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29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80] 사무엘상 21장 ~ 25장
|
최용우 |
1,117 |
2011-03-28 |
128128 |
옹달샘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한희철 |
4,727 |
2011-03-27 |
128127 |
옹달샘
|
천 리도 지척이라
|
한희철 |
3,945 |
2011-03-27 |
128126 |
옹달샘
|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한희철 |
3,658 |
2011-03-27 |
128125 |
옹달샘
|
늙은 말이 콩 더 달란다
|
한희철 |
5,593 |
2011-03-27 |
128124 |
옹달샘
|
샘을 보고 하늘을 본다
|
한희철 |
3,436 |
2011-03-27 |
128123 |
옹달샘
|
앞달구지 넘어진 데서 뒷달구지 넘어지지 않는다
|
한희철 |
3,465 |
2011-03-27 |
128122 |
옹달샘
|
까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
한희철 |
3,265 |
2011-03-27 |
128121 |
옹달샘
|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
한희철 |
3,973 |
2011-03-27 |
128120 |
옹달샘
|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
한희철 |
3,664 |
2011-03-27 |
128119 |
옹달샘
|
철들자 망령 난다
|
한희철 |
3,692 |
2011-03-27 |
128118 |
옹달샘
|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
한희철 |
3,491 |
2011-03-27 |
128117 |
옹달샘
|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한희철 |
4,079 |
2011-03-27 |
128116 |
옹달샘
|
좋은 목수한테는 버리는 나무가 없다
|
한희철 |
3,387 |
2011-03-27 |
128115 |
옹달샘
|
버릇 굳히기는 쉬워도 버릇 떼기는 힘들다
|
한희철 |
3,538 |
2011-03-27 |
128114 |
옹달샘
|
한 개울이 열 개울 흐린다
|
한희철 |
3,199 |
2011-03-27 |
128113 |
옹달샘
|
지어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
한희철 |
3,279 |
2011-03-27 |
128112 |
옹달샘
|
홍두깨로 소를 몰면 하루에 천리를 가나
|
한희철 |
3,067 |
2011-03-27 |
128111 |
옹달샘
|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한희철 |
3,913 |
2011-03-27 |
128110 |
옹달샘
|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
한희철 |
3,755 |
2011-03-27 |
128109 |
옹달샘
|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
한희철 |
3,692 |
2011-03-27 |
128108 |
옹달샘
|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한희철 |
3,261 |
2011-03-27 |
128107 |
옹달샘
|
돌각담 무너지듯하다
|
한희철 |
3,345 |
2011-03-27 |
128106 |
옹달샘
|
도랑물이 소리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 낼까
|
한희철 |
3,343 |
2011-03-27 |
128105 |
옹달샘
|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 데 없다
|
한희철 |
3,399 |
2011-03-27 |
128104 |
옹달샘
|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
한희철 |
3,848 |
2011-03-27 |
128103 |
옹달샘
|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
한희철 |
3,506 |
2011-03-27 |
128102 |
옹달샘
|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
한희철 |
3,612 |
2011-03-27 |
128101 |
옹달샘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
한희철 |
3,782 |
2011-03-27 |
128100 |
옹달샘
|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한희철 |
3,627 |
2011-03-27 |
128099 |
옹달샘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
한희철 |
4,009 |
2011-03-27 |
128098 |
옹달샘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한희철 |
3,636 |
2011-03-27 |
128097 |
설교
|
참된 소망
|
강종수목사 |
2,610 |
2011-03-27 |
128096 |
십계명
|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
최용우 |
1,774 |
2011-03-27 |
128095 |
성경쓰기
|
열왕기상 19장 호렙산의 얼리야!
|
다람지 |
1,184 |
2011-03-27 |
128094 |
읽을꺼리
|
교회를 바라보는 다섯가지 창
|
국제제자 |
2,003 |
2011-03-27 |
128093 |
자유
|
와! 이렇게 전도가 잘되다니!! 횃불전도협회
|
노진섭 목사 |
1,264 |
2011-03-27 |
128092 |
예화
|
걸인을 위해 연주한 바이오리니스트 파가니니.
|
4호헬비 |
11,194 |
2011-03-27 |
128091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9] 사무엘상 18장 ~ 20장
|
최용우 |
961 |
2011-03-27 |
128090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8] 사무엘상 15장 ~ 17장
|
최용우 |
1,242 |
2011-03-27 |
128089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7] 사무엘상 12장 ~ 14장
|
최용우 |
1,064 |
2011-03-27 |
128088 |
읽을꺼리
|
하나님의 경고인 구제역
|
양재성 목사 |
1,708 |
2011-03-26 |
128087 |
예화
|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
예수보혈 |
3,046 |
2011-03-26 |
128086 |
예화
|
비교하지 말라
|
예수보혈 |
2,972 |
2011-03-26 |
128085 |
예화
|
참된 기쁨을 얻는 비결
|
예수보혈 |
3,158 |
2011-03-26 |
128084 |
예화
|
기쁨의 종교
|
예수보혈 |
2,915 |
2011-03-26 |
128083 |
예화
|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예수보혈 |
2,475 |
2011-03-26 |
128082 |
예화
|
행복의 자리
|
예수보혈 |
2,193 |
2011-03-26 |
128081 |
예화
|
희망과 기쁨
|
예수보혈 |
2,161 |
2011-03-26 |
128080 |
예화
|
마음속에 있는 행복
|
예수보혈 |
1,950 |
2011-03-26 |
128079 |
예화
|
행복은 어디에
|
예수보혈 |
2,453 |
2011-03-26 |
128078 |
예화
|
행복의 자리
|
예수보혈 |
10,564 |
2011-03-26 |
128077 |
예화
|
황금집
|
예수보혈 |
2,047 |
2011-03-26 |
128076 |
예화
|
풀꽃의 행복
|
예수보혈 |
1,935 |
2011-03-26 |
128075 |
예화
|
돈과 행복
|
예수보혈 |
2,407 |
2011-03-26 |
128074 |
예화
|
행복의 보화
|
예수보혈 |
2,092 |
2011-03-26 |
128073 |
예화
|
행복한 삶
|
예수보혈 |
2,024 |
2011-03-26 |
128072 |
예화
|
행복의 자리
|
예수보혈 |
10,159 |
2011-03-26 |
128071 |
예화
|
물질과 행복
|
예수보혈 |
2,241 |
2011-03-26 |
128070 |
예화
|
기쁨을 얻는 비결
|
예수보혈 |
2,913 |
2011-03-26 |
128069 |
예화
|
노인이 되어서도 아름다워야
|
예수보혈 |
10,417 |
2011-03-26 |
128068 |
예화
|
도둑의 딜레마
|
예수보혈 |
10,678 |
2011-03-26 |
128067 |
예화
|
초심을 지켜야 하는 이유
|
예수보혈 |
2,760 |
2011-03-26 |
128066 |
예화
|
맑은 눈동자의 양심
|
예수보혈 |
2,107 |
2011-03-26 |
128065 |
설교
|
모범을 보여라
|
한태완 목사 |
2,114 |
2011-03-26 |
128064 |
예화
|
보배로운 피
|
예수감사 |
2,462 |
2011-03-26 |
128063 |
설교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
황광민 목사 |
2,753 |
2011-03-26 |
128062 |
설교
|
약한 자여 기뻐하라
|
김삼환 목사 |
2,584 |
2011-03-26 |
128061 |
독수공방
|
소와 염소 -손동연
|
최용우 |
1,997 |
2011-03-26 |
128060 |
설교
|
쉬운 일, 어려운 일
|
hwy |
2,185 |
2011-03-26 |
128059 |
햇볕이야기
|
우리시대의 역설 1
|
최용우 |
1,826 |
2011-03-26 |
128058 |
유머
|
세상을 보는 눈
|
최용우 |
4,318 |
2011-03-25 |
128057 |
십계명
|
바꾸는 사람 십계명
|
최용우 |
2,381 |
2011-03-25 |
128056 |
예화
|
하나님은 모나리자의 눈썹도 나게 하시는 분
|
조신형목사 |
2,334 |
2011-03-25 |
128055 |
예화
|
위대한 맨발의 성자
|
김학규 |
2,822 |
2011-03-25 |
128054 |
예화
|
예수 천당
|
김학규 |
2,154 |
2011-03-25 |
128053 |
예화
|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 거야
|
김학규 |
2,150 |
2011-03-25 |
128052 |
예화
|
말씀의 냄새
|
김학규 |
2,530 |
2011-03-25 |
128051 |
자유
|
황진이의 꿈
|
황진이 |
2,194 |
2011-03-25 |
128050 |
예화
|
내가 진정 사모하는 분
|
김학규 |
2,390 |
2011-03-25 |
128049 |
설교
|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않도록 기도합시다
|
김삼환 목사 |
2,877 |
2011-03-25 |
128048 |
예화
|
어머니의 기다림
|
예수감사 |
2,665 |
2011-03-25 |
128047 |
예화
|
여행의 기쁨
|
이진우 |
10,431 |
2011-03-25 |
128046 |
예화
|
열매를 통한 교훈
|
예수열매 |
2,681 |
2011-03-25 |
128045 |
설교
|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
김삼환 목사 |
2,555 |
2011-03-25 |
128044 |
설교
|
용기 있는 믿음
|
한태완 목사 |
2,901 |
2011-03-25 |
128043 |
예화
|
인간관계
|
한태완 목사 |
2,702 |
2011-03-25 |
128042 |
읽을꺼리
|
변화를 주도하는 지도자를 위한 점검표
|
국제제자 |
1,723 |
2011-03-25 |
128041 |
읽을꺼리
|
[어거스틴 참회록267] 선업(善業)으로부터 생기는 기쁨 .
|
어거스틴 |
2,697 |
2011-03-25 |
128040 |
읽을꺼리
|
[어거스틴 참회록266] 나는 그대들에게 모든 풀을 식용으로 준다..
|
어거스틴 |
3,359 |
2011-03-25 |
128039 |
읽을꺼리
|
[어거스틴 참회록265] 생육하고 번성하라
|
어거스틴 |
3,420 |
2011-03-25 |
128038 |
기도
|
[유진 피터슨] 당신의 임재가
|
유진피터슨 |
1,645 |
2011-03-25 |
128037 |
독수공방
|
나는 어떻게 할까?
|
최용우 |
1,419 |
2011-03-25 |
128036 |
햇볕이야기
|
똑바로 가자 2
|
최용우 |
1,683 |
2011-03-25 |
128035 |
자유
|
토요 성령치유 예언 은사집회
|
주님사랑 |
1,634 |
2011-03-25 |
128034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6] 사무엘 9장 -11장
|
최용우 |
1,121 |
2011-03-25 |
128033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5] 사무엘 6장 -8장
|
최용우 |
1,033 |
2011-03-25 |
128032 |
성경쓰기
|
[1년1독성경74] 사무엘 3장 -5장
|
최용우 |
1,112 |
2011-03-25 |
128031 |
자유
|
새가족 세미나에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국제제자 |
1,702 |
2011-03-25 |
128030 |
자유
|
부활절에 아직도 생명을 죽인 삶은달걀을 나눠 주시나요?
|
한국교회정보센타 |
1,690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