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알림-공지

따뜻한 밥상 클릭!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협력.추천사이트

야현교회

즐거운교회

이신자

세광교회

갈릴리마을

 

도토리교

이한규목사

 

당당뉴스

Jesus365

 

고려수도

 

 

현재접속자
글 수 212,629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8129 독수공방 조화로움 file 최용우 51 2020-01-16
188128 따밥 알곡과 쭉정이 1 최용우 95 2020-01-16
188127 詩와꽃 부부, 나, 반란 file 최용우 44 2020-01-16
188126 유머 음마 손이 왜 거기에? file 다람지 750 2020-01-16
188125 설교 가이사와 하나님 1 이정원 목사 314 2020-01-16
188124 설교 예수님의 권위 1 이정원 목사 339 2020-01-16
188123 설교 구원과 심판 이정원 목사 299 2020-01-16
188122 설교 메시아의 예루살렘 입성 이정원 목사 281 2020-01-16
188121 설교 므나 비유 이정원 목사 311 2020-01-16
188120 설교 감사의 제사 이정원 목사 567 2020-01-16
188119 설교 생명의 떡 이정원 목사 368 2020-01-16
188118 설교 구원과 변화 이정원 목사 341 2020-01-16
188117 설교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정원 목사 646 2020-01-16
1881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60호 2020.1.16.-예수는 왜 그때 거기에 최용우 81 2020-01-16
188115 햇볕이야기 예수는 왜 그때 거기에 최용우 204 2020-01-16
188114 옹달샘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축사하시고 우리에게 양식으로 김남준 94 2020-01-16
188113 옹달샘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은 그리스도의 몸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73 2020-01-16
188112 옹달샘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125 2020-01-16
188111 옹달샘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성찬을 행하신 것은 김남준 110 2020-01-16
188110 옹달샘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치유를 받습니다 김남준 76 2020-01-16
188109 예화 아들아, 엄마가 늘 기도하니, 힘내라 물맷돌 430 2020-01-16
188108 예화 땅속에서 17년을 사는 매미 물맷돌 320 2020-01-16
188107 독수공방 팥칼국수 file 최용우 73 2020-01-15
188106 따밥 참된 회개 1 최용우 42 2020-01-15
188105 詩와꽃 참새, 고양이, 내일 file 최용우 49 2020-01-15
188104 자유 제2회 건작동 목회자/신학생 캠프 file 건작교동 99 2020-01-15
188103 유머 한국은 모든 것이 밥이면 다 통한다네요~^^ 김장중 903 2020-01-15
188102 읽을꺼리 《교회에 있어 신년(新年)의 진정한 의미》 황부일 110 2020-01-15
1881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9호 2020.1.15.-예수와 역사 최용우 77 2020-01-15
188100 햇볕이야기 예수와 역사 1 최용우 177 2020-01-15
188099 설교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궁극이 164 2020-01-15
188098 예화 저는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요? 물맷돌 301 2020-01-15
188097 예화 윤주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물맷돌 267 2020-01-15
188096 독수공방 명함 file 최용우 51 2020-01-14
188095 따밥 좋은 열매 1 최용우 82 2020-01-14
188094 詩와꽃 달팽이, 고라니, 새 file 최용우 41 2020-01-14
188093 설교 종들은 노래 부른다 강승호목사 187 2020-01-14
18809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8호 2020.1.14.-예수와 기독교 최용우 76 2020-01-14
188091 햇볕이야기 예수와 기독교 1 최용우 175 2020-01-14
188090 예화 아들아, 실망이다! 물맷돌 280 2020-01-14
188089 예화 엄마도 바쁘고 아빠도 바빠서 물맷돌 226 2020-01-14
188088 독수공방 그래도 너는 다행이다 file 최용우 52 2020-01-13
188087 따밥 외치는 소리 1 최용우 55 2020-01-13
188086 詩와꽃 새우, 뭉게구름, 고민 file 최용우 35 2020-01-13
188085 설교 복음 전파에 힘쓰라 이한규 목사 326 2020-01-13
188084 설교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 이한규 목사 482 2020-01-13
188083 설교 선한 결말을 기대하라 이한규 목사 444 2020-01-13
188082 설교 축복을 예비하는 삶 이한규 목사 510 2020-01-13
188081 설교 유다 지파처럼 헌신하라 이한규 목사 329 2020-01-13
188080 설교 축복에는 서열이 없다 이한규 목사 356 2020-01-13
188079 설교 하나님의 마음을 얻으라 이한규 목사 574 2020-01-13
188078 설교 선한 청지기가 되라 이한규 목사 256 2020-01-13
188077 설교 시험을 극복하자 하늘나라 302 2020-01-13
18807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7호 2020.1.13.-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94 2020-01-13
188075 햇볕이야기 예수 그리스도 최용우 157 2020-01-13
188074 예화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남습니다. 물맷돌 256 2020-01-13
188073 예화 다, 이름 때문이야! 물맷돌 285 2020-01-13
188072 독수공방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file 최용우 73 2020-01-12
188071 따밥 사랑스러운 아이 1 최용우 53 2020-01-12
188070 詩와꽃 신선놀음, 낡은시계, 쪽팔려 file 최용우 30 2020-01-12
188069 설교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크리스 513 2020-01-12
188068 설교 그분이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까? 크리스 323 2020-01-12
188067 설교 나를 이끄시는 그 말씀 크리스 438 2020-01-12
188066 설교 종말의 정치 형태와 사상 강종수 98 2020-01-12
188065 기도 [리보의 엘레드] 당신의 가르침은 소리없이 흐릅니다. Aelred of Rievaulx 142 2020-01-12
188064 예화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맷돌 360 2020-01-12
188063 사진감상실 제443회 비학산 일출봉201 2020.1.11 file 최용우 121 2020-01-11
188062 독수공방 수행은 쉽지 않다 file 최용우 65 2020-01-11
188061 따밥 아버지 집 1 최용우 52 2020-01-11
188060 詩와꽃 잡초, 말, 지우개 file 최용우 192 2020-01-11
188059 설교 2020부흥하게 하옵소서 2 빌립 387 2020-01-11
1880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6호 2020.1.11.-기독교와 우리나라 최용우 88 2020-01-11
188057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우리나라 2 최용우 425 2020-01-11
188056 독수공방 대통령기록관 file 최용우 51 2020-01-10
188055 따밥 주의 구원 1 최용우 40 2020-01-10
188054 詩와꽃 궁핍, 고통, 결국 file 최용우 32 2020-01-10
188053 예화 다 같이 잘 사는 세상 김장환 목사 440 2020-01-10
188052 예화 가장 중요한 소통 김장환 목사 652 2020-01-10
188051 예화 마법의 7문장 김장환 목사 588 2020-01-10
188050 예화 시간을 사용하는 우선순위 김장환 목사 510 2020-01-10
188049 예화 누구든 변할 수 있다 김장환 목사 488 2020-01-10
188048 예화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김장환 목사 340 2020-01-10
188047 예화 뜻밖의 선물 김장환 목사 567 2020-01-10
188046 예화 교회를 위한 기도 김장환 목사 821 2020-01-10
188045 설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강승호목사 440 2020-01-10
1880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555호 2020.1.10.-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87 2020-01-10
188043 햇볕이야기 기독교와 근본주의 최용우 187 2020-01-10
188042 예화 혜원이 덕분에 물맷돌 199 2020-01-10
188041 예화 더 이상 원망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물맷돌 230 2020-01-10
188040 옹달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김남준 58 2020-01-09
188039 옹달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의 첫 번째 의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김남준 84 2020-01-09
188038 옹달샘 성도는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야 합니다 김남준 84 2020-01-09
188037 옹달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김남준 42 2020-01-09
188036 옹달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김남준 69 2020-01-09
188035 독수공방 속는 것은 싫다 file 최용우 60 2020-01-09
188034 따밥 성탄 찬송 1 최용우 43 2020-01-09
188033 詩와꽃 낙관, 꿈에, 기대 file 최용우 43 2020-01-09
188032 유머 장렬하게 불태웠습니다- 장례식 file 다람지 619 2020-01-09
188031 설교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들 file 조용기 목사 354 2020-01-09
188030 설교 행복한 삶 file 조용기 목사 366 2020-01-0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