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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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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2,619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4719 예화 부케 이성준 목사 168 2021-06-28
194718 예화 내려놓음 변성우 목사 436 2021-06-28
19471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5] 하나님 나라의 주연과 조연 김동호 목사 30 2021-06-28
1947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6호 2021.6.28.-천사의 얼굴이 되려면 최용우 150 2021-06-28
194715 햇볕이야기 천사의 얼굴이 되려면 1 최용우 148 2021-06-28
194714 따밥 지체의식 1 최용우 48 2021-06-27
194713 독수공방 경외스러움 최용우 54 2021-06-27
194712 詩와꽃 최용우 39 2021-06-27
194711 예화 저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물맷돌 169 2021-06-27
194710 예화 사람들은 날 ‘참 박복한 인생’이라 하지만 물맷돌 150 2021-06-27
194709 예화 가장 유쾌하게 살아가는 비결 물맷돌 201 2021-06-27
194708 예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 합니다! 물맷돌 143 2021-06-27
194707 예화 하늘의 명(命)(2) 물맷돌 103 2021-06-27
194706 예화 하늘의 명(命)(1) 물맷돌 136 2021-06-27
194705 예화 그 말씀이 저를 이렇게 변화시키지 않았습니까? 물맷돌 293 2021-06-27
194704 예화 얼른 가서 맛있는 거 해먹어요! 물맷돌 70 2021-06-27
194703 독서일기 예배인가, 쇼인가! (토저1) file 최용우 145 2021-06-27
194702 동영상 그리운 친구들아 化 山 18 2021-06-27
1947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5호 2021.6.27.-소망이 넘치는 사람이 되려면 최용우 142 2021-06-27
194700 햇볕이야기 소망이 넘치는 사람이 되려면 최용우 121 2021-06-27
194699 仁雨齋 숨-58 -6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햇볕같은집 64 2021-06-27
194698 따밥 각종 은사 1 최용우 47 2021-06-26
194697 독수공방 비 맞은 민들레 최용우 57 2021-06-26
194696 詩와꽃 시(詩) 최용우 32 2021-06-26
194695 옹달샘 하나님을 의지하라 김남준 57 2021-06-26
194694 옹달샘 자기 사랑은 물질을 의지하게 한다. 김남준 45 2021-06-26
194693 옹달샘 하나님을 사랑하라 김남준 46 2021-06-26
194692 옹달샘 염려는 어디에서 오는가? 김남준 40 2021-06-26
194691 옹달샘 염려의 의미 김남준 46 2021-06-26
194690 옹달샘 염려에 관하여 김남준 44 2021-06-26
194689 독서일기 사랑 아니면 두려움 (이현주) 최용우 78 2021-06-26
194688 설교 품위있는 그리스도인의 옷을 입어라 ! 빌립 338 2021-06-26
19468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4] 빚을 갚는 마음으로 김동호 목사 21 2021-06-26
19468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4호 2021.6.26.-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최용우 83 2021-06-26
194685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최용우 146 2021-06-26
194684 따밥 비밀스런 진리 1 최용우 57 2021-06-25
194683 독수공방 꽃을 보면 최용우 79 2021-06-25
194682 詩와꽃 분명히 최용우 45 2021-06-25
194681 예화 행복의 가능성 김장환 목사 454 2021-06-25
194680 예화 전도하지 않는 이유 김장환 목사 427 2021-06-25
194679 예화 천국 핫라인 김장환 목사 453 2021-06-25
194678 예화 한 가지 걱정 김장환 목사 390 2021-06-25
194677 예화 생존의 비결 김장환 목사 312 2021-06-25
194676 예화 세상과 구별되라 김장환 목사 576 2021-06-25
194675 예화 여전히 그대로인 것 김장환 목사 250 2021-06-25
194674 예화 마음을 위한 행동 김장환 목사 250 2021-06-25
19467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3] 겸손을 힘써야 하는 이유 김동호 목사 24 2021-06-25
19467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3호 2021.6.25.-충성스러운 일꾼이 되려면 최용우 160 2021-06-25
194671 들꽃편지 제629호 2021.6 하지호 최용우 1,714 2021-06-25
194670 알림 하지(夏至)-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최용우 1,739 2021-06-25
194669 햇볕이야기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려면 최용우 120 2021-06-25
194668 따밥 우리의 화평 1 최용우 43 2021-06-24
194667 독수공방 병원4 -퇴원 최용우 62 2021-06-24
194666 詩와꽃 삼합(三合) 최용우 33 2021-06-24
194665 자유 단시일에 영어 잘하기~, 각종질병 쉽게 치료~ 유익한 49 2021-06-24
19466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2]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다 김동호 목사 32 2021-06-24
19466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1] 강한 자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김동호 목사 21 2021-06-24
19466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30] 나만 예수 잘 믿고 나만 옳은 것이 아니다 김동호 목사 19 2021-06-24
194661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9]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김동호 목사 19 2021-06-24
194660 예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전담양 목사 274 2021-06-24
194659 예화 특별한 사람 손석일 목사 313 2021-06-24
194658 예화 맷집 한재욱 목사 285 2021-06-24
194657 예화 천냔 시주 말고 한희철 목사 179 2021-06-24
194656 예화 가까운 세상 여행 이성준 목사 153 2021-06-24
194655 예화 기준이 되는 진리 변성우 목사 374 2021-06-24
194654 예화 모국어 전담양 목사 168 2021-06-24
194653 예화 부러진 가지에 핀 꽃 손석일 목사 195 2021-06-24
194652 詩와꽃 감사 최용우 81 2021-06-23
194651 따밥 선을 행하라고 1 최용우 52 2021-06-23
194650 독수공방 병원3 -회복 최용우 65 2021-06-23
194649 詩와꽃 병원에는 최용우 43 2021-06-23
194648 설교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강승호목사 426 2021-06-23
194647 독수공방 병원2- 뇌출혈 최용우 74 2021-06-22
194646 詩와꽃 안개 최용우 54 2021-06-22
194645 따밥 하나님의 선물 1 최용우 72 2021-06-22
194644 詩와꽃 뇌출혈 최용우 62 2021-06-22
194643 따밥 지혜와 계시의 영 1 최용우 69 2021-06-22
194642 독수공방 병원1-세종충남대학교병원 최용우 98 2021-06-22
194641 詩와꽃 이게 뭐야 최용우 52 2021-06-22
194640 설교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궁극이 146 2021-06-22
194639 자유 건강회복 비결 빛과 소금 54 2021-06-22
194638 따밥 피의 맹세 1 최용우 60 2021-06-20
194637 독수공방 설교 복기 최용우 62 2021-06-20
194636 詩와꽃 고양이 1 최용우 48 2021-06-20
194635 동영상 디카이오 수네 와 행함 化 山 25 2021-06-20
194634 仁雨齋 숨57-하지감자가 두 박스나 들어왔습니다. 최용우 69 2021-06-20
194633 따밥 양자 1 최용우 59 2021-06-19
194632 독수공방 위로 최용우 71 2021-06-19
194631 詩와꽃 비(雨) 최용우 48 2021-06-19
194630 설교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생활 빌립 358 2021-06-19
19462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62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말라 김동호 목사 46 2021-06-19
1946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972호 2021.6.19.-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 최용우 135 2021-06-19
194627 햇볕이야기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려면 최용우 182 2021-06-19
194626 따밥 창세 전에 1 최용우 63 2021-06-18
194625 독수공방 나폴레옹와 클로버 최용우 62 2021-06-18
194624 詩와꽃 삶과 죽음 최용우 54 2021-06-18
194623 예화 불치의 감사병(感謝病) 물맷돌 685 2021-06-18
194622 예화 그녀의 마음은 ‘~’과 너무나도 닮아 있었습니다 물맷돌 193 2021-06-18
194621 예화 열심히 하지 말고 느긋하게 하셔요! 물맷돌 200 2021-06-18
194620 예화 만약 열 번의 암 재발의 고통을 맛보지 않았더라면? 물맷돌 176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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