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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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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9719 예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373 2018-06-19
179718 예화 자살하려던 이가 말씀을 듣고 file 이주연 목사 384 2018-06-19
179717 예화 표현 불가능한 것으로부터의 출발 file 이주연 목사 159 2018-06-19
179716 예화 철이든 영혼 file 이주연 목사 244 2018-06-19
179715 예화 욕망의 열차에서 내려 file 이주연 목사 246 2018-06-19
179714 예화 진실 게임 file 이주연 목사 120 2018-06-19
179713 따밥 공의의 재판 file 1 최용우 68 2018-06-19
179712 독수공방 벌레물려 버물리 file 최용우 164 2018-06-19
179711 기도 [나무기도] 오늘도 최용우 38 2018-06-19
179710 자유 문학책, 너 예뻐졌구나 file 경향신문 69 2018-06-19
179709 자유 죽비 소리처럼 치열한…재가불자들의 하안거 ‘수행 열기’ file 경향신문 105 2018-06-19
179708 자유 한기호의 다독다독 - 21세기형 로맨스소설의 탄생 file 경향신문 70 2018-06-19
179707 자유 김정은은 덩샤오핑이 되고, 원산은 상하이가 된다 경향신문 55 2018-06-19
179706 읽을꺼리 그리스도의 옷은 벗고 세상 옷을 입는 현대 교회들 황부일 250 2018-06-19
17970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5호 2018.6.19.-항아리와 냉장고 최용우 60 2018-06-19
179704 햇볕이야기 항아리와 냉장고 1 최용우 244 2018-06-19
179703 따밥 술 마시다가 file 1 최용우 57 2018-06-18
179702 독수공방 벌써 모기가 file 최용우 54 2018-06-18
179701 기도 [나무기도] 복음 증인 최용우 35 2018-06-18
179700 예화 정직한 마음의 소년 김용호 254 2018-06-18
179699 예화 좋은 의도 나쁜 의도 김용호 291 2018-06-18
179698 예화 어머니를 받든 사람 김용호 212 2018-06-18
17969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4호 2018.6.16.-접화군생(接化群生) 최용우 67 2018-06-18
179696 햇볕이야기 접화군생(接化群生) 최용우 378 2018-06-18
179695 자유 발성클리닉 7월강좌안내 한국성악아카데미연구소 68 2018-06-18
179694 仁雨齋 [주일예배]보석처럼 빛나는 교회(행5:12-16) 최용우 413 2018-06-17
179693 따밥 코를 비틀면 file 1 최용우 113 2018-06-17
179692 독수공방 뻐꾸기가 부르지만 file 최용우 88 2018-06-17
179691 기도 [나무기도] 자격 없지만 최용우 67 2018-06-17
179690 설교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궁극이 498 2018-06-17
179689 동영상 [강종수] 38년 된 병자의 치유 강종수 131 2018-06-17
179688 설교 38년 된 병자의 치유 강종수 375 2018-06-17
179687 설교 복음의 보편적 능력 정용섭 목사 310 2018-06-17
179686 설교 믿음과 사랑 정용섭 목사 300 2018-06-17
179685 설교 예수의 살과 뼈 정용섭 목사 288 2018-06-17
179684 설교 오래된 미래 정용섭 목사 226 2018-06-17
179683 설교 예수의 빈 무덤과 막달라 마리아 정용섭 목사 370 2018-06-17
179682 설교 예수의 죽음과 매장 정용섭 목사 246 2018-06-17
179681 설교 예수의 영광과 영원한 생명 정용섭 목사 262 2018-06-17
179680 설교 원망에서 생명으로! 정용섭 목사 425 2018-06-17
179679 자유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복기 file 경향신문 107 2018-06-17
179678 사진감상실 제372회 발림봉 file 최용우 98 2018-06-16
179677 따밥 담대하고 당당함 file 1 최용우 119 2018-06-16
179676 독수공방 푸르고 푸른 세상 file 최용우 97 2018-06-16
179675 기도 [나무기도] 주님만 최용우 83 2018-06-16
179674 동영상 때가되면 (너무 신나고 은혜가 됩니다) 하늘사랑 46 2018-06-16
179673 설교 똑 바로 보고 싶어요 강승호목사 327 2018-06-16
179672 예화 타인의 불행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441 2018-06-16
179671 예화 생명으로의 변화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611 2018-06-16
179670 예화 광야의 영성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623 2018-06-16
179669 예화 모판이 살아야 합니다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346 2018-06-16
179668 예화 반대말 유희(遊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62 2018-06-16
179667 예화 감사하는 마음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58 2018-06-16
179666 예화 말(言)이 말(馬)보다 많구나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97 2018-06-16
179665 예화 모든 것을 사랑으로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419 2018-06-16
17966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3호 2018.6.16.-동체대비(同體大悲) 최용우 70 2018-06-16
179663 햇볕이야기 동체대비(同體大悲) 최용우 341 2018-06-16
179662 따밥 지혜로운 것 file 1 최용우 130 2018-06-15
179661 독수공방 목소리 큰 가족 file 최용우 111 2018-06-15
179660 기도 [나무기도] 응급환자 file 최용우 76 2018-06-15
17965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2호 2018.6.15.-하나님이 숨어 계신 곳 -임재 최용우 65 2018-06-15
179658 햇볕이야기 하나님이 숨어계신 곳 -임재 1 최용우 329 2018-06-15
179657 따밥 비정상 file 1 최용우 99 2018-06-14
179656 독수공방 어머니와 백합 file 최용우 109 2018-06-14
179655 기도 [나무기도] 주님의 손길 file 최용우 127 2018-06-14
179654 읽을꺼리 이스라엘 수도원을 찾아서(4)유티미우스 수도원, 네게브 사막 수도원 당당뉴스 530 2018-06-14
179653 유머 안전벨트 점검하겠습니다. file 다람지 697 2018-06-14
179652 옹달샘 [시골편지]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file 임의진 146 2018-06-14
179651 설교 예정론에 내포된 3대 메시지 이한규 목사 239 2018-06-14
179650 설교 내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 이한규 목사 575 2018-06-14
179649 설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이한규 목사 274 2018-06-14
179648 설교 서로 힘써 위로하라 이한규 목사 429 2018-06-14
179647 설교 한 사람의 힘이 크다 이한규 목사 402 2018-06-14
179646 설교 천국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한규 목사 374 2018-06-14
179645 설교 하나님의 크신 사랑 이한규 목사 306 2018-06-14
179644 설교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이한규 목사 368 2018-06-14
179643 옹달샘 무관심과 방치 김남준 81 2018-06-14
179642 옹달샘 부모의 그릇된 모본 김남준 88 2018-06-14
179641 옹달샘 과도한 징계 김남준 44 2018-06-14
179640 옹달샘 자녀에게 비인격적으로 집착하는 것 김남준 59 2018-06-14
179639 옹달샘 부모의 과도한 기대 김남준 34 2018-06-14
179638 옹달샘 낙심하는 아이들 김남준 36 2018-06-14
179637 옹달샘 덕스러운 삶의 비결은 사랑입니다 김남준 46 2018-06-14
179636 자유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미션코리아 26 2018-06-14
1796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1호 2018.6.14.-하나님이 숨어 계신 곳 최용우 74 2018-06-14
179634 햇볕이야기 하나님이 숨어 계신 곳 -어둠 2 최용우 213 2018-06-14
179633 독수공방 군대와 마늘 file 최용우 99 2018-06-13
179632 따밥 거머리의 딸 file 1 최용우 139 2018-06-13
179631 기도 [나무기도] 최고의 복 최용우 82 2018-06-13
179630 설교 복음에 미친 사람 강승호목사 382 2018-06-13
1796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100호 2018.6.13.-잠에서 깨어 최용우 19 2018-06-13
179628 햇볕이야기 잠에서 깨어 1 최용우 189 2018-06-13
179627 독수공방 자꾸 떨어져 file 최용우 70 2018-06-12
179626 따밥 두 가지 소원 file 1 최용우 73 2018-06-12
179625 기도 [나무기도] 벽(壁) file 최용우 33 2018-06-12
179624 예화 두 가지 종교 김장환 목사 869 2018-06-12
179623 예화 빛과 소금의 사명 김장환 목사 765 2018-06-12
179622 예화 헌신의 즐거움 김장환 목사 789 2018-06-12
179621 예화 낭비한 죄 김장환 목사 383 2018-06-12
179620 예화 한국의 헬렌켈러 김장환 목사 398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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