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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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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3129 설교 주의 날을 준비하라. 정용섭 목사 471 2017-02-09
173128 설교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정용섭 목사 535 2017-02-09
173127 설교 새로운 창조를 기다리며... 정용섭 목사 208 2017-02-09
173126 설교 죽음 이후에 대한 질문 정용섭 목사 337 2017-02-09
173125 설교 삭개오 이야기 정용섭 목사 986 2017-02-09
173124 설교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정용섭 목사 307 2017-02-09
173123 설교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자 1 하늘나라 365 2017-02-09
173122 예화 부귀영화보다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787 2017-02-09
173121 예화 두려움이 없는 이유 김장환 목사 1,304 2017-02-09
173120 예화 죄의 유일한 해결책 김장환 목사 734 2017-02-09
173119 예화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교육 김장환 목사 354 2017-02-09
173118 예화 느헤미야 리더십 김장환 목사 535 2017-02-09
173117 예화 영혼의 깊은 노래 김장환 목사 419 2017-02-09
173116 예화 평범한 사명 김장환 목사 745 2017-02-09
173115 예화 꾀와 지혜 김장환 목사 594 2017-02-09
17311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5호 2017.2.9. -돈과 질량보존의법칙 최용우 63 2017-02-09
173113 햇볕이야기 돈과 질량보존의법칙 file 최용우 472 2017-02-09
173112 독수공방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 file 최용우 194 2017-02-09
173111 기도 [나무기도] 도와주세요. 최용우 67 2017-02-09
173110 독수공방 3년의 형설지공(螢雪之功) file 1 최용우 102 2017-02-08
173109 기도 [나무기도] 아시나요? 최용우 40 2017-02-08
173108 옹달샘 한 발짝 이현주 51 2017-02-08
173107 옹달샘 나무들! 1 이현주 40 2017-02-08
173106 옹달샘 시(詩)에 대하여 이현주 28 2017-02-08
173105 옹달샘 더 이상 언어의 마술은 없다 file 이현주 123 2017-02-08
173104 읽을꺼리 여자를 이길 수 없다 file 2 피러한 283 2017-02-08
1731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4호 2017.2.8. -더 구할수 있었는데 최용우 59 2017-02-08
173102 햇볕이야기 더 구할 수 있었는데 최용우 237 2017-02-08
173101 독수공방 눈똥 file 최용우 75 2017-02-07
173100 기도 [나무기도] 그날 최용우 62 2017-02-07
173099 예화 잡초는 뽑으면 거름이 되듯이 file 이주연 목사 423 2017-02-07
173098 예화 인간 존엄의 길 file 이주연 목사 137 2017-02-07
173097 예화 광야와 십자가 전통 file 이주연 목사 706 2017-02-07
173096 예화 마음의 다이어트 file 이주연 목사 316 2017-02-07
173095 예화 비판의 아픔을 넘어서기 위하여 file 이주연 목사 201 2017-02-07
173094 예화 성령의 새롭게 하심 file 이주연 목사 598 2017-02-07
173093 예화 실패에 무릎 꿇어서는 안된다 file 이주연 목사 200 2017-02-07
173092 예화 단순한 삶 file 이주연 목사 199 2017-02-07
173091 설교 그리스도의 피로?(3) 강승호목사 294 2017-02-07
17309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3호 2017.2.7.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라 최용우 192 2017-02-07
173089 햇볕이야기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라 최용우 428 2017-02-07
173088 옹달샘 성주(星州) 한희철 51 2017-02-07
173087 옹달샘 성주(城主) 1 한희철 36 2017-02-07
173086 옹달샘 질문 한희철 55 2017-02-07
173085 옹달샘 겉과 속 한희철 65 2017-02-07
173084 옹달샘 당신 한희철 49 2017-02-07
173083 옹달샘 없다 업다 한희철 222 2017-02-07
173082 예화 딸아 이런 사람을 피해라 cyw 543 2017-02-07
173081 예화 딸아 이런 사람을 만나라 cyw 294 2017-02-07
173080 독수공방 따사로운 햇볕에 file 최용우 102 2017-02-06
173079 기도 [나무기도] 침묵 최용우 41 2017-02-06
173078 유머 화장실 file 최용우 1,060 2017-02-06
173077 예화 삶을 사랑한다는 건 file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292 2017-02-06
173076 예화 창조성의 근원 file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243 2017-02-06
173075 예화 이 또한 지나가리라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511 2017-02-06
173074 예화 오늘 이 시대가 찾는 사람 file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469 2017-02-06
173073 예화 당신의 ‘짐’이 당신의 ‘축복’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430 2017-02-06
173072 예화 거룩한 공교회를 믿사오며 file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702 2017-02-06
17307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2호 2017.2.6. -재물(돈)과 기회 최용우 107 2017-02-06
173070 햇볕이야기 재물(돈)과 기회 1 최용우 220 2017-02-06
173069 예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김용호 594 2017-02-05
173068 예화 어느 교수의 질문 김용호 510 2017-02-05
173067 예화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김용호 275 2017-02-05
173066 예화 행복스위치 김용호 435 2017-02-05
173065 예화 역 발상을 통해 배우는 세상의 이치 김용호 212 2017-02-05
173064 설교 라오디게아 교회 강종수 260 2017-02-05
173063 설교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궁극이 539 2017-02-05
173062 설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궁극이 597 2017-02-05
173061 좋은공간 좋은 쌀 file 최용우 392 2017-02-05
173060 독수공방 좋은 쌀 file 최용우 80 2017-02-05
173059 기도 [나무기도]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최용우 84 2017-02-05
173058 유머 다음중 우리 가족이 아닌것은? file 최용우 1,192 2017-02-04
173057 예화 하느님 백성의 그물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38 2017-02-04
173056 예화 성인들, 우리와 비슷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12 2017-02-04
173055 예화 요절한 성인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글 2 나우웬 158 2017-02-04
173054 예화 성인들의 교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19 2017-02-04
173053 예화 교회와 예수이야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71 2017-02-04
173052 예화 치유와 화해의 임무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34 2017-02-04
173051 예화 교회의 임무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52 2017-02-04
173050 예화 지도자들의 가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32 2017-02-04
173049 예화 가난한 이들의 교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41 2017-02-04
173048 예화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67 2017-02-04
173047 설교 참으면 왕노릇 강승호목사 350 2017-02-04
173046 설교 아름다운 회복 빌립 673 2017-02-04
17304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1호 2017.2.4.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최용우 125 2017-02-04
173044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최용우 1,272 2017-02-04
173043 사진감상실 제324회 오봉산 file 최용우 139 2017-02-04
173042 들꽃편지 [제576호]2017.1입춘호 file 최용우 274 2017-02-04
173041 독수공방 오봉산 등산 file 최용우 195 2017-02-04
173040 기도 [나무기도] 밤엔 달처럼 최용우 61 2017-02-04
173039 옹달샘 행복한 나라 이현주 92 2017-02-03
173038 옹달샘 도토리 나무 이현주 54 2017-02-03
173037 옹달샘 방귀 소리가 너무 커서 이현주 112 2017-02-03
173036 옹달샘 노간주 나무 이현주 43 2017-02-03
173035 옹달샘 곶감 맛 귤 맛 file 이현주 83 2017-02-03
17303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710호 2017.2.3. -시간은 돈이다 최용우 113 2017-02-03
173033 독수공방 최용우의 책을 소개합니다 file 최용우 93 2017-02-03
173032 기도 [나무기도] 낮엔 해처럼 최용우 79 2017-02-03
173031 햇볕이야기 시간은 돈이다 최용우 422 2017-02-03
173030 독수공방 일기 쓰기 쩝! file 최용우 73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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