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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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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예화창고	나무를 심은 사람	운영자	330	2001-12-01
4024	예화창고	나에게 특별한 사람	운영자	510	2001-12-01
4023	예화창고	하늘을 담은 항아리	운영자	470	2001-12-01
4022	예화창고	안내를 부탁합니다	운영자	411	2001-12-01
4021	예화창고	안내를 부탁합니다	운영자	338	2001-12-01
4020	예화창고	토마토	운영자	771	2001-12-01
4019	예화창고	토마토	운영자	484	2001-12-01
4018	예화창고	무화과 나무의 교훈	운영자	983	2001-12-01
4017	예화창고	무화과 나무의 교훈	한태완	490	2001-12-01
4016	예화창고	반석 위에 집을 건축하라	운영자	883	2001-12-01
4015	예화창고	엉킨 실타래를 풀려면…	한태완	1,551	2001-12-01
4014	예화창고	넉넉한 마음	운영자	414	2001-12-01
4013	예화창고	영혼의 푸른 버스	운영자	462	2001-12-01
4012	예화창고	어느 청년의 결심	운영자	427	2001-12-01
4011	예화창고	마약 유혹을 벗어나려면…	한승지	430	2001-11-30
4010	예화창고	마약 유혹을 벗어나려면…	운영자	425	2001-11-30
4009	예화창고	쏟아붓는 삶을 위해	운영자	369	2001-11-30
4008	예화창고	쏟아붓는 삶을 위해	운영자	357	2001-11-30
4007	예화창고	보기를 원합니다	운영자	957	2001-11-30
4006	예화창고	그르친 수능 이후 두 가정	한태완	719	2001-11-30
4005	예화창고	자신의 노력을 멈출 때	운영자	580	2001-11-30
4004	예화창고	자력 구원은 불가능함	운영자	760	2001-11-30
4003	예화창고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것	운영자	740	2001-11-30
4002	예화창고	온전한 구원	운영자	823	2001-11-30
4001	예화창고	찌르레기	한승지	471	2001-11-30
4000	예화창고	주는 대로 받는다	한태완	530	2001-11-30
3999	예화창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운영자	635	2001-11-30
3998	예화창고	진실과 아름다운 용서	운영자	500	2001-11-30
3997	예화창고	진실과 아름다운 용서	복음	635	2001-11-30
3996	예화창고	시험지에 쓰여진 글	운영자	416	2001-11-30
3995	예화창고	시험지에 쓰여진 글	운영자	982	2001-11-30
3994	예화창고	나의 유언은?	운영자	363	2001-11-30
3993	예화창고	불에 그슬린 나무	운영자	949	2001-11-29
3992	예화창고	구원의 1, 2, 3	운영자	841	2001-11-29
3991	예화창고	은혜는 비굴과 교만의 원인	운영자	639	2001-11-29
3990	예화창고	멧돼지와 도토리 나무	운영자	699	2001-11-29
3989	예화창고	남에게 주고는 그것을 생각지 마라	운영자	407	2001-11-29
3988	예화창고	고켈 이야기	운영자	691	2001-11-29
3987	예화창고	그로 더불어 먹고	운영자	573	2001-11-29
3986	예화창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사람(2)	운영자	783	2001-11-29
3985	예화창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사람	운영자	782	2001-11-29
3984	예화창고	미련한 자의 되풀이	운영자	546	2001-11-29
3983	예화창고	책의 고마움을 알자	복음	391	2001-11-29
3982	예화창고	은혜로 우리를 불렀으니…	운영자	577	2001-11-29
3981	예화창고	염려하지 말라	한승지	626	2001-11-29
3980	예화창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운영자	1,368	2001-11-29
3979	예화창고	나의 나 된 것은	운영자	817	2001-11-29
3978	예화창고	기도응답의 원리	운영자	2,315	2001-11-29
3977	예화창고	그 작고 까만 장부	운영자	562	2001-11-28
3976	예화창고	제게는 절름발이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운영자	564	2001-11-28
3975	예화창고	공존의 질서를 세우자	운영자	334	2001-11-28
3974	예화창고	공존의 질서를 세우자	운영자	486	2001-11-28
3973	예화창고	축복의 조건	운영자	991	2001-11-28
3972	예화창고	연약한 소년을 만난 링컨	운영자	618	2001-11-28
3971	예화창고	나환자 요양소에서 받은 은혜	운영자	442	2001-11-28
3970	예화창고	그것은 단지 은혜일 뿐	운영자	478	2001-11-28
3969	예화창고	같은 목사 설교인데도 은혜를 못 받은 이유	운영자	550	2001-11-28
3968	예화창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의 상태	운영자	372	2001-11-28
3967	예화창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의 상태	운영자	721	2001-11-28
3966	예화창고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2)	운영자	1,200	2001-11-28
3965	예화창고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1)	운영자	780	2001-11-28
3964	예화창고	값이 너무 싼 구원	운영자	850	2001-11-28
3963	예화창고	김치 한 보시기면 밥 한 사발 뚝딱	운영자	705	2001-11-28
3962	예화창고	참 리더 구별법	복음	469	2001-11-28
3961	예화창고	놀라운 믿음	운영자	1,118	2001-11-27
3960	예화창고	자기 고집만 세우는 남편때문에 걱정	한태완	484	2001-11-27
3959	예화창고	아주머니는 하나님이세요?	운영자	482	2001-11-27
3958	예화창고	아주머니는 하나님이세요?	운영자	452	2001-11-27
3957	예화창고	삶을 변화시키는 만남	운영자	1,058	2001-11-27
3956	예화창고	삶을 변화시키는 만남	복음	1,274	2001-11-27
3955	예화창고	사랑에 눈먼 하나님	운영자	682	2001-11-27
3954	예화창고	그래서 감사해요, 그래도 감사해요!	한태완	1,841	2001-11-27
3953	예화창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운영자	1,199	2001-11-27
3952	예화창고	축제하는 교회	운영자	579	2001-11-27
3951	예화창고	본질성과 삶의 목표	운영자	608	2001-11-27
3950	예화창고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운영자	527	2001-11-27
3949	예화창고	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	운영자	444	2001-11-27
3948	예화창고	성공 비결	운영자	512	2001-11-27
3947	예화창고	성공 비결	운영자	555	2001-11-27
3946	예화창고	본질성	운영자	475	2001-11-27
3945	예화창고	본질성	운영자	531	2001-11-27
3944	예화창고	가정을 소중히 여겨라	운영자	1,060	2001-11-27
3943	예화창고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운영자	617	2001-11-27
3942	예화창고	좋은 이웃이 되는 길	운영자	503	2001-11-27
3941	예화창고	토인비박사의 역사교육	운영자	520	2001-11-27
3940	예화창고	토인비박사의 역사교육	운영자	587	2001-11-27
3939	예화창고	사자에게 은혜 갚는 생쥐	운영자	364	2001-11-27
3938	예화창고	사자에게 은혜 갚는 생쥐	운영자	581	2001-11-27
3937	예화창고	물 속에서 구원받은 여자	운영자	807	2001-11-27
3936	예화창고	맹견에게 물려 죽은 아이	운영자	1,230	2001-11-27
3935	예화창고	맹견에게 물려 죽은 아이	운영자	847	2001-11-27
3934	예화창고	마지막 구원자	운영자	1,034	2001-11-27
3933	예화창고	마지막 구원자	운영자	820	2001-11-27
3932	예화창고	두 팔을 써보라!	운영자	712	2001-11-27
3931	예화창고	꿈속의 심판대	운영자	679	2001-11-27
3930	예화창고	누가 평화의 십자가 지고 골고다로 오를 것인가	한승지	783	2001-11-27
3929	예화창고	평화와 공존만이 살 길이다	운영자	594	2001-11-27
3928	예화창고	막힌 담을 헐어야 합니다	운영자	690	2001-11-27
3927	예화창고	노인에게도 일자리가 필요하다	운영자	477	2001-11-27
3926	예화창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히틀러의 꺾인 십자가	운영자	1,416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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