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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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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019	예화창고	유쾌한 사람	한승지	524	2002-08-30
18018	예화창고	윗사람을 놀라게 하지 말라	한승지	458	2002-08-30
18017	예화창고	말을 잘하는 사람	한승지	761	2002-08-30
18016	예화창고	여자의 과거	한승지	491	2002-08-30
18015	예화창고	여자의 과거	한승지	1,523	2002-08-30
18014	예화창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한승지	328	2002-08-30
18013	예화창고	지구상의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해보면	한승지	501	2002-08-30
18012	예화창고	벌 한마리 때문에	한승지	442	2002-08-30
18011	예화창고	내 장미꽃 하나	한승지	425	2002-08-30
18010	예화창고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	한승지	376	2002-08-30
18009	예화창고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	한승지	398	2002-08-30
18008	예화창고	소금같은 사랑	한승지	700	2002-08-30
18007	예화창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	한승지	349	2002-08-30
18006	예화창고	사랑의 3대 특성	한승지	806	2002-08-30
18005	예화창고	무엇이 성공인가	한승지	655	2002-08-30
18004	자유	국민을 선동하는 <조선일보> 사설	정돌이	563	2002-08-30
18003	자유	한나라당의 시대착오적 '한반도기' 트집	정돌이	872	2002-08-30
18002	자유	이정연 얼굴 내지 말라, '이회창 아들' 쓰지 말라..."	정돌이	1,299	2002-08-30
18001	자유	'김 법무 해임' 강행처리, 정당한가	서영석	655	2002-08-30
18000	예화창고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	복음	669	2002-08-30
17999	예화창고	바른 판단	한승지	474	2002-08-30
17998	예화창고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복음	537	2002-08-30
17997	예화창고	나의 취미는?	한승지	333	2002-08-30
17996	예화창고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한승지	572	2002-08-30
17995	예화창고	그때 그 선생님의 격려 한마디	한승지	588	2002-08-30
17994	예화창고	기다려 보는 힘	한승지	693	2002-08-30
17993	예화창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한승지	466	2002-08-30
17992	예화창고	아름다움도 자란다	한승지	300	2002-08-30
17991	예화창고	깊은 기도	한승지	1,544	2002-08-30
17990	예화창고	기쁨	복음	784	2002-08-30
17989	예화창고	나눔의 역설	복음	744	2002-08-30
17988	예화창고	위대한 똘레랑스	한승지	566	2002-08-30
17987	예화창고	정신집중	한승지	339	2002-08-30
17986	예화창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복음	1,034	2002-08-30
17985	예화창고	너를 만난 행복	한승지	771	2002-08-30
17984	예화창고	너를 만난 행복	한승지	459	2002-08-30
17983	자유	방명록입니다	이정은	603	2002-08-30
17982	예화창고	시련은 우리를 온전케 한다.	복음	626	2002-08-30
17981	예화창고	여자의 서랍	한승지	1,024	2002-08-30
17980	예화창고	좋은 선물	한승지	440	2002-08-30
17979	예화창고	미소를 지으세요	한승지	613	2002-08-30
17978	좋은공간	[re] 답장해줘	최좋은	946	2002-08-30
17977	예화창고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한승지	481	2002-08-30
17976	예화창고	사랑은 영혼을 살린다	한승지	733	2002-08-30
1797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620호 2002.8.30..원하는 그것을 말하세요	최용우	2,001	2002-08-30
17974	햇볕이야기	원하는 그것을 말하세요	최용우	2,002	2002-08-30
17973	예화창고	기쁨과 슬픔	한승지	421	2002-08-30
17972	예화창고	기쁨과 슬픔	한승지	547	2002-08-30
17971	예화창고	진정한 행복	한승지	799	2002-08-30
17970	예화창고	고난이 주는 유익	한승지	1,221	2002-08-30
17969	예화창고	내 탓이오 !	한승지	421	2002-08-30
17968	독수공방	[주기도문을확 바꿔라07]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최용우	1,900	2002-08-30
17967	예화창고	믿음 앞에선 절망은 없다"	한승지	604	2002-08-30
17966	예화창고	가족을 하나님께 드리며	한승지	927	2002-08-30
17965	예화창고	그룬트비	한승지	544	2002-08-30
17964	예화창고	간 큰 사람	한승지	628	2002-08-30
17963	예화창고	신비한 방정식	한승지	709	2002-08-30
17962	예화창고	인생 청문회	한승지	652	2002-08-30
17961	예화창고	인생 청문회	한승지	714	2002-08-30
17960	예화창고	인생 청문회	한승지	369	2002-08-30
17959	예화창고	시동이 안 걸리는 자동차	한승지	1,381	2002-08-30
17958	예화창고	시동이 안 걸리는 자동차	한승지	1,005	2002-08-30
17957	독수공방	* [갈릴리175] 고추 말리기	최용우	1,908	2002-08-30
17956	독서일기	황강연의 <산골의 풍경 속으로>를 읽다	최용우	4,307	2002-08-30
17955	성경쓰기	베드로 전서 2장	이진호	229	2002-08-29
17954	깊은데로가서	누가복음4:1-13 예수님의 자기부인(否認)사건 2	누가복음13	5,017	2002-08-29
17953	좋은공간	답장해줘	김한빛	974	2002-08-29
17952	예화창고	테디와 톰슨 선생	한승지	773	2002-08-29
17951	예화창고	요동 없는 믿음	한승지	1,050	2002-08-29
17950	예화창고	다시 목마르십니까?	한승지	429	2002-08-29
17949	예화창고	눈물로 뿌린 씨	한승지	294	2002-08-29
17948	예화창고	눈물로 뿌린 씨	한승지	711	2002-08-29
17947	仁雨齋	뉴스엔죠이 김종희기자가 왔다 갔습니다. 2	최용우	3,592	2002-08-29
17946	仁雨齋	김광현집사님 가족이 왔다 갔습니다.	최용우	2,370	2002-08-29
1794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619호 2002.8.29..반복 반복 반복 1	최용우	2,151	2002-08-29
17944	햇볕이야기	반복 반복 반복 1	최용우	2,152	2002-08-29
17943	예화창고	우울증을 조심하라	한승지	505	2002-08-29
17942	예화창고	불행한 결혼	한승지	526	2002-08-29
17941	예화창고	하나님께 더 잘 보인 사람	한승지	499	2002-08-29
17940	자유	방명록입니다	이인숙	896	2002-08-29
17939	예화창고	장님과 코끼리	한승지	631	2002-08-29
17938	예화창고	나는 죽어도 예수를 믿습니다	한승지	2,763	2002-08-29
17937	자유	방명록입니다	김영옥	819	2002-08-29
17936	성경쓰기	베드로전서 1장	정효숙	261	2002-08-29
17935	예화창고	지성미	한승지	361	2002-08-29
17934	예화창고	모든 것은 하나부터	한승지	738	2002-08-29
17933	예화창고	모든 것은 하나부터	한승지	698	2002-08-29
17932	예화창고	재능을 과신하지 말라	한승지	651	2002-08-29
17931	예화창고	백절불굴의 신앙	한승지	940	2002-08-29
17930	예화창고	백절불굴의 신앙	한승지	699	2002-08-29
17929	예화창고	낭떠러지	한승지	814	2002-08-29
17928	예화창고	새 시대에 새롭게	한승지	799	2002-08-29
17927	예화창고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	한승지	1,301	2002-08-29
17926	예화창고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	복음	774	2002-08-29
17925	자유	연하의 강*	이신자	510	2002-08-29
17924	자유	[시] 연하의 강	이신자	667	2002-08-29
17923	예화창고	물난리와 이웃사랑	한승지	524	2002-08-29
17922	좋은공간	식구덜이 단체로?	좋은엄마	988	2002-08-29
17921	예화창고	목회자의 아리랑	한승지	554	2002-08-29
17920	예화창고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한승지	1,135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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