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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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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19 기독교배경화면 2015.12.11 file 최용우 160 2015-12-02
166418 인숙생각 겨울은 시작되었네 1 이인숙 225 2015-12-02
166417 기도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1 정용섭 목사 425 2015-12-02
166416 옹달샘 불행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마크 118 2015-12-02
166415 옹달샘 고난이나 책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크 139 2015-12-02
166414 옹달샘 수덕적인 싸움을 할 때에 마크 132 2015-12-02
166413 옹달샘 진리를 위해 수치와 학대를 받는 사람 마크 108 2015-12-02
166412 옹달샘 장래의 축복을 기대하면서 마크 106 2015-12-02
166411 옹달샘 기도의 계명을 무시하는 사람 마크 163 2015-12-02
166410 옹달샘 기도의 중요성 마크 179 2015-12-02
16640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73호 2015.12.2.-행복한 하루 최용우 159 2015-12-02
166408 햇볕이야기 행복한 하루 최용우 405 2015-12-02
166407 설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1 강승호목사 777 2015-12-02
166406 독수공방 교회 김장 file 최용우 168 2015-12-01
166405 仁雨齋 교회 김장 file 최용우 449 2015-12-01
166404 기독교배경화면 2015.12.10 file 최용우 171 2015-12-01
166403 기독교배경화면 2015.12.9 file 최용우 171 2015-12-01
166402 기독교배경화면 2015.12.8 file 최용우 163 2015-12-01
166401 기독교배경화면 2015.12.7 file 최용우 173 2015-12-01
166400 기독교배경화면 2015.12.6 file 최용우 170 2015-12-01
166399 기독교배경화면 2015.12.5 file 최용우 174 2015-12-01
166398 기독교배경화면 2015.12.4 file 최용우 162 2015-12-01
166397 기독교배경화면 2015.12.3 file 최용우 173 2015-12-01
166396 기독교배경화면 2015.12.2 file 최용우 170 2015-12-01
166395 알림 12월 발행인의 편지! file 최용우 6,464 2015-12-01
166394 알림 2015.12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6,526 2015-12-01
166393 사진창고 2015.12월 기독교바탕화면 file 최용우 792 2015-12-01
166392 기독교배경화면 2015.12.1 file 최용우 165 2015-12-01
166391 기도 12월을 시작하며 기도합니다. 1 정용섭 목사 257 2015-12-01
166390 설교 자신을 지키자 최장환 목사 426 2015-12-01
166389 설교 감동을 주는 사람 최장환 목사 710 2015-12-01
16638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72호 2015.12.1.-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147 2015-12-01
166387 햇볕이야기 숨어있는 하늘 최용우 327 2015-12-01
166386 옹달샘 매일의 다짐 이해인 848 2015-12-01
166385 옹달샘 친구에게 이해인 342 2015-11-30
166384 인숙생각 그럼에도 감사 file 이인숙 292 2015-11-30
166383 사진감상실 제278회 바람산 file 최용우 509 2015-11-30
166382 독수공방 바람산에 file 1 최용우 202 2015-11-30
166381 따밥 아침에 file 1 최용우 223 2015-11-30
166380 옹달샘 정욕과 필연의 형성 김남준 94 2015-11-30
166379 옹달샘 자연적 본성과 도덕적 본성 김남준 110 2015-11-30
166378 옹달샘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 김남준 261 2015-11-30
166377 옹달샘 인간의 가치와 존재 규정 김남준 122 2015-11-30
166376 옹달샘 변치 않는 하나님과 변하는 세계 김남준 131 2015-11-30
166375 옹달샘 나와 하나님의 존재 김남준 152 2015-11-30
166374 옹달샘 인간의 쉼과 사랑 file 김남준 122 2015-11-30
166373 기도 한국교회 개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1 정용섭 목사 151 2015-11-30
16637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71호 2015.11.30.-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146 2015-11-30
166371 원고 [월간 버들시내편지 2015.11월23호]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file 최용우 401 2015-11-30
166370 햇볕이야기 땅에 있는 하늘 최용우 461 2015-11-30
166369 읽을꺼리 돈을 신으로 보는 한국교회 안타깝다 file 김혜영 기자 283 2015-11-30
166368 설교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궁극이 425 2015-11-30
166367 설교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궁극이 277 2015-11-30
166366 仁雨齋 [주일예배]부활의 의미(고전15:12-22) file 최용우 524 2015-11-29
166365 독수공방 핸드 드립 커피 한잔! file 1 최용우 214 2015-11-29
166364 따밥 길을 내심 file 1 최용우 247 2015-11-29
166363 설교 문화생활의 지혜 강종수 249 2015-11-29
166362 기도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1 정용섭 목사 312 2015-11-29
166361 장서목록 친밀함 최용우 0 2015-11-29
166360 장서목록 영적 발돋음 최용우 0 2015-11-29
166359 자유 12월KCP영성훈련학교 : 프랭클린 토드 말씀과 상담적 예언 세미나(12.7-9) 밀알 281 2015-11-29
166358 독수공방 넌 모냐? file 1 최용우 188 2015-11-28
166357 설교 축복과 망각 김진호 목사 414 2015-11-28
166356 설교 신이시여! - ‘실종된 하느님’ 오강남 형제 313 2015-11-28
166355 설교 거짓의 사람들과 악 file 이선근 형제 524 2015-11-28
166354 설교 부활신앙의 태동과 그 의미 최만자 자매 509 2015-11-28
166353 설교 생명의 빛으로 가득한 죽음 차옥숭 자매 864 2015-11-28
166352 예화 평양 깡패 이기풍 목사 한태완 목사 902 2015-11-28
166351 예화 저드슨의 회심 한태완 목사 630 2015-11-28
166350 예화 조난 당한 배의 선장이 할 일 한태완 목사 803 2015-11-28
166349 예화 완전한 소독 한태완 목사 442 2015-11-28
166348 예화 회개 설교가 많은 이유 한태완 목사 772 2015-11-28
166347 예화 쓴 소리를 즐거워하자 황해국 목사 617 2015-11-28
166346 예화 석판 글씨 한태완 510 2015-11-28
166345 설교 별을 그리는 마음으로 강승호목사 436 2015-11-28
1663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70호 2015.11.28.-마음속의 하늘 최용우 150 2015-11-28
166343 햇볕이야기 마음속의 하늘 최용우 474 2015-11-28
166342 기도 한국교회의 빈부격차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2 정용섭 목사 217 2015-11-28
166341 유머 아 형님 말로 합시다 file 최용우 1,072 2015-11-27
166340 독수공방 단순함 file 1 최용우 174 2015-11-27
166339 따밥 내 입에 파수꾼 file 1 최용우 338 2015-11-27
166338 설교 벼랑에 매달려 딸기를 맛보다 file 정경일 형제 476 2015-11-27
166337 설교 하늘 소리 권오대 형제 776 2015-11-27
166336 설교 복되어라, 믿으신 분 최혜영 수녀 455 2015-11-27
166335 설교 약함은 내 음료요, 가난은 내 양식이라 박총 형제 560 2015-11-27
166334 설교 내가 하나님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이정수 목사 750 2015-11-27
166333 설교 나는 진액이 풍족하고 잎이 청청하니이다 이정수 목사 714 2015-11-27
166332 설교 나는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이정수 목사 496 2015-11-27
166331 설교 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나이다 이정수 목사 485 2015-11-27
166330 설교 응답하지 아니 하실지라도 내가 주를 믿나이다 이정수 목사 476 2015-11-27
166329 설교 내가 여호와를 찬양 하나이다 이정수 목사 633 2015-11-27
166328 설교 내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경외하나이다 이정수 목사 587 2015-11-27
166327 설교 천만인이 에워싸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 하리이다 이정수 목사 851 2015-11-27
166326 예화 도굴꾼 이야기 최한주 목사 760 2015-11-27
166325 예화 수도원 운동의 허(虛)와 실(實) 최한주 목사 461 2015-11-27
166324 예화 자신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최한주 목사 502 2015-11-27
166323 예화 98억원 복권당첨 행운男의 결국 최한주 목사 671 2015-11-27
166322 예화 환경 재앙 최한주 목사 321 2015-11-27
166321 예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최한주 목사 33,360 2015-11-27
166320 예화 물 한 그릇 때문에 최한주 목사 489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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