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봉숭아물 아직 남아 있나요?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18.11.22 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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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설에 봉숭아물 아직 남아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첫눈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직도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첫눈은 내린다. -정호승의 시 <첫눈 오는 날 만나자>중에서
 

소만(小滿) 무렵 손톱에 봉숭아를 물들이고 첫눈 올 때(소설)까지 봉숭아물이 빠지지 않으면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봉숭아물 아직 남아 있나요?
 소설(小雪)은 작은 눈이 내린다는 뜻입니다. 소설부터 평균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첫 추위가 옵니다. 그래서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소설 전에 김장을 서두르고, 여러 가지 월동 준비를 대충 끝마쳤습니다.


2.평범한 일상 - 월간<들꽃편지>는 24절기 따라 펴냅니다.


 1년은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1달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이고, 1일은 지구가 한 바퀴 도는 시간입니다. 1년에 달은 지구를 12바퀴 돌기 때문에 1년이 12개월입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1일도 12시간으로 나누어 12시간제를 사용했는데, 천문학이 발달했던 이집트인들이 그걸 더 쪼개서 24시간을 만들었고 전 세계 사람들이 1일 24시간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와 중국은 1년 12개월을 농사짓는 일정과 맞추어 24절기로 나누어 사용하였습니다. 1일도 24시간제를 사용하니 1년도 24개월제를 사용해야 균형이 맞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부터 들꽃편지를 24절기를 따라가며 펴내는 것입니다.


3.도서출판 소식


 2018.10.22.<찬양하라 내영혼아> 398쪽 14300원이 나왔습니다.
 ★2018.11.21.<따뜻한 밥상-점심밥2> 398쪽 14300원이 나왔습니다.
 2018.12.16.<어부동 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25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구입해 주심으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십시오.


4.살림 드러내기 -2018.4월 재정결산


 2018년 4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승모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공주세광교회 실로암교회 성실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총 21분이 1,250,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5.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18.11.22일 현재 6228호 발행
 ②문서사역-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1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목요기도회-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18년에는 2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6.들꽃편지 제592호 꾸민순서(28면)○


<표지>가을
<편지>자식이 너무 말을 안들을 때 -최용우
<이현주-한송이 들꽃으로>지혜 가르치기
<가족글방>바람이 맛있다-김학현 목사
<영성의글들23>행복한 신앙을 위한 28가지 조언 -정원 목사
<최용우의찬양詩385>의식
<필로칼리아읽기61>행위로 의롭게 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햇볕같은이야기>열두가지 형통의 법칙 외10 -최용우
<풍경일기>귤 하나 외 8편-최용우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391-392>전월산, 비학산
<만남>우리의 만남은 맛남입니다
<새로나온 책>따뜻한 밥상-점심2
<최용우 저서>다시 벌떡 일어나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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