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코딱지詩628,629,630]
가스
엘피지 가스 한통세 달 동안이나우리가족 따뜻하게 하네.
핸드폰
고 작은 것으로세상 어디와도 연결할 수 있다니
졸음
괜찮다. 몸도 잠시 쉬고 싶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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