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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막10:43) <응답> 예!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면 안 됩니다. 누구든 큰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다른 동료들을 섬겨야 합니다. <묵상> 섬기는 자는 ‘디아코노스’ 즉, 집사(執事)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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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64 예화 충성을 다하라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4,483 2012-11-28
143063 예화 비와 비 사이에 file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1,719 2012-11-28
143062 설교 성막의덮개④ (수놓은 앙장) 민선기 목사 2,535 2012-11-28
143061 설교 성막의구조(성막의 널판) 민선기 목사 4,134 2012-11-28
143060 설교 성막의덮개①(해달의가죽) 민선기 목사 4,284 2012-11-28
143059 설교 성막의덮개③(염소털앙장) 민선기 목사 2,121 2012-11-28
143058 설교 성막의구조(성막의 널판②) 민선기 목사 3,217 2012-11-28
143057 설교 성전의 재료가 될 사람 피종진 목사 1,632 2012-11-28
143056 설교 휘장들과 놋제단과 성막의 뜰 김강호 목사 3,069 2012-11-28
143055 자유 유비쿼터스 국제협회 부회장 '차원용'이 밝히는 666 = 베리칩 ㄷㄷ 1,629 2012-11-28
143054 자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7 1,116 2012-11-28
143053 자유 나는 구원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도 된다? 2 7 1,186 2012-11-28
143052 설교 욥의 간절한 기도 빛의 사자 3,376 2012-11-28
143051 설교 성막(聖幕) 이장우 목사 1,830 2012-11-28
143050 설교 성막(聖幕)에 대해 이동춘 목사 1,587 2012-11-28
143049 설교 울타리와 문과 휘장 임덕순 목사 1,753 2012-11-28
143048 설교 성막의 덮개 임덕순 목사 2,365 2012-11-28
143047 설교 성막의 벽 임덕순 목사 2,073 2012-11-28
143046 설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 1 피종진 목사 2,088 2012-11-28
143045 기독교배경화면 제1799호 2012.12.31 최용우 811 2012-11-28
143044 기독교배경화면 제1798호 2012.12.30 최용우 892 2012-11-28
143043 기독교배경화면 제1797호 2012.12.29 최용우 773 2012-11-28
143042 기독교배경화면 제1796호 2012.12.28 최용우 786 2012-11-28
143041 기독교배경화면 제1795호 2012.12.27 최용우 923 2012-11-28
143040 기독교배경화면 제1794호 2012.12.26 최용우 991 2012-11-28
143039 기독교배경화면 제1793호 2012.12.25 최용우 959 2012-11-28
143038 기독교배경화면 제1792호 2012.12.24 최용우 847 2012-11-28
143037 기독교배경화면 제1791호 2012.12.23 최용우 959 2012-11-28
143036 기독교배경화면 제1790호 2012.12.22 최용우 868 2012-11-28
143035 기독교배경화면 제1789호 2012.12.21 최용우 920 2012-11-28
143034 기독교배경화면 제1788호 2012.12.20 최용우 832 2012-11-28
143033 기독교배경화면 제1787호 2012.12.19 최용우 820 2012-11-28
143032 기독교배경화면 제1786호 2012.12.18 최용우 855 2012-11-28
143031 기독교배경화면 제1785호 2012.12.17 최용우 881 2012-11-28
143030 기독교배경화면 제1784호 2012.12.16 최용우 800 2012-11-28
143029 기독교배경화면 제1783호 2012.12.15 최용우 754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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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27 기독교배경화면 제1781호 2012.12.13 최용우 775 2012-11-28
143026 기독교배경화면 제1780호 2012.12.12 최용우 751 2012-11-28
143025 기독교배경화면 제1779호 2012.12.11 최용우 824 2012-11-28
143024 기독교배경화면 제1778호 2012.12.10 최용우 831 2012-11-28
143023 기독교배경화면 제1777호 2012.12.9 최용우 821 2012-11-28
143022 기독교배경화면 제1776호 2012.12.8 최용우 819 2012-11-28
143021 기독교배경화면 제1775호 2012.12.7 최용우 796 2012-11-28
143020 기독교배경화면 제1774호 2012.12.6 최용우 865 2012-11-28
143019 기독교배경화면 제1773호 2012.12.5 최용우 882 2012-11-28
143018 기독교배경화면 제1772호 2012.12.4 최용우 969 2012-11-28
143017 기독교배경화면 제1771호 2012.12.3 최용우 975 2012-11-28
143016 기독교배경화면 제1770호 2012.12.2 최용우 804 2012-11-28
143015 기독교배경화면 제1769호 2012.12.1 최용우 867 2012-11-28
143014 햇볕이야기 왜 목사님은? 7 최용우 2,189 2012-11-28
143013 설교 천국의 상급 푸른샘 5,133 2012-11-28
143012 기도 [이용도] 나의 존재-피조물 1 이용도 목사 1,406 2012-11-28
143011 설교 영적 화전민 1 최장환 목사 4,824 2012-11-28
143010 설교 우선순위 최장환 목사 4,701 2012-11-28
143009 자유 베리칩, 그 심각성.. 1 ㄷㄷ 1,874 2012-11-27
143008 자유 당신은 진실로 거듭나셨습니까? 7 1,312 2012-11-27
143007 자유 예수님이 죽어주셨습니다, 또한 반드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7 1,234 2012-11-27
143006 설교 조각목과 은혜 서진규 목사 2,770 2012-11-27
143005 설교 성소와 예물에 대하여 이동춘 목사 1,954 2012-11-27
143004 설교 광야에 세운 성막 최홍준 목사 1,902 2012-11-27
143003 설교 지성소의 언약궤 손상률 목사 3,790 2012-11-27
143002 설교 언약의 거처인 여호와의 성소 김강호 목사 1,883 2012-11-27
143001 설교 성막을 만들라 박경수 목사 1,505 2012-11-27
143000 설교 성소와 지성물 이요나 목사 2,361 2012-11-27
142999 설교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이선웅 목사 2,278 2012-11-27
142998 설교 성막을 건축하라 박보근 목사 1,890 2012-11-27
142997 설교 고장 난 인간과 성막 조영한 목사 1,820 2012-11-27
142996 설교 속죄의 확신 서정호 목사 1,844 2012-11-27
142995 설교 성소를 지을 예물을 가져오라 성홍모 목사 1,951 2012-11-27
142994 설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김정호 목사 2,233 2012-11-27
142993 설교 성막 건축 준비 임덕순 목사 2,094 2012-11-27
142992 설교 메노라 마경훈 목사 1,984 2012-11-27
142991 설교 진설병상 만들라 성홍모 목사 2,870 2012-11-27
142990 설교 증거궤와 속죄소 2 성홍모 목사 4,695 2012-11-27
142989 설교 순금 등대 임덕순 목사 2,302 2012-11-27
142988 설교 법궤를 만들라 임덕순 목사 2,787 2012-11-27
142987 설교 떡상 임덕순 목사 2,087 2012-11-27
142986 설교 정금등대 박주락 목사 2,510 2012-11-27
142985 설교 성막의 비밀 박주락 목사 2,299 2012-11-27
142984 설교 즐거운 마음 최승일 목사 1,686 2012-11-27
142983 유머 tape로 만든 멋진 작품 2 tape 2,879 2012-11-27
142982 햇볕이야기 최고의 만남은 그냥 함께 있는 것입니다 1 최용우 2,087 2012-11-27
142981 예화 작품 피에타 김학규 2,226 2012-11-27
142980 예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왕 김학규 2,738 2012-11-27
142979 예화 히로시마에 떨어진 경고장 김학규 2,609 2012-11-27
142978 예화 냉동인간과 부활 김학규 3,543 2012-11-27
142977 예화 안과 밖의 차이 김학규 1,993 2012-11-27
142976 예화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 김학규 2,557 2012-11-27
142975 예화 지남철의 기능 김학규 2,460 2012-11-27
142974 예화 진시황제의 꿈 김학규 3,984 2012-11-27
142973 독수공방 정성스런 밥상 최용우 1,340 2012-11-27
142972 독수공방 감이 있는 풍경 최용우 1,493 2012-11-27
142971 예화 금이 필요 없는 곳 김용호 3,966 2012-11-27
142970 예화 동물들이 달린 이유 김용호 3,955 2012-11-27
142969 예화 똑똑한 바보 김용호 2,012 2012-11-27
142968 예화 빈 무덤 김용호 3,549 2012-11-27
142967 예화 선과 악 김용호 4,319 2012-11-27
142966 예화 부러운 지옥 생활 김용호 4,203 2012-11-27
142965 읽을꺼리 기독교의 계명과 불교의 계율 임헌준(예은교회 목사) 3,366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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