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코딱지詩616,617,618]
끈
등산하는데 소나무에 나일론 끈이 묶여 있다.무서웠다.
난간
보기만 해도아슬아슬심장이 떨리네.
녹차
녹차 한잔온 몸에 사르르푸르름이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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