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코딱지詩604,605,606]
괴로움
아무리 괴로워도하룻밤만 자고나면괜찮아지더라.
그림자
내 그림자는 평생토록 변함없이나만 따라다니네.
기대
힘들면나에게기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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