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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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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유머 코로나 바이러스 완벽 차단 file 다람지 959 2020-08-15
190918 자유 [윤용 목사] 무엇이 최종적 회복일까? file 윤용 목사 37 2020-08-15
19091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64]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김동호 목사 34 2020-08-15
190916 따밥 하나님의 일 1 최용우 70 2020-08-14
190915 독수공방 문 밖에까지 와서 숨어있는 file 최용우 65 2020-08-14
190914 詩와꽃 슬픈 꽃 file 최용우 46 2020-08-14
190913 옹달샘 달이 떠 있다는 것은 이현주 56 2020-08-14
190912 옹달샘 자유 이현주 56 2020-08-14
190911 옹달샘 처음 보는 사람 이현주 52 2020-08-14
190910 옹달샘 빅토르 위고 이현주 46 2020-08-14
190909 옹달샘 사라져버리네 이현주 31 2020-08-14
190908 예화 중간평가 file 이성준 목사 395 2020-08-14
190907 예화 은혜의 단비 file 차진호 목사 723 2020-08-14
190906 예화 바라보시는 이 file 전담양 목사 341 2020-08-14
190905 예화 믿음의 반응속도 file 손석일 목사 653 2020-08-14
190904 예화 영웅 file 한재욱 목사 272 2020-08-14
190903 예화 불씨 지키기 file 한희철 목사 290 2020-08-14
190902 예화 쉬고 있는 전쟁 file 이성준 목사 326 2020-08-14
190901 예화 하나님 나라에 투자 file 차진호 목사 398 2020-08-14
19090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63] 내 속에 생명이 있는가? 김동호 목사 25 2020-08-14
19089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6호 2020.8.14.-비상에서 일상으로 최용우 111 2020-08-14
190898 햇볕이야기 비상에서 일상으로 9 최용우 203 2020-08-14
190897 따밥 영의 양식 1 최용우 86 2020-08-13
190896 독수공방 위기가 기회이다 file 최용우 62 2020-08-13
190895 詩와꽃 풍경 file 최용우 35 2020-08-13
190894 설교 용서와 회복 강승호목사 294 2020-08-13
190893 장서목록 문명의 위기와 기독교의 새로운 대서사 최용우 0 2020-08-13
190892 장서목록 놀라움과 경외의 나날들 최용우 0 2020-08-13
190891 장서목록 유대인 예배력에 따른 예수의 의미-마태복음 최용우 0 2020-08-13
190890 장서목록 정정당당 잘살자(햇볕13) 최용우 0 2020-08-13
19088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5호 2020.8.13.-축복에서 지복으로 최용우 95 2020-08-13
190888 햇볕이야기 축복에서 지복으로 1 최용우 231 2020-08-13
19088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62] 천국문을 막는 어리석음 최용우 38 2020-08-13
190886 예화 천국과 지옥의 모습 영혼의정원 548 2020-08-12
190885 유머 이 세상에 태어났더니 세금부터 내라고 하네! file 다람지 784 2020-08-12
190884 자유 스피드 성경통독 대구 세미나 안내 오은숙 전도사 68 2020-08-12
190883 따밥 표적과 빵 1 최용우 67 2020-08-12
190882 독수공방 뒷모습 file 최용우 70 2020-08-12
190881 詩와꽃 잠자기 전 기도 file 최용우 120 2020-08-12
19088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4호 2020.8.12.-간증에서 성경으로 최용우 158 2020-08-12
190879 햇볕이야기 간증에서 성경으로 1 최용우 217 2020-08-12
19087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61] 힘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 김동호 목사 43 2020-08-12
190877 자유 사모님 위로콘서트를 준비중입니다. file 일하는목회자들 45 2020-08-12
190876 자유 [윤용 목사] 남은 자가 되려하지 말라 file 윤용 목사 46 2020-08-12
190875 동영상 모두 다 내려 놓으세요 化 山 29 2020-08-12
190874 따밥 나다 1 최용우 48 2020-08-11
190873 독수공방 천사는 있다 file 최용우 57 2020-08-11
190872 詩와꽃 좋다 file 최용우 43 2020-08-11
190871 설교 많이 사랑하는 자는 많이 사함을 받는다. 궁극이 436 2020-08-11
19087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3호 2020.8.11.-기적에서 수덕으로 최용우 86 2020-08-11
190869 햇볕이야기 기적에서 수덕으로 4 최용우 157 2020-08-11
19086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60] 진정한 삶의 배부름을 얻으려면 김동호 목사 34 2020-08-11
190867 설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자 강승호목사 261 2020-08-11
190866 독수공방 안녕 꼬맹이 file 최용우 50 2020-08-10
190865 따밥 하나도 버리지 마라 1 최용우 57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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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63 예화 비교와 만족 김장환목사 640 2020-08-10
190862 예화 사람이 모이는 사람 김장환목사 497 2020-08-10
190861 예화 은혜가 임하는 때 김장환목사 1,021 2020-08-10
190860 예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김장환목사 404 2020-08-10
190859 예화 스마트 시대의 위험성 김장환목사 380 2020-08-10
190858 예화 결국 이루시는 분 김장환목사 609 2020-08-10
190857 예화 고통이 주는 유익 김장환목사 524 2020-08-10
190856 예화 아침 해가 뜬다 김장환목사 462 2020-08-10
19085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9]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45 2020-08-10
19085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2호 2020.8.10.-믿음에서 닮음으로 최용우 119 2020-08-10
190853 햇볕이야기 믿음에서 닮음으로 3 최용우 259 2020-08-10
190852 따밥 앉게하라 1 최용우 52 2020-08-09
190851 독수공방 꽃은 꽃이다 file 최용우 65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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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49 설교 기적은 주님 사랑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크리스 321 2020-08-09
190848 설교 말세와 사랑 강종수 161 2020-08-09
190847 설교 사람을 살리는 자 강승호목사 218 2020-08-09
190846 기도 가난한 이들과 약자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file Navi Choi 115 2020-08-09
190845 자유 [윤용 목사] 지도자는 공동체의 운명을 좌우한다 file 윤용 목사 44 2020-08-09
190844 따밥 표적을 보고 1 최용우 62 2020-08-08
190843 독수공방 오늘 풍경 file 최용우 57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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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41 옹달샘 저 모든 눈송이마다 이현주 42 2020-08-08
190840 옹달샘 이 세상 끝자리 이현주 40 2020-08-08
190839 옹달샘 춤추는 눈발 사이로 이현주 16 2020-08-08
190838 옹달샘 쏟아지는 눈발 이현주 12 2020-08-08
190837 설교 소금과 나의 신앙 빌립 343 2020-08-08
1908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21호 2020.8.8.-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최용우 86 2020-08-08
190835 햇볕이야기 복음화에서 새복음화로 1 최용우 166 2020-08-08
19083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8] 남편이 여섯이었던 여자의 외로움 김동호 목사 60 2020-08-08
190833 들꽃편지 제619호 2020.8.7 입추호 file 최용우 237 2020-08-07
190832 따밥 달라지지 않음 1 최용우 77 2020-08-07
190831 알림 입추(立秋) -불현 듯 다가온 file 최용우 2,167 2020-08-07
190830 독수공방 장마가 아니라 기후 위기 file 최용우 71 2020-08-07
190829 詩와꽃 행복 file 최용우 77 2020-08-07
190828 예화 저는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물맷돌 457 2020-08-07
190827 예화 아빠도 불쌍한 사람이야! 물맷돌 321 2020-08-07
190826 예화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물맷돌 355 2020-08-07
190825 예화 마음 한 살 물맷돌 282 2020-08-07
190824 예화 여보, 나 오늘 좀 멋지지 않아요? 물맷돌 166 2020-08-07
190823 예화 우울증의 반대는 생동감이다! 물맷돌 246 2020-08-07
190822 예화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일까요? 물맷돌 211 2020-08-07
190821 예화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물맷돌 285 2020-08-07
19082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57]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김동호 목사 34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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