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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1219	仁雨齋	[주일예배] 마라의 쓴물	최용우	3,689	2013-09-01
151218	따밥	제물은 거룩한 것이므로 1	최용우	4,395	2013-09-01
151217	자유	햇살마을 청소년 중독 학교	김종주	2,819	2013-09-01
151216	자유	제4기 글로벌 목회자 쉐마학당 세미나 안내	쉐마학당	2,104	2013-09-01
151215	자유	얼레빗 2580. 옛 선비들이 운율을 붙여 책을 읽었던 송서	얼레빗	3,001	2013-09-01
151214	자유	확실한 자기 발견통한 성장훈련 안내 1	양승식	2,116	2013-09-01
151213	자유	얼레빗2579. 표현이 향기로운 요리서 《음식디미방》	얼레빗	1,677	2013-09-01
151212	자유	얼레빗 2578. 향이 짙은 차조기잎 스트레스와 미용에 좋다	얼레빗	2,094	2013-09-01
151211	자유	왕따예방지도. 왕따상담 이제 교회가 나서야합니다.	미인대칭김기현목사	1,976	2013-09-01
151210	따밥	염려할 시간에 1	최용우	1,168	2013-08-31
151209	예화	하나님의 각본	김준곤 목사	2,465	2013-08-31
151208	예화	하나님의 간섭	예수감사	3,393	2013-08-31
151207	예화	양의 가치	정삼지 목사	2,400	2013-08-31
151206	설교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지형은 목사	2,228	2013-08-31
151205	예화	하나님을 갈망하라	박정관 목사	3,285	2013-08-31
151204	예화	하나님을 향한 갈망	존 파이퍼	2,795	2013-08-31
151203	예화	꽃다발과 사랑	예수사랑	1,802	2013-08-31
151202	예화	충분한 사랑	서정호 목사(영암교회)	2,625	2013-08-31
151201	예화	小食과 장수	이왕재 교수	3,994	2013-08-31
151200	예화	환경보전도 신앙생활입니다	박재천 기자	2,244	2013-08-31
151199	사진창고	청송의 자태 1	권중헌	1,024	2013-08-31
151198	자유	변비에 좋은 음식 - 식품	나진미	1,109	2013-08-31
151197	사진감상실	제208회 연화봉 1	최용우	1,150	2013-08-31
151196	독수공방	제208회 듣산 - 연화봉 산행 1	최용우	1,154	2013-08-31
151195	仁雨齋	대둘2구간	최용우	1,914	2013-08-31
151194	햇볕이야기	행복하라 지금 행복하라 4	최용우	2,324	2013-08-31
151193	자유	왕따문제의 바이블 격인 왕따가왕이된이야기를 읽고서	미인대칭대통령	2,125	2013-08-30
151192	유머	제가 좀 살았습니다.	다람지	2,724	2013-08-30
151191	따밥	공중의 새를 보라 1	최용우	1,351	2013-08-30
151190	밝은놀터	부모가 먼저 경어를 사용하자	최용우	2,817	2013-08-30
151189	仁雨齋	연화봉	최용우	1,833	2013-08-30
151188	햇볕이야기	공부 좋아하는 한국 사람	최용우	2,337	2013-08-30
151187	예화	진리를 깨닫기전 나는 무신론자였다	황세원 기자	2,730	2013-08-30
151186	예화	천국의 값어치를 아십니까	김성구 목사	3,043	2013-08-30
151185	예화	커닝·무단횡단·거짓말 가장 크리스천답지 못해	노희경 기자	2,300	2013-08-30
151184	예화	한번쯤 뒤돌아 보자	노수우 목사	2,630	2013-08-30
151183	예화	할렐루야를 외치고 싶어서	박명수 목사	1,996	2013-08-30
151182	설교	헛된 욕망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말씀	박종길 목사	2,252	2013-08-30
151181	예화	왜 두려워 합니까	김영철 목사	3,153	2013-08-30
151180	예화	은혜받은 은사는 영혼 구원해야	민경설 목사	3,018	2013-08-30
151179	예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송길원 목사	4,189	2013-08-30
151178	예화	재산을 키우듯 소망을 가꾸세요	정연동 목사	2,487	2013-08-30
151177	따밥	소중한 것 1	최용우	1,070	2013-08-29
151176	십계명	신앙인의 시간관리 십계명	최용우	4,403	2013-08-29
151175	십계명	살빼기 십계명	최용우	4,360	2013-08-29
151174	따밥	염려 1	최용우	1,010	2013-08-28
151173	꽃이름	참깨꽃	최용우	2,500	2013-08-28
151172	꽃이름	고구마꽃	최용우	2,402	2013-08-28
151171	인숙생각	여름과 가을 사이	이인숙	1,299	2013-08-28
151170	설교	유익을 주는 성령의 사람 (성령강림주일)	이상호 목사	2,876	2013-08-28
151169	설교	좋은 관계 (어버이주일)	이상호 목사	5,480	2013-08-28
151168	설교	꾸중 듣는 성도, 칭찬받는 교회	이상호 목사	5,230	2013-08-28
151167	설교	부활의 승리	이상호 목사	3,756	2013-08-28
151166	설교	종려주일과 성찬	이상호 목사	4,260	2013-08-28
151165	설교	교회의 청년성 - 청년아, 나를 따르라	이상호 목사	5,047	2013-08-28
151164	설교	존중 - 성공하는 비결	이상호 목사	3,980	2013-08-28
151163	설교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	이상호 목사	4,198	2013-08-28
151162	설교	의인 한 명을 찾아라	이상호 목사	4,417	2013-08-28
151161	설교	독수리같이 비상(飛上)하는 성도	이상호 목사	3,945	2013-08-28
151160	설교	예수님만 자랑하라	이상호 목사	2,568	2013-08-28
151159	읽을꺼리	이미지 기도	김재은 목사	3,369	2013-08-28
151158	읽을꺼리	깊은 기도	김재은 목사	4,363	2013-08-28
151157	자유	기독교는...	준아빠	23,081	2013-08-28
151156	자유	누워서 보낸 14,000통의 편지	빛의 사자	1,190	2013-08-28
151155	예화	소통이 조금만 잘되면...	김장환 목사	2,577	2013-08-28
151154	예화	관용의 힘	김장환 목사	2,165	2013-08-28
151153	예화	유익한 기회	김장환 목사	2,052	2013-08-28
151152	예화	자신도 몰랐던 재능	김장환 목사	1,889	2013-08-28
151151	예화	진정한 이웃	김장환 목사	2,162	2013-08-28
151150	예화	믿음의 그라운드	김장환 목사	2,452	2013-08-28
151149	예화	어린 시절 가르쳐야 할 것	김장환 목사	1,807	2013-08-28
151148	예화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김장환 목사	2,406	2013-08-28
151147	예화	하루에 20분	김장환 목사	2,235	2013-08-28
151146	예화	스승의 제자사랑	김장환 목사	2,029	2013-08-28
151145	예화	구세군 대장의 결심	김장환 목사	1,842	2013-08-28
151144	예화	사랑의 관악단	김장환 목사	1,899	2013-08-28
151143	예화	낳아준 것만으로	김장환 목사	1,861	2013-08-28
151142	예화	3가지 T	김장환 목사	2,552	2013-08-28
151141	예화	제자 삼는 말씀경영	김장환 목사	2,236	2013-08-28
151140	독수공방	귀뚜라미 1	최용우	1,832	2013-08-28
151139	햇볕이야기	간판 이야기	최용우	3,028	2013-08-28
151138	자유	힐링, 웃음, 소통, 칭찬이 있는 100배행복 콘서트	미인대칭대통령	3,168	2013-08-28
151137	자유	박필교수의 추석특별 마음치유세미나	요한힐링센터	1,630	2013-08-27
151136	따밥	두 주인 1	최용우	1,140	2013-08-27
151135	옹달샘	불꽃처럼 살아서	김남준	1,479	2013-08-27
151134	옹달샘	이 모습 이대로	김남준	1,627	2013-08-27
151133	옹달샘	거슬러 달려온 언덕길	김남준	1,480	2013-08-27
151132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408] 향수	탈무드	1,348	2013-08-27
151131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407] 가장 큰 벌은 침묵	탈무드	1,218	2013-08-27
151130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406] 밀가루 장수와 굴뚝 청소부	탈무드	1,649	2013-08-27
151129	유머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리네요. 문을 열었더니...	다람지	3,271	2013-08-27
151128	읽을꺼리	당신의 교회에 새신자가 오지 않는 8가지 이유	최용우	4,461	2013-08-27
151127	햇볕표지사진	제4759호 가지꽃	최용우	1,925	2013-08-26
151126	햇볕표지사진	제4758호 고마리	최용우	3,161	2013-08-26
151125	햇볕표지사진	제4757호	최용우	3,674	2013-08-26
151124	햇볕표지사진	제4756호 물봉선	최용우	2,274	2013-08-26
151123	햇볕표지사진	제4755호	최용우	2,449	2013-08-26
151122	햇볕표지사진	제4754호	최용우	4,041	2013-08-26
151121	햇볕표지사진	제4753호	최용우	3,259	2013-08-26
151120	햇볕표지사진	제4752호	최용우	2,577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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