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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받는이 | 햇볕같은이야기<9191az@hanmail.net>
햇볕같은 이야기를 몇달전부터 받아보고 있는데요
다시 멜을 기록하라고 하셨서 기록했더니
이런 인사말이 오네요^^
우째던 기분은 좋습니다 ㅋㅋ
햇볕같은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힘이되고. 때로는 생각하게 하네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받고 있고
형편이 어려워 당장은 후원을 못하고 있지만
형편이 되면 도울수 있음 좋겠습니다.
저도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전도사님과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햇볕같은 이야기를 몇달전부터 받아보고 있는데요
다시 멜을 기록하라고 하셨서 기록했더니
이런 인사말이 오네요^^
우째던 기분은 좋습니다 ㅋㅋ
햇볕같은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힘이되고. 때로는 생각하게 하네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받고 있고
형편이 어려워 당장은 후원을 못하고 있지만
형편이 되면 도울수 있음 좋겠습니다.
저도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전도사님과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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