 원형이자 근원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직각적이며 독립적이고 총괄적이며 동시적이며 개별적이며 명확하고 완전하며 불변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식의 범위가 전포괄적(全包括的)이므로, 하나님의 지식은 보통 전지(全知, omniscience)라고 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사람들의 지식은 점진적이며 의존적이고 부분적이며 제한적이며 불명확하고 불완전하며 가변적이죠. 아무리 대가리가 좋아 아이큐가 높아도 아직까지 250 넘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 별 볼일 없는 대가리로 생각하여 ‘하나님이 있네 없네’ 까부는 것을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가소롭고 우습겠습니까?
하나님은 전지하시므로 인간이 그를 속이려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전지하신 하나님 앞에 언제나 진실하고 솔직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완전하심을 깨닫고 인정한다면, 우리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고 그를 의지하며 그의 인도하심과 다스리심에 복종해야 합니다.
지식과 구별하여, 지혜는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지식을 응용하여 최선의 방법을 사용하셔서 최선의 목적을 이루시는 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로마서11:33) 


7.하나님은 전능(全能)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위엄과 능력이 있으시고 그의 능력은 전능(全能, omnipotence)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능자’(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엘 샤다이, 창17:1)이라고 합니다.
욥은 “주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며”(욥42:2)하고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렘32:17)하고 고백했습니다.
누가는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아무 것도 없음이니라.)”(눅1:37)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라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이나 다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도한다고 해서 항상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지만 하나님의 속성에 어긋나는 일은 하실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거짓말이나 범죄나 변하거나 죽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全能)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사람은 어떤 처지, 어떤 환경에서도 두려워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잠잠히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를 담담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분에게는 우주와 인생의 모든 문제의 열쇠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역대하20:6) 


8.하나님은 거룩(holiness)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holiness)하십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가장 잘 표현한 하나님의 속성 중 한 가지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성도(聖徒)라고 합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출15:11)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22:3) “천사들이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6:3) 모세, 다윗, 천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자신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11:45)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 세계와 분리되어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이 존재적 엄위성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해야 할 이유입니다. ‘거룩하다’는 히브리어(카도쉬)는 ‘분리됨’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은 또한 모든 피조물의 ‘죄악과 불결’로부터 떠나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이 도덕적 우월성은 인간들의 도덕적 의무의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은 인간의 ‘도덕적 의(義)’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이 죄악 된 세상에서 성도(聖徒)로 살아간다는 것은 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그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도 훨씬 더 높고 고상한 도덕적 기준으로 살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9.하나님은 공의(公義)로우십니다.


하나님은 공의(公義)로우신 분입니다. ‘의(義)’는 히브리어로 ‘차디크, 체데크, 체다카’인데 ‘어떤 기준에 맞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의의 기준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도덕적으로 완전하시며, 그 도덕적 완전성에 일치하는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의 공의와 일치한 인격자가 될 때, 그를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병원에서 전도를 하자 어떤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서 어떻게 자기가 만든 사람을 어떻게 지옥에 보낼 수 있나요? 하나님은 자신이 구원할 사람을 창세 이전에 선택하셨고 그것을 ‘예정론’이라 한다면서요. 그러면 왜 하나님은 다 아시면서 구원받지도 못할 죄인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나요? 우리 딸이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뺑소니차에 치여 병원에 누워있는지 내가 당한 이 불행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공의를 조금도 찾아볼 수 없어요.”
하박국 선지자도 이 아주머니와 같은 의문을 가졌나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유대인을 벌하기 위해 갈대아인을 일으켰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다윗도 똑 같은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니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시편 37:7,9,10)
하나님의 공의는 변함이 없지만 인간은 변하기 때문에 인간의 눈에 공의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도 언젠가는 “아! 그것이 공의였구나!” 하고 깨달을 때가 올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유한한 머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다 이해하기에는 용량이 너무 작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고 해도 결국은 공평하십니다. 


10.하나님은 선(善)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6:1) 성경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사랑, 은혜, 인자(仁慈)와 긍휼, 오래 참으심 등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은 철학자들이 말하는 ‘최고선(最高善)’이시며 그것은 모든 선의 원천입니다. 인간들이 꿈꾸는 최고의 이상(理想)이 바로 하나님의 선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신다’(마5:45) 또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누구든지(차별하지 않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나타납니다. ‘은혜’란 받을 권리가 없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구속적(救贖的)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롬3:24)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하나님의 선하심은 인자(仁慈)와 긍휼로 나타나며 오래 참으심과 노하기를 더디 하심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생물들에 대해서도 선을 베푸심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만유(모든 생물들)를 선대(善待)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중생(衆生, 모든 것들)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시145:9,15) 


11.하나님은 신실(信實)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실이란, 이름과 실질, 속과 겉, 말과 행위가 똑같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름 그대로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참되고 완전한 신성을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과 외적 표현, 말과 행위가 항상 동일하십니다.
하나님께는 어떤 거짓도 없으십니다. 또한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성실하게 지키십니다. 성도들의 믿음이란 그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믿음과 소망의 근거요 기쁨의 원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신실한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신7:9)
“우리는 미쁨(신실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항상 신실하시니”(딤후2:13),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으라.”(히10:23)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롬3:4)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食言)치(거짓말하지) 않으신다.”(민23:19)
하나님에 대해 가장 보편적인 열 가지 속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중 무한하심, 영원하심, 불변하심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속성입니다. 신학자들은 이것을 ‘비공유적(非共有的) 속성들’ 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피조물들에게도 어느 정도 나누어 주신 속성들이기 때문에 ‘공유적 속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는 바로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을 닮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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