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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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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8419 설교 자비하신 하나님 복음 2,253 2007-11-11
88418 예화창고 자비하신 하나님 복음 669 2007-11-11
88417 예화 중매쟁이 한태완 1,849 2007-11-11
88416 읽을꺼리 아직도 아랫배는... 피러한 3,239 2007-11-11
88415 설교 시련과 연단 복음 2,525 2007-11-11
88414 예화창고 시련과 연단 복음 1,160 2007-11-11
88413 예화창고 시련과 연단 복음 674 2007-11-11
88412 예화창고 연단(단련) 복음 697 2007-11-11
88411 자유 신앙개혁-14 agape 1,401 2007-11-11
88410 예화창고 기름(향유) 복음 527 2007-11-11
88409 예화창고 세계 정복 복음 289 2007-11-11
88408 설교 더불어 사는 삶 복음 2,365 2007-11-11
88407 설교 하나님의 위대하고 오묘한 섭리 복음 3,061 2007-11-11
88406 설교 요동하지 않는 신앙 복음 3,200 2007-11-11
88405 설교 내 영혼아 감사하라(추석을 맞아) 복음 2,971 2007-11-11
88404 설교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라 복음 3,798 2007-11-11
88403 설교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 복음 3,666 2007-11-11
88402 설교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복음 3,180 2007-11-11
88401 성경쓰기 하박국서 3 장 차경미 497 2007-11-11
88400 예화창고 복음전도자로 살아가기를.... 복음 443 2007-11-11
88399 설교 연약하고 부족함을 통하여 드러나는 영광 복음 2,166 2007-11-11
88398 성경쓰기 하박국서 2 장 차경미 469 2007-11-11
88397 설교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라 복음 2,908 2007-11-11
88396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괴테 어록 고도원 1,430 2007-11-11
88395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도 똑같고, 했던 말도 똑같지만... 고도원 1,318 2007-11-11
88394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순수하다는 것 고도원 1,386 2007-11-11
88393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앞으로 각광받는 사업 고도원 1,299 2007-11-11
88392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고도원 1,224 2007-11-11
88391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아름답다 고도원 1,150 2007-11-11
88390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국화빵의 추억 고도원 1,236 2007-11-11
88389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복(福)을 받는 사람 고도원 1,324 2007-11-11
88388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상 생활에 영혼을 불어넣는16 가지 방법 고도원 1,374 2007-11-11
88387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순간의 눈빛 고도원 1,475 2007-11-11
88386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젊음의 시간 고도원 1,277 2007-11-11
88385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사람 고도원 1,396 2007-11-11
88384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말로 아는 사람 고도원 1,235 2007-11-11
88383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름다운 휴식 고도원 1,327 2007-11-11
88382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즐겁게 사는 비결 고도원 1,360 2007-11-11
88381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두 박자와 가락이 있다 고도원 1,121 2007-11-11
88380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고도원 1,397 2007-11-11
88379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격려와 칭찬 고도원 1,484 2007-11-11
88378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슨 일이든 혼(魂)을 쏟아서 고도원 1,353 2007-11-11
88377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 한 권의 힘 고도원 1,354 2007-11-11
88376 예화 줄 수 있는 것을 주지 않기에 제임스 1,349 2007-11-10
88375 예화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티켓 미네노 1,392 2007-11-10
88374 예화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이재철 1,927 2007-11-10
88373 예화 훗날을 기대하며 필립 얀시 1,609 2007-11-10
88372 예화 초대교회의 사랑 김회권 2,518 2007-11-10
88371 예화 침묵 게임 존 오트버그 1,595 2007-11-10
88370 예화 하나님의 친밀한 사랑 댄 바우만 2,390 2007-11-10
88369 예화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워런 1,685 2007-11-10
88368 예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코리텐 1,630 2007-11-10
88367 예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믿음 서범석 1,942 2007-11-10
88366 예화 말씀은 나를 위한 것 이재명 655 2007-11-10
88365 예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존 맥아더 1,568 2007-11-10
88364 예화 축복하라 제럴드 1,984 2007-11-10
88363 예화 영적 교제의 필요 제리 1,962 2007-11-10
88362 예화 서로를 위해 조지 휘필드 1,503 2007-11-10
88361 예화 사탄의 명품 마크 부케넌 1,888 2007-11-10
88360 예화 공동체를 묶는 사랑의 끈 찰스 콜슨 1,778 2007-11-10
88359 예화 예의 바름 루케이도 1,468 2007-11-10
88358 예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은 방선기 1,849 2007-11-10
88357 예화 비판하지 않는 눈 김양재 1,553 2007-11-10
88356 예화 친구의 회심 스트로벨 1,643 2007-11-10
88355 예화 사랑은 삶을 통해 드러난다 김남준 1,378 2007-11-10
88354 예화 모든 삶이 예배다 존 파이퍼 2,784 2007-11-10
88353 예화 영원한 것 빌리그래함 1,437 2007-11-10
88352 예화 값없는 은혜 조이스 2,369 2007-11-10
88351 예화 최고의 선물을 안겨 주라 빌 하이벨스 1,777 2007-11-10
88350 예화 은혜에 대한 감사 김서택 3,342 2007-11-10
88349 설교 아버지의 마음 복음 4,846 2007-11-10
88348 예화창고 아버지의 마음 복음 427 2007-11-10
88347 예화창고 아버지의 마음 복음 392 2007-11-10
88346 예화창고 오늘 우리의 모습 복음 518 2007-11-10
88345 설교 하늘을 바라보라 복음 2,695 2007-11-10
88344 자유 하늘을 바라보라 1 복음 2,975 2007-11-10
88343 설교 사랑하는 마음 복음 2,267 2007-11-10
88342 설교 어머니의 봉사 복음 1,897 2007-11-10
88341 설교 대속의 은혜 복음 2,885 2007-11-10
88340 설교 하나님을 버린 교만한 아마샤. 복음 2,352 2007-11-10
88339 자유 하나님을 버린 교만한 아마샤 복음 2,520 2007-11-10
88338 설교 환난 날의 큰 비극 복음 1,802 2007-11-10
88337 예화창고 항상 역사하시는 하나님 복음 334 2007-11-10
88336 성경쓰기 하박국서 1 장 차경미 478 2007-11-10
88335 옹달샘 하늘의 달이 네 개 이현주 4,114 2007-11-10
88334 옹달샘 독사를 삼킨 농부 이현주 2,698 2007-11-10
88333 옹달샘 남아있는 그리스도인 이현주 2,538 2007-11-10
88332 옹달샘 쓸모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이현주 3,472 2007-11-10
88331 옹달샘 참 종교 이현주 2,442 2007-11-10
88330 옹달샘 가난한 자들의 핏방울 이현주 2,225 2007-11-10
88329 옹달샘 진흙과 금덩이 이현주 2,689 2007-11-10
88328 옹달샘 양인지 개인지 이현주 2,622 2007-11-10
88327 옹달샘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현주 3,811 2007-11-10
88326 옹달샘 프란체스코의 노래 이현주 2,300 2007-11-10
88325 지난호보기 오늘 우리의 모습 8 최용우 673 2007-11-10
88324 햇볕이야기 오늘 우리의 모습 8 최용우 673 2007-11-10
88323 예화창고 대속의 은혜 복음 833 2007-11-10
88322 설교 오벧에돔의 축복 복음 3,658 2007-11-10
88321 설교 예수 그 이름을 높이자 최용우 2,425 2007-11-10
88320 자유 예수 그 이름을 높이자 복음 2,159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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