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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2,619
번호 | 모듈 이름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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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9 | 설교 | 그래도 나는 일어난다 (Still I Rise) | 김영봉 목사 | 3,142 | 2011-06-29 |
131018 | 설교 | 네가 아니라 나다 (Not You But I) | 김영봉 목사 | 2,645 | 2011-06-29 |
131017 | 설교 | 하늘로 솟으라 (Fly to Heaven) | 김영봉 목사 | 2,042 | 2011-06-29 |
131016 | 설교 | 아침을 빚고 계시는 하나님 (Our God Who Is Forming Morning) | 김영봉 목사 | 2,213 | 2011-06-29 |
131015 | 설교 | 아빠를 부탁해 (Take Care of Daddy) | 김영봉 목사 | 2,425 | 2011-06-29 |
131014 | 설교 | 나아가 누군가를 만지라 (Reach Out and Touch Someone) | 김영봉 목사 | 2,222 | 2011-06-29 |
131013 | 설교 | 가족이 되어 산다는 것-- “엄마를 부탁해” | 김영봉 목사 | 2,334 | 2011-06-29 |
131012 | 설교 | 죽음, 이별 그리고 용서--“나 이제 갈라요” | 김영봉 목사 | 2,559 | 2011-06-29 |
131011 | 설교 | 마음은 누구나 같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 김영봉 목사 | 1,979 | 2011-06-29 |
131010 | 설교 | 사랑은 만족하지 못한다 - "형철아, 미안하다" | 김영봉 목사 | 2,243 | 2011-06-29 |
131009 | 설교 |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 주일째다 | 김영봉 목사 | 2,286 | 2011-06-29 |
131008 | 설교 | 빛은 빛으로 밝아진다(Light Becomes Brighter Only by Light) | 김영봉 목사 | 2,247 | 2011-06-29 |
131007 | 설교 | 그게 나였다" (He Was I) | 김영봉 목사 | 2,087 | 2011-06-29 |
131006 | 설교 | 교회는 다르다" (The Church Is Different) | 김영봉 목사 | 2,308 | 2011-06-29 |
131005 | 설교 |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Am I a Liar?) | 김영봉 목사 | 2,250 | 2011-06-29 |
131004 | 설교 |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 김영봉 목사 | 2,504 | 2011-06-29 |
131003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80] 시편 112장 ~ 114장 | 최용우 | 1,484 | 2011-06-29 |
131002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9] 시편 109장 ~ 111장 | 최용우 | 1,115 | 2011-06-29 |
131001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8] 시편 106장 ~ 108장 | 최용우 | 1,136 | 2011-06-29 |
131000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7] 시편 101장 ~ 105장 | 최용우 | 1,147 | 2011-06-29 |
130999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176] 시편 98장 ~ 100장 | 최용우 | 1,012 | 2011-06-29 |
130998 | 예화 | 시선 집중 | 김필곤 목사 | 3,438 | 2011-06-29 |
130997 | 예화 | 서로 사랑해야 할 이웃 | 김필곤 목사 | 2,737 | 2011-06-29 |
130996 | 예화 | 약육강식, 적자 생존의 허구 | 김필곤 목사 | 3,358 | 2011-06-29 |
130995 | 예화 | 현대 교회의 성유물 | 김필곤 목사 | 2,607 | 2011-06-29 |
130994 | 독수공방 | 말 한대로 즉시 이루어지이다 | 최용우 | 1,062 | 2011-06-29 |
130993 | 깊은데로가서 | 요나단의 진짜믿음 | 최용우 | 1,740 | 2011-06-29 |
130992 | 햇볕이야기 |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1 | 최용우 | 2,078 | 2011-06-29 |
130991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5 장 | 차경미 | 853 | 2011-06-29 |
130990 | 성경쓰기 | 디모데후서 4 장 | 차경미 | 895 | 2011-06-29 |
130989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3 장 | 차경미 | 820 | 2011-06-29 |
130988 | 자유 | 아직교회를정하지못해찾는분들과 기타 방황하는분들에게! | 주의종사랑 | 1,206 | 2011-06-29 |
130987 | 자유 | 예쁘고 개성만점 여름성경학교 단체티 | 언더우드 | 1,700 | 2011-06-28 |
130986 | 알림 | 지저스힐링가든교회의 광고를 시작합니다. | 최용우 | 3,412 | 2011-06-28 |
130985 | 인숙생각 | 새로운 도시 1 | 이인숙 | 937 | 2011-06-28 |
130984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2 장 | 차경미 | 855 | 2011-06-28 |
130983 | 성경쓰기 | 디모데전서 1 장 | 차경미 | 774 | 2011-06-28 |
130982 | 설교 | 그 일은 믿으라 | 박노열 목사 | 1,880 | 2011-06-28 |
130981 | 설교 | 섬기는 자가 되라 | 박노열 목사 | 2,001 | 2011-06-28 |
130980 | 설교 |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박노열 목사 | 1,708 | 2011-06-28 |
130979 | 설교 |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 박노열 목사 | 1,708 | 2011-06-28 |
130978 | 설교 |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심 | 박노열 목사 | 1,596 | 2011-06-28 |
130977 | 설교 | 영접하는 자 | 박노열 목사 | 2,085 | 2011-06-28 |
130976 | 설교 |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 박노열 목사 | 1,890 | 2011-06-28 |
130975 | 설교 | 피 흘림과 사함 | 박노열 목사 | 2,395 | 2011-06-28 |
130974 | 설교 |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 박노열 목사 | 1,915 | 2011-06-28 |
130973 | 설교 | 본대로 행하라 | 박노열 목사 | 1,779 | 2011-06-28 |
130972 | 설교 | 시련과 구원의 소망 | 박노열 목사 | 2,198 | 2011-06-28 |
130971 | 설교 | 처음과 같이 세우리라 | 박노열 목사 | 2,163 | 2011-06-28 |
130970 | 설교 | 살든지 죽든지 | 박노열 목사 | 1,798 | 2011-06-28 |
130969 | 설교 | 피차 복종하라 | 박노열 목사 | 1,908 | 2011-06-28 |
130968 | 설교 | 너희를 창대케 하리라 | 박노열 목사 | 963 | 2011-06-28 |
130967 | 설교 | 당신은 무엇으로 심었습니까? | 박노열 목사 | 2,018 | 2011-06-28 |
130966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61] 붕대 | 탈무드 | 1,113 | 2011-06-28 |
130965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60] 알렉산더의 법 | 탈무드 | 1,262 | 2011-06-28 |
130964 | 동화 | [꼬랑지달린탈무드159] 아버지의 유서 | 탈무드 | 1,184 | 2011-06-28 |
130963 | 십계명 | 자기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 김형모 | 1,799 | 2011-06-28 |
130962 | 예화 | 실패가 주는 교훈 | 김필곤 목사 | 3,118 | 2011-06-28 |
130961 | 예화 |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 김필곤 목사 | 3,626 | 2011-06-28 |
130960 | 예화 |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면.../ | 김필곤 목사 | 2,772 | 2011-06-28 |
130959 | 읽을꺼리 | 성공적 멘토링의 12가지 Key | 국제제자 | 2,095 | 2011-06-28 |
130958 | 읽을꺼리 | 소그룹의 건강도를 진단하라 | 국제제자 | 1,842 | 2011-06-28 |
130957 | 읽을꺼리 | 탁월한 리더의 7가지 특징 | 국제제자 | 2,246 | 2011-06-28 |
130956 | 기도 | [용혜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 용혜원 목사 | 1,974 | 2011-06-28 |
130955 | 독수공방 | 심심한 프린터기 | 최용우 | 1,310 | 2011-06-28 |
130954 | 햇볕이야기 |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5 | 최용우 | 1,878 | 2011-06-28 |
130953 | 밝은놀터 |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기록 | 공부하세요 | 864 | 2011-06-28 |
130952 | 옹달샘 |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김남준 | 3,445 | 2011-06-28 |
130951 | 옹달샘 |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 김남준 | 3,653 | 2011-06-28 |
130950 | 옹달샘 |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 김남준 | 3,503 | 2011-06-28 |
130949 | 옹달샘 |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 김남준 | 3,497 | 2011-06-28 |
130948 | 옹달샘 | 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 김남준 | 3,247 | 2011-06-28 |
130947 | 예화 | 지방종 | 예수영광 | 9,092 | 2011-06-28 |
130946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3 장 | 차경미 | 893 | 2011-06-27 |
130945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2 장 | 차경미 | 824 | 2011-06-27 |
130944 | 예화 | 젓가락질을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이외수 | 2,155 | 2011-06-27 |
130943 | 예화 | 내 찬란한 꿈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 이외수 | 2,272 | 2011-06-27 |
130942 | 예화 | 결함이 많은 인간일수록 남을 비방하기를 좋아한다 | 이외수 | 2,258 | 2011-06-27 |
130941 | 예화 | 독선적인 사람일수록 칭찬과 반성에 인색하고 비방과 열폭에 능숙합니다. | 이외수 | 2,986 | 2011-06-27 |
130940 | 예화 |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 이외수 | 2,184 | 2011-06-27 |
130939 | 예화 | 선물이 스마트폰 아니면 신경 꺼 주세요. | 이외수 | 2,073 | 2011-06-27 |
130938 | 예화 | 예수님이 재림하시더라도 성탄절에는 한국에 오시지 않는 편이 좋겠다 | 이외수 | 3,577 | 2011-06-27 |
130937 | 예화 | 하시는 일에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시면 | 이외수 | 2,418 | 2011-06-27 |
130936 | 독수공방 | 백발백중 집중력 | 최용우 | 1,264 | 2011-06-27 |
130935 | 햇볕이야기 |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 최용우 | 1,568 | 2011-06-27 |
130934 | 예화 | 감리교 신앙고백문 | 드문손길 | 3,976 | 2011-06-27 |
130933 | 기도 | 사무엘 로간 브랭글의 기도 1 | 사무엘 로간 브랭글 | 2,177 | 2011-06-27 |
130932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후서 1 장 | 차경미 | 861 | 2011-06-26 |
130931 | 설교 | 응답의 보증 | 강종수목사 | 1,932 | 2011-06-26 |
130930 | 따밥 |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1 | 최용우 | 1,823 | 2011-06-26 |
130929 | 전도 | 어리석은 농부 | 운영자 | 4,536 | 2011-06-26 |
130928 | 예화 | 자비를 구하는 기도 | 서삼화 | 3,028 | 2011-06-26 |
130927 | 예화 | 위험한 착각 | 한태완 목사 | 13,990 | 2011-06-26 |
130926 | 예화 | 자유를 얻은 흑인소녀 | 한태완 목사 | 2,807 | 2011-06-26 |
130925 | 예화 | 작은 이웃의 소중함 | 한태완 목사 | 2,552 | 2011-06-26 |
130924 | 자유 | 회원가입 할때 닉네임 필요없이 이름만 입력 받으려면 | 최용우 | 1,562 | 2011-06-26 |
130923 | 자유 | 관리자 아이디로 embed를 볼 수 없을 때 | xe | 1,317 | 2011-06-26 |
130922 | 기도 | [요한 프레일링하우센의 기도] 당신 같으신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1 | 프레일링하우센 | 1,852 | 2011-06-26 |
130921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 차경미 | 827 | 2011-06-26 |
130920 | 성경쓰기 | 데살로니가전서 4 장 | 차경미 | 746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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