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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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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19 예화 내가 임자입니다 file 한별 총장 283 2019-06-15
185318 예화 지는 것도 좋아 file 김민정 목사 343 2019-06-15
185317 설교 흔들리지 않는 신앙 빌립 891 2019-06-15
18531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91호 2019.6.15.-기독교의 본질은 구원인가? 최용우 111 2019-06-15
185315 햇볕이야기 기독교의 본질은 ‘구원’인가? 4 최용우 392 2019-06-15
185314 따밥 돌아가면 file 1 최용우 64 2019-06-14
185313 독수공방 경쟁이 필요한 이유 file 최용우 199 2019-06-14
185312 詩와꽃 장난, 모자, 뚜껑 file 최용우 59 2019-06-14
185311 설교 성령으로 부활함 강종수 188 2019-06-14
18531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90호 2019.6.14.-방탄소년단과 기독교 최용우 116 2019-06-14
185309 햇볕이야기 방탄소년단과 기독교 1 최용우 656 2019-06-14
185308 읽을꺼리 [이해인 수녀의 詩편지7] 햇빛일기 file 이해인 수녀 220 2019-06-13
185307 유머 공이 사라졌어요 file 최용우 695 2019-06-13
185306 따밥 정의의 하나님 file 1 최용우 122 2019-06-13
185305 독수공방 이심전심(以心傳心) file 최용우 86 2019-06-13
185304 詩와꽃 응애응애 file 최용우 75 2019-06-13
185303 예화 후회 없는 인생 김장환 목사 861 2019-06-13
185302 예화 숨겨진 가치 김장환 목사 653 2019-06-13
185301 예화 포기하지 않는 선생님 김장환 목사 502 2019-06-13
185300 예화 골판지 간증 김장환 목사 561 2019-06-13
185299 예화 아카데미상 최초의 백인 간증 김장환 목사 345 2019-06-13
185298 예화 런치레이디의 탄생 김장환 목사 242 2019-06-13
185297 예화 걱정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379 2019-06-13
185296 예화 자신감을 세우는 원리 김장환 목사 297 2019-06-13
185295 옹달샘 대속이 믿어지게 하는 성령 김남준 78 2019-06-13
185294 옹달샘 감추어진 대속의 비밀 김남준 71 2019-06-13
185293 옹달샘 절대 의존의 마음으로 산다 김남준 68 2019-06-13
185292 설교 맑은 심령 김중곤 목사 334 2019-06-13
18529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9호 2019.6.13.-골든타임 최용우 100 2019-06-13
185290 햇볕이야기 골든 타임 file 최용우 254 2019-06-13
185289 따밥 마음은 내게서 멀다 file 1 최용우 118 2019-06-12
185288 독수공방 상상력 file 최용우 86 2019-06-12
185287 詩와꽃 고분고분 file 최용우 56 2019-06-12
185286 설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 강승호목사 691 2019-06-12
185285 설교 사후, 부활의 영광 강종수 125 2019-06-12
18528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8호 2019.6.12.-여호와 하나님은 방패 최용우 93 2019-06-12
185283 햇볕이야기 여호와 하나님은 방패 1 최용우 273 2019-06-12
185282 옹달샘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은 김남준 100 2019-06-12
185281 옹달샘 침묵의 이유3-목표에 대한 인식 김남준 52 2019-06-12
185280 따밥 한 돌 file 1 최용우 53 2019-06-11
185279 독수공방 꽃이 지나간 자리 file 최용우 85 2019-06-11
185278 詩와꽃 깨록깨록 file 최용우 53 2019-06-11
185277 설교 복된 자녀를 만드는 길 이한규 목사 305 2019-06-11
185276 설교 인생 역전에 필요한 것 이한규 목사 532 2019-06-11
185275 설교 고통은 영혼의 정화장치 이한규 목사 225 2019-06-11
185274 설교 예수님 중심적으로 살라 이한규 목사 284 2019-06-11
185273 설교 가정의 수호천사와 대문지기 이한규 목사 212 2019-06-11
185272 설교 노동은 축복이다 이한규 목사 213 2019-06-11
185271 설교 큰 은혜를 준비하는 길 이한규 목사 427 2019-06-11
185270 설교 주일을 지키는 삶의 축복 이한규 목사 323 2019-06-11
185269 자유 시편사색 북토크 file 꽃자리 72 2019-06-11
185268 원고 [월간 풍경소리2019.6] 다리미질 외1 file 최용우 396 2019-06-11
185267 원고 [월간 버들시내편지 2019. 5월65호] file 최용우 313 2019-06-11
18526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7호 2019.6.11.-여호와 하나님은 해 최용우 87 2019-06-11
185265 햇볕이야기 여호와 하나님은 해 최용우 365 2019-06-11
185264 설교 하나님의 상속자 강승호목사 271 2019-06-11
185263 따밥 이스라엘의 회복 file 1 최용우 71 2019-06-10
185262 독수공방 모두에게 file 최용우 83 2019-06-10
185261 詩와꽃 삐뚤삐뚤 file 최용우 42 2019-06-10
185260 유머 낭만 토끼 file 최용우 667 2019-06-10
185259 예화 희망을 품기 위해서 김장환 목사 351 2019-06-10
185258 예화 부모님을 향한 후회 김장환 목사 435 2019-06-10
185257 예화 충성하는 자의 상급 김장환 목사 868 2019-06-10
185256 예화 예배에 대한 몰입 김장환 목사 737 2019-06-10
185255 예화 미래의 원동력 김장환 목사 277 2019-06-10
185254 예화 꿈을 가져야할 이유 김장환 목사 402 2019-06-10
185253 예화 한 사람의 회개 김장환 목사 1,052 2019-06-10
185252 예화 사랑하는 마음 김장환 목사 436 2019-06-10
1852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6호 2019.6.10.-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최용우 85 2019-06-10
185250 햇볕이야기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최용우 140 2019-06-10
185249 따밥 구원의 길 file 1 최용우 52 2019-06-09
185248 독수공방 힘들 때 file 최용우 77 2019-06-09
185247 詩와꽃 퐁당퐁당 file 최용우 42 2019-06-09
185246 설교 그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리까? 궁극이 231 2019-06-09
185245 따밥 하나님의 구원 file 1 최용우 70 2019-06-08
185244 독수공방 이런 길은 그냥 file 최용우 75 2019-06-08
185243 詩와꽃 뭉실뭉실 file 최용우 62 2019-06-08
185242 설교 행복한 삶을 주는 지혜 빌립 454 2019-06-08
18524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5호 2019.6.8.-때를 기다리는 지혜 최용우 115 2019-06-08
185240 햇볕이야기 때를 기다리는 지혜 최용우 291 2019-06-08
185239 따밥 땅의 심판 file 1 최용우 85 2019-06-07
185238 독수공방 부끄럽다 file 최용우 94 2019-06-07
185237 詩와꽃 끼적끼적 file 최용우 61 2019-06-07
185236 예화 지피지기 백전불태 file 손석일 목사 598 2019-06-07
185235 예화 마귀 나라 특수부서 file 홍융희 목사 642 2019-06-07
185234 예화 그것밖엔 될 게 없는 file 한희철 목사 304 2019-06-07
185233 예화 예수 믿고 잃어버린 것들 file 오연택 목사 557 2019-06-07
185232 예화 기도는 철문을 뚫는다 file 한별 총장 984 2019-06-07
185231 예화 새로워지려면 혼란을 즐겨라 file 김민정 목사 320 2019-06-07
185230 예화 믿음과 위대한 어머니 file 손석일 목사 611 2019-06-07
185229 예화 고양이 풀어주기 file 홍융희 목사 532 2019-06-07
1852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384호 2019.6.7.-인간답다는 것 최용우 97 2019-06-07
185227 햇볕이야기 인간답다는 것 최용우 342 2019-06-07
185226 설교 말의 중요성 강승호목사 552 2019-06-07
185225 들꽃편지 제603호 2018.6.6망종호 file 최용우 396 2019-06-06
185224 따밥 교만한 사람들 file 1 최용우 99 2019-06-06
185223 알림 망종(芒種)이라 보릿고개 넘어가며 아리랑 file 최용우 724 2019-06-06
185222 독수공방 차담 file 최용우 84 2019-06-06
185221 詩와꽃 나풀나풀 file 최용우 88 2019-06-06
185220 설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궁극이 170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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