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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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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1019 설교 그래도 나는 일어난다 (Still I Rise) 김영봉 목사 3,142 2011-06-29
131018 설교 네가 아니라 나다 (Not You But I) 김영봉 목사 2,645 2011-06-29
131017 설교 하늘로 솟으라 (Fly to Heaven) 김영봉 목사 2,042 2011-06-29
131016 설교 아침을 빚고 계시는 하나님 (Our God Who Is Forming Morning) 김영봉 목사 2,213 2011-06-29
131015 설교 아빠를 부탁해 (Take Care of Daddy) 김영봉 목사 2,425 2011-06-29
131014 설교 나아가 누군가를 만지라 (Reach Out and Touch Someone) 김영봉 목사 2,222 2011-06-29
131013 설교 가족이 되어 산다는 것-- “엄마를 부탁해” 김영봉 목사 2,334 2011-06-29
131012 설교 죽음, 이별 그리고 용서--“나 이제 갈라요” 김영봉 목사 2,559 2011-06-29
131011 설교 마음은 누구나 같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김영봉 목사 1,979 2011-06-29
131010 설교 사랑은 만족하지 못한다 - "형철아, 미안하다" 김영봉 목사 2,243 2011-06-29
131009 설교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 주일째다 김영봉 목사 2,286 2011-06-29
131008 설교 빛은 빛으로 밝아진다(Light Becomes Brighter Only by Light) 김영봉 목사 2,247 2011-06-29
131007 설교 그게 나였다" (He Was I) 김영봉 목사 2,087 2011-06-29
131006 설교 교회는 다르다" (The Church Is Different) 김영봉 목사 2,308 2011-06-29
131005 설교 나는 거짓말쟁이인가? (Am I a Liar?) 김영봉 목사 2,250 2011-06-29
131004 설교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김영봉 목사 2,504 2011-06-29
131003 성경쓰기 [1년1독성경180] 시편 112장 ~ 114장 최용우 1,484 2011-06-29
131002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9] 시편 109장 ~ 111장 최용우 1,115 2011-06-29
131001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8] 시편 106장 ~ 108장 최용우 1,136 2011-06-29
131000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7] 시편 101장 ~ 105장 최용우 1,147 2011-06-29
130999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6] 시편 98장 ~ 100장 최용우 1,012 2011-06-29
130998 예화 시선 집중 김필곤 목사 3,438 2011-06-29
130997 예화 서로 사랑해야 할 이웃 김필곤 목사 2,737 2011-06-29
130996 예화 약육강식, 적자 생존의 허구 김필곤 목사 3,358 2011-06-29
130995 예화 현대 교회의 성유물 김필곤 목사 2,607 2011-06-29
130994 독수공방 말 한대로 즉시 이루어지이다 file 최용우 1,062 2011-06-29
130993 깊은데로가서 요나단의 진짜믿음 최용우 1,740 2011-06-29
130992 햇볕이야기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다. 1 최용우 2,078 2011-06-29
130991 성경쓰기 디모데전서 5 장 차경미 853 2011-06-29
130990 성경쓰기 디모데후서 4 장 차경미 895 2011-06-29
130989 성경쓰기 디모데전서 3 장 차경미 820 2011-06-29
130988 자유 아직교회를정하지못해찾는분들과 기타 방황하는분들에게! 주의종사랑 1,206 2011-06-29
130987 자유 예쁘고 개성만점 여름성경학교 단체티 file 언더우드 1,700 2011-06-28
130986 알림 지저스힐링가든교회의 광고를 시작합니다. file 최용우 3,412 2011-06-28
130985 인숙생각 새로운 도시 file 1 이인숙 937 2011-06-28
130984 성경쓰기 디모데전서 2 장 차경미 855 2011-06-28
130983 성경쓰기 디모데전서 1 장 차경미 774 2011-06-28
130982 설교 그 일은 믿으라 박노열 목사 1,880 2011-06-28
130981 설교 섬기는 자가 되라 박노열 목사 2,001 2011-06-28
130980 설교 나를 누구라 하느냐? 박노열 목사 1,708 2011-06-28
130979 설교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박노열 목사 1,708 2011-06-28
130978 설교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심 박노열 목사 1,596 2011-06-28
130977 설교 영접하는 자 박노열 목사 2,085 2011-06-28
130976 설교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박노열 목사 1,890 2011-06-28
130975 설교 피 흘림과 사함 박노열 목사 2,395 2011-06-28
130974 설교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박노열 목사 1,915 2011-06-28
130973 설교 본대로 행하라 박노열 목사 1,779 2011-06-28
130972 설교 시련과 구원의 소망 박노열 목사 2,198 2011-06-28
130971 설교 처음과 같이 세우리라 박노열 목사 2,163 2011-06-28
130970 설교 살든지 죽든지 박노열 목사 1,798 2011-06-28
130969 설교 피차 복종하라 박노열 목사 1,908 2011-06-28
130968 설교 너희를 창대케 하리라 박노열 목사 963 2011-06-28
130967 설교 당신은 무엇으로 심었습니까? 박노열 목사 2,018 2011-06-28
130966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61] 붕대 탈무드 1,113 2011-06-28
130965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60] 알렉산더의 법 탈무드 1,262 2011-06-28
130964 동화 [꼬랑지달린탈무드159] 아버지의 유서 탈무드 1,184 2011-06-28
130963 십계명 자기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1,799 2011-06-28
130962 예화 실패가 주는 교훈 김필곤 목사 3,118 2011-06-28
130961 예화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김필곤 목사 3,626 2011-06-28
130960 예화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한다면.../ 김필곤 목사 2,772 2011-06-28
130959 읽을꺼리 성공적 멘토링의 12가지 Key 국제제자 2,095 2011-06-28
130958 읽을꺼리 소그룹의 건강도를 진단하라 국제제자 1,842 2011-06-28
130957 읽을꺼리 탁월한 리더의 7가지 특징 국제제자 2,246 2011-06-28
130956 기도 [용혜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용혜원 목사 1,974 2011-06-28
130955 독수공방 심심한 프린터기 최용우 1,310 2011-06-28
130954 햇볕이야기 신앙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5 최용우 1,878 2011-06-28
130953 밝은놀터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기록 공부하세요 864 2011-06-28
130952 옹달샘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김남준 3,445 2011-06-28
130951 옹달샘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김남준 3,653 2011-06-28
130950 옹달샘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김남준 3,503 2011-06-28
130949 옹달샘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김남준 3,497 2011-06-28
130948 옹달샘 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김남준 3,247 2011-06-28
130947 예화 지방종 예수영광 9,092 2011-06-28
130946 성경쓰기 데살로니가후서 3 장 차경미 893 2011-06-27
130945 성경쓰기 데살로니가후서 2 장 차경미 824 2011-06-27
130944 예화 젓가락질을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외수 2,155 2011-06-27
130943 예화 내 찬란한 꿈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이외수 2,272 2011-06-27
130942 예화 결함이 많은 인간일수록 남을 비방하기를 좋아한다 이외수 2,258 2011-06-27
130941 예화 독선적인 사람일수록 칭찬과 반성에 인색하고 비방과 열폭에 능숙합니다. 이외수 2,986 2011-06-27
130940 예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이외수 2,184 2011-06-27
130939 예화 선물이 스마트폰 아니면 신경 꺼 주세요. 이외수 2,073 2011-06-27
130938 예화 예수님이 재림하시더라도 성탄절에는 한국에 오시지 않는 편이 좋겠다 이외수 3,577 2011-06-27
130937 예화 하시는 일에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끼시면 이외수 2,418 2011-06-27
130936 독수공방 백발백중 집중력 file 최용우 1,264 2011-06-27
130935 햇볕이야기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최용우 1,568 2011-06-27
130934 예화 감리교 신앙고백문 드문손길 3,976 2011-06-27
130933 기도 사무엘 로간 브랭글의 기도 1 사무엘 로간 브랭글 2,177 2011-06-27
130932 성경쓰기 데살로니가후서 1 장 차경미 861 2011-06-26
130931 설교 응답의 보증 강종수목사 1,932 2011-06-26
130930 따밥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file 1 최용우 1,823 2011-06-26
130929 전도 어리석은 농부 운영자 4,536 2011-06-26
130928 예화 자비를 구하는 기도 서삼화 3,028 2011-06-26
130927 예화 위험한 착각 한태완 목사 13,990 2011-06-26
130926 예화 자유를 얻은 흑인소녀 한태완 목사 2,807 2011-06-26
130925 예화 작은 이웃의 소중함 한태완 목사 2,552 2011-06-26
130924 자유 회원가입 할때 닉네임 필요없이 이름만 입력 받으려면 최용우 1,562 2011-06-26
130923 자유 관리자 아이디로 embed를 볼 수 없을 때 xe 1,317 2011-06-26
130922 기도 [요한 프레일링하우센의 기도] 당신 같으신 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file 1 프레일링하우센 1,852 2011-06-26
130921 성경쓰기 데살로니가전서 5 장 차경미 827 2011-06-26
130920 성경쓰기 데살로니가전서 4 장 차경미 746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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