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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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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18	예화	땀과 정성	모퉁이돌	973	2004-09-13
54217	예화	우리가 의지할 것은배가 아닙니다.	모퉁이돌	1,827	2004-09-13
54216	예화창고	안테나만 있는 신자	운영자	683	2004-09-13
54215	예화	비극을 몰고 다니는 사람	모퉁이돌	1,269	2004-09-13
54214	예화	딱 한번인데 뭘	모퉁이돌	629	2004-09-13
54213	예화창고	갈곳없는 선교사들	운영자	907	2004-09-13
54212	예화창고	열매	복음	1,422	2004-09-13
54211	예화창고	깨달은 사람	운영자	962	2004-09-13
54210	독수공방	[네줄일기] 2004.7.11-20 1	최용우	2,095	2004-09-13
54209	이미지 박스	가을편지 1 28	최용우	546	2004-09-12
54208	성경쓰기	잠언 27장	우슬초	237	2004-09-12
54207	성경쓰기	잠언 26장	우슬초	203	2004-09-12
54206	성경쓰기	잠언 25장	우슬초	321	2004-09-12
54205	자유	교회들의 유형	nulserom	430	2004-09-12
54204	성경쓰기	잠언 24장	우슬초	361	2004-09-12
54203	성경쓰기	잠언 23장	우슬초	231	2004-09-12
54202	성경쓰기	잠언 22장	우슬초	266	2004-09-12
54201	예화창고	하나님의 관점	복음	925	2004-09-12
54200	예화창고	시험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운영자	1,255	2004-09-12
54199	예화창고	게으름은 죄악이다-1(83)/잠26: 13- 16	복음	559	2004-09-12
54198	예화창고	게으름은 죄악이다	운영자	964	2004-09-12
54197	예화창고	보혈의 큰 은총	운영자	1,250	2004-09-12
54196	독서일기	손경구의<인생을 즐기는믿음>을 읽다	최용우	2,665	2004-09-12
54195	햇볕이야기	구원의 과정	최용우	2,666	2004-09-12
54194	용우공간	구원의 과정	최용우	475	2004-09-12
54193	알림	[들꽃피는-제94호] 잘 쓰네!	최용우	4,409	2004-09-12
54192	들꽃편지	[제105호] 1994.7.31	최용우	866	2004-09-12
54191	지난호보기	구원의 과정	최용우	2,666	2004-09-12
54190	읽을꺼리	일등처럼 꼴찌에게도	피러한	3,275	2004-09-12
54189	예화창고	옛 농부들의 나눔 정신	운영자	830	2004-09-12
54188	예화창고	나는 정말 부자인가 - 체크리스트	운영자	503	2004-09-12
54187	예화창고	남편을 찾아주세요	운영자	430	2004-09-12
54186	예화창고	마음의 양식	복음	420	2004-09-12
54185	예화창고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복음	651	2004-09-12
54184	예화창고	뇌물과 선물	운영자	577	2004-09-12
54183	예화창고	아내에게 주는 10가지 충고	운영자	613	2004-09-12
54182	예화창고	연단	복음	581	200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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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0	예화창고	지혜로운 삶/잠16: 23	운영자	543	2004-09-12
54179	예화창고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복음	656	2004-09-12
54178	최용우pixabay	아이와 비둘기 5 54	최용우	1,464	2004-09-11
54177	기독교배경화면	9.2 2	최용우	833	2004-09-11
54176	기독교배경화면	9.1 3	최용우	806	2004-09-11
54175	성경쓰기	잠언 21장	샘물	229	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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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3	성경쓰기	잠언 19장	샘물	214	2004-09-11
54172	유머	그냥 보면 평범한 개다... 그러나 2	다림지	3,786	2004-09-11
54171	예화창고	뛰어내리기 전에 5분만 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운영자	728	2004-09-11
54170	예화창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운영자	827	2004-09-11
54169	예화창고	하나님 주시는 보화를 찾자	복음	1,004	2004-09-11
54168	예화창고	나는 하나님의 가족	운영자	391	2004-09-11
54167	예화창고	내 나라입니다	운영자	437	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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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65	성경쓰기	잠언 18장	푸른하늘	258	2004-09-11
54164	성경쓰기	잠언 17장	푸른하늘	244	2004-09-11
54163	예화창고	나를 구원하소서	운영자	1,362	2004-09-11
54162	사진감상실	제3회 보문산-대전(27장) 10 71	최용우	5,304	2004-09-10
54161	자유	[27장] 보문산 등산 일지 8 2	최용우	12,218	2004-09-10
54160	예화창고	수우미양가	복음	629	2004-09-10
54159	옹달샘	가을 편지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이해인	2,148	2004-09-10
54158	옹달샘	추억 일기 1	이해인	2,038	2004-09-10
54157	옹달샘	그리움의 꽃	이해인	2,061	2004-09-10
54156	옹달샘	유언장을 쓰며	이해인	2,040	2004-09-10
54155	옹달샘	마지막 편지	이해인	2,040	2004-09-10
54154	옹달샘	간병인의 기도	이해인	2,050	2004-09-10
54153	옹달샘	환자의 기도	이해인	2,092	2004-09-10
54152	옹달샘	의사의 기도	이해인	2,141	2004-09-10
54151	옹달샘	어느 날의 단상2	이해인	2,064	2004-09-10
54150	옹달샘	어느 날의 단상1	이해인	2,053	2004-09-10
54149	옹달샘	통증 단상 -하늘은 푸른데	이해인	2,061	2004-09-10
54148	옹달샘	암세포에 대한 푸념	이해인	2,042	2004-09-10
54147	옹달샘	아픈 날의 고백	이해인	2,049	2004-09-10
54146	옹달샘	가난한 기도	이해인	2,048	2004-09-10
54145	옹달샘	퇴원 후에	이해인	2,102	2004-09-10
54144	옹달샘	병원에서 -환자가 된 어느 날부터는	이해인	2,051	2004-09-10
54143	옹달샘	의사의 위로	이해인	2,037	2004-09-10
54142	옹달샘	환자의 편지	이해인	2,073	2004-09-10
54141	옹달샘	병상일기 -오늘은	이해인	2,037	2004-09-10
54140	옹달샘	내가 외로울 땐	이해인	2,139	2004-09-10
54139	옹달샘	아픈 날의 일기 -몸이 아픈 그 순간부터 1	이해인	2,142	2004-09-10
54138	옹달샘	흘러야 산다	이해인	2,039	2004-09-10
54137	옹달샘	너도 아프니?	이해인	2,059	2004-09-10
54136	옹달샘	몸의 상처	이해인	2,047	2004-09-10
54135	옹달샘	죽은 친구의 방문	이해인	2,068	2004-09-10
54134	옹달샘	꿈 일기	이해인	2,046	2004-09-10
54133	옹달샘	어느 임종자의 고백	이해인	2,042	2004-09-10
54132	옹달샘	작별 인사	이해인	2,038	2004-09-10
54131	옹달샘	어떤 죽은 이의 말 -안녕?	이해인	2,061	2004-09-10
54130	옹달샘	그 비행기는	이해인	2,045	2004-09-10
54129	옹달샘	친구 바람에게	이해인	2,198	2004-09-10
54128	옹달샘	당신의 숲 속에서1	이해인	2,217	2004-09-10
54127	옹달샘	당신이 왕이라면	이해인	2,208	2004-09-10
54126	옹달샘	꽃마음 별마음	이해인	2,115	2004-09-10
54125	옹달샘	흐르는 삶만이	이해인	2,132	2004-09-10
54124	옹달샘	바람이 내게 준 말	이해인	2,147	2004-09-10
54123	옹달샘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2,201	2004-09-10
54122	옹달샘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니	이해인	2,090	2004-09-10
54121	옹달샘	하늘은 투명한 거울	이해인	1,846	2004-09-10
54120	옹달샘	달리기하는 인종	이현주	1,903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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