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小寒)왜 비가 오지?

발행인의쪽지 최용우............... 조회 수 79 추천 수 0 2020.01.06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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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한(小寒)왜 비가 오지?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강추위가 몰려오는 때지요. 이름으로만 봐서는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 보름 뒤에 오는 대한보다 더 추울 때가 많습니다.
 눈이 와야 하는 소한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아내는 눈이 저렇게 3일 동안 밤낮으로 왔다면 폭설로 나라가 마비되었을 거라며 오히려 감사하다고 합니다. 어쨌든 가장 추운 절기인 소한에 비가 오고 있으니 어리둥절하기는 합니다.
 계절도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정치 경제 사회 교회도 상식적이고 정상적이며 순리대로 작동되기를 기도합니다.
 농촌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동안 혹한(酷寒)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둡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나들이가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어야 했지요.
 이때는 음의 기운이 왕성한 계절로 여름철 뜨거운 땡볕에 양기로 영근 쌀을 먹어, 모자란 양기를 보충합니다. 그런데 이때 쌀을 단단하게 굳혀 가래떡으로 만들고 이 가래떡으로 떡국을 해 먹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공동으로 가래떡을 하기로 했습니다. 쌀 한말을 떡으로 하면 보통 4만원정도 하는데, 1만8천원에 해준다고 해서 우리는 한 말을 주문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먹으려고요.
 
 2.원고 감사
 
 귀한 원고를 허락해 주신 이현주, 손제산, 정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솔한 마음이 담긴 원고를 보내주시면 최대한 지면에 실어드리겠습니다.
 이번호 표지는 우리 집을 근거지로 삼고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최용우가 찍었습니다. 매일 사료를 챙겨주고 있는데 마치 밥 먹기 전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3.도서출판 소식


 <천번을 부른주님 내입에는 찬양만 /1044쪽 34600> 5.22일 나왔습니다.
 <예수 나의 형통 /330쪽 12300원> 2019.3.18.일에 나왔습니다.
 <풍경일기 /400쪽 14300원> 2019.1.22.일에 나왔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현재 28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살림 드러내기 -2019.11월 재정결산


 2019년 11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양회창 예사전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2분이 1,014,16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의 이름으로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4.우리의 하는 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음과 같이 일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크고 첫째 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일’ 자체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①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신문 2020.1.6일 현재 6551호 발행
 ②문서사역 -월간<들꽃편지>, 주보자료CD, 전도자료 발행
 ③도서출판 -그동안 44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④기도회 -매일 후원자들을 위해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⑤나눔사역 -2020년에는 2곳을 후원합니다.
 ⑥기독교피정숨터(준비)-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흙집 한 채를 빌려 ‘햇볕같은집’이라는 이름으로 피정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기독교식 피정의집을 지어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언제든 와서 편히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장소와 동역자와 물질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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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들꽃편지 제611호 꾸민순서(28면)○


<표지>고양이의 기도-최용우
<편지>예수님과 식사하기 -최용우
<이현주-한송이 들꽃으로>사람하고 놀고 싶다
<가족글방>회개2 -손제산 목사
<영성의 글들42>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 -정원 목사
<최용우詩>아빠 비밀
<어거스틴의 신국론 읽기17>로마사의 비판적 회고
<햇볕같은이야기>심판과 회복 -최용우
<명랑일기>더 안하길 잘했다 외 6편-최용우
<만남>소한-왜 비가 오지?
<최용우 저서 목록>
<최용우 저서>하나님의 얼굴 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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