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코딱지詩622,623,624]
도둑
남의 것 훔치면들킬까 불안해서잠도 못 잔다네.
차 한잔
우리 차 한잔 마시자어떤 이에게그렇게 듣고 싶었던반가운 말이다.
결정
이제 그만결정해뭘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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