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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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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19 예화 아픔이 만드는 음악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85 2018-05-29
179418 예화 회개의 은혜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117 2018-05-29
179417 예화 은혜 받을 만한 때 은혜 받으라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719 2018-05-29
179416 예화 존재론적 우울감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301 2018-05-29
179415 예화 틀림없는 가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389 2018-05-29
179414 예화 습관적으로 짓는 죄의 의미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384 2018-05-29
179413 설교 기드온의 300용사 강승호목사 426 2018-05-29
17941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9호 2018.5.29.-택하신 족속 최용우 54 2018-05-29
179411 햇볕이야기 택하신 족속 최용우 241 2018-05-29
179410 읽을꺼리 예배에는 이런 은혜가 있다 황부일 206 2018-05-28
179409 독수공방 빨갱이 라면 file 최용우 70 2018-05-28
179408 따밥 죄의 고백 file 1 최용우 41 2018-05-28
179407 기도 [나무기도] 지리산 철쭉 file 최용우 33 2018-05-28
179406 유머 곰이 필요한 것 file 다람지 462 2018-05-28
179405 옹달샘 [시골편지] 귀곡산장 file 1 임의진 43 2018-05-28
179404 예화 일단 시작하라 김장환 목사 482 2018-05-28
179403 예화 이성과 믿음 김장환 목사 609 2018-05-28
179402 예화 하나님의 부르심 김장환 목사 781 2018-05-28
179401 예화 소금의 또 다른 역할 김장환 목사 520 2018-05-28
179400 예화 하나님과의 비밀 김장환 목사 257 2018-05-28
179399 예화 말씀의 권위 김장환 목사 657 2018-05-28
179398 예화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 김장환 목사 458 2018-05-28
179397 예화 치유의 하나님 김장환 목사 942 2018-05-28
179396 옹달샘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김남준 54 2018-05-28
179395 옹달샘 용기가 필요하다 김남준 48 2018-05-28
179394 옹달샘 상처와 용서 김남준 52 2018-05-28
179393 옹달샘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까? 김남준 33 2018-05-28
179392 옹달샘 부모에게 순종하라 김남준 49 2018-05-28
179391 옹달샘 자녀들아 김남준 24 2018-05-28
179390 옹달샘 자녀로서의 의무 김남준 31 2018-05-28
179389 옹달샘 부모와 자식, 인류의 보존 방식 김남준 40 2018-05-28
179388 옹달샘 부모와 자식 관계의 경륜 김남준 103 2018-05-28
179387 옹달샘 상처가 있습니까? 김남준 78 2018-05-28
17938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8호 2018.5.28.-행복을 얻는 두 길 최용우 75 2018-05-28
179385 햇볕이야기 행복을 얻는 두 길 1 최용우 304 2018-05-28
179384 仁雨齋 [주일예배]진정한 행복은(행4:32-37) 최용우 443 2018-05-27
179383 따밥 가난할지라도 file 1 최용우 62 2018-05-27
179382 독수공방 아이들 file 최용우 78 2018-05-27
179381 기도 [나무기도] 매실 최용우 46 2018-05-27
179380 설교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궁극이 258 2018-05-27
179379 동영상 [강종수]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172 2018-05-27
179378 설교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423 2018-05-27
179377 독수공방 자동차 새 신발 file 최용우 77 2018-05-26
179376 따밥 깨닫는 삶 file 1 최용우 57 2018-05-26
179375 기도 [나무기도] 아직 최용우 66 2018-05-26
179374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라 김중곤 487 2018-05-26
179373 예화 5대 자산을 키우라 file 이주연 목사 291 2018-05-26
179372 예화 노크해 보세요 file 이주연 목사 206 2018-05-26
179371 예화 결과를 하늘에 맡기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16 2018-05-26
179370 예화 이기려 말고 품으라 file 이주연 목사 232 2018-05-26
179369 예화 옳음을 주장하는 것과 옳게 사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153 2018-05-26
179368 예화 들어주는 이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file 이주연 목사 107 2018-05-26
179367 예화 방향부터 잡고 나가야 file 이주연 목사 194 2018-05-26
179366 예화 하루 세 사람을 웃게 만드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159 2018-05-26
17936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7호 2018.5.26.-생각의 속도 최용우 65 2018-05-26
179364 햇볕이야기 생각의 속도 최용우 369 2018-05-26
179363 독수공방 눈이 깨졌다 file 최용우 53 2018-05-25
179362 따밥 사자같이 file 1 최용우 75 2018-05-25
179361 기도 [나무기도] 성령과 능력으로 최용우 148 2018-05-25
179360 설교 기도 쉬는 죄 강승호목사 537 2018-05-25
179359 자유 나도 틀릴 수 있다 이의용 장로 191 2018-05-25
1793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6호 2018.5.25.-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65 2018-05-25
179357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377 2018-05-25
179356 유머 상어의 웃음 file 최용우 598 2018-05-25
179355 독수공방 너는 누구냐? file 최용우 215 2018-05-24
179354 따밥 미련한 자를 file 1 최용우 124 2018-05-24
179353 기도 [나무기도] 어찌하면 좋습니까 최용우 154 2018-05-24
179352 예화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617 2018-05-24
179351 예화 먼저 회개하라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824 2018-05-24
179350 예화 빈 둥지에 모신 예수님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383 2018-05-24
179349 예화 첫 약속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448 2018-05-24
179348 예화 교만함과 자신감을 구분하는 잣대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546 2018-05-24
179347 예화 말씀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백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726 2018-05-24
179346 예화 보고 싶은 얼굴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404 2018-05-24
179345 예화 복수, 용서, 무시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510 2018-05-24
179344 자유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미션코리아 84 2018-05-24
1793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5호 2018.5.24.하나님의 경륜 최용우 59 2018-05-24
179342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경륜 최용우 221 2018-05-24
179341 독수공방 자전거 타는 대통령 file 최용우 81 2018-05-23
179340 따밥 칭찬으로 file 1 최용우 119 2018-05-23
179339 기도 [나무기도] 모르겠다 최용우 89 2018-05-23
179338 예화 평범한 삶이 비범해지는 법 영혼의정원 279 2018-05-23
179337 예화 반전의 은혜를 꿈꾸라 새벽기도 584 2018-05-23
179336 예화 예수님의 기도 덕분이다(분향단) 새벽기도 333 2018-05-23
179335 예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새벽기도 375 2018-05-23
179334 예화 성도에게 필요한 3대 의식 새벽기도 294 2018-05-23
179333 자유 저 정도면 나쁘지 않다 경향신문 82 2018-05-23
179332 자유 [하태훈의 법과 사회]국민청원, 약자의 목소리 경향신문 103 2018-05-23
17933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4호 2018.5.23.축복을 흘려 보내는 사람 최용우 71 2018-05-23
179330 햇볕이야기 축복을 흘려보내는 사람 최용우 442 2018-05-23
179329 따밥 얼굴과 마음 file 1 최용우 60 2018-05-22
179328 사진감상실 제368회 지리산 만복대 file 최용우 117 2018-05-22
179327 독수공방 지리산 만복대 등산 file 최용우 218 2018-05-22
179326 기도 [나무기도] 만복(萬福) file 최용우 57 2018-05-22
179325 예화 현대인의 우상 한태완 1,725 2018-05-22
179324 예화 내가 아는 기쁨 김장환 목사 618 2018-05-22
179323 예화 평안의 고백 김장환 목사 375 2018-05-22
179322 예화 시간의 활용 김장환 목사 223 2018-05-22
179321 예화 성도의 사명 김장환 목사 719 2018-05-22
179320 예화 내면을 보는 눈 김장환 목사 399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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