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가족예배를 드리실 분에게 '가족의밤1'을 드립니다.

방명록 최용우............... 조회 수 7604 추천 수 0 2007.07.09 18:18:01
.........




너무 오랫동안 드립니다 게시판이 조용한 것 같아 두리번 거리며 드릴 것을 찾아냈습니다.

가족예배를 드리고있거나 가족예배를 드릴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꼭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이 책을 활용하실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냥 드린다고 하니까 필요도 없는데 무조건 신청을 하면 안됩니다.
그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집에서 사용하려고 샀는데, 우리집에서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 맨 처음 첫페이지만 쓰고 안썼습니다.
첫페이지 기도제목과 몇 줄 적은 것은 화이트로 지워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 외는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음은 책에 대한 출판사의 광고입니다.
----------------------------------------------------
가족의 밤1 - 가정예배와 가족대화의 기록장  
출판사 : 미션월드  
대표분류 : 신앙도서 > 가정/결혼 > 가정예배서
발행일/판형 : 2005-05-13 / (182*263)mm / 415쪽  
갓피플 랭킹 : 도서전체 11,514위(40↑) 가정/결혼 부문 478위
가격 : 25,000원
가정과 교회는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위한 함께 부름받은 '사역공동체'이다. 따라서 교회를 통해 말씀이 선포되고, 선포된 말씀이 가정에서 실천됨으로, 가정과 교회가 동역하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은 오늘의 침체된 한국 교회를 다시 새롭게 부흥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목회란 먼저 변화받은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고, 바로 그 사랑으로 이웃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길러 내도록 돕는 일이다. 이 목회 원리가 교회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모든 사람을교회로만 불러들였던 교회중심의 목회가, 교회와 가정이 동역하는 가정중심의 목회로 변환될 필요가 있다.
즉, 모든 성도의 가정이 사역공동체로 세워져 교회로부터 파송받아, 가정중심 사역의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가정의 지도자인 아버지들을 정기적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목표는 변화되어 열매맺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받은 그리스도인, 변화받은 가정을 걸러 내는 교회가 하나님께 쓰임받고 칭찬받는 교회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교회가 '가족의 밤' 운동을 통해 아래와 같은 일들을 실천하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

1) 전 교회적으로, 모든 가정에서 '가족의 밤'을 진행한다.
2) 매주 지역 교회 목회자는 '가정교회 아버지 모임'을 갖고 그들로 하여금 한 주 동 안 가정에서 가르칠 말씀을 미리 배우게 한다
3) 주일 오후예배는 아이들을 포함한 전 교인들이 함게 드린다. 이 때는 아버지 사역자들이 지난 한 주 동안 가정에서 가졌던 사역과 열매들을 보고하면서, 함께 격려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그러한 예배를 통해 전 교회가 삶이 예배가 되는 진정한 예배의 감격 소겡 빠져드는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변세영]  가정예배도우미    
집에서 가정예배드릴때 기록할 생각은 못했어요..그냥 찬송하고 말씀읽고 기도하고
그러면 된다고 생각 했지요..가족의 밤은 언제 시작을 해도 무리가 없도록 구성되어있고 예배를 드리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좋은도우미입니다..가족대화를 기록할수 있고 또 인도 하는사람이 잘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꾸준히 기록해가면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며 예배의 흔적이며 좋은 가보가 될것같아요..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원하는 부모님들!!추천~
---------------------------------------------------------

25000원짜리 책인데 위의 두번째 사진처럼 약간의 흔적을 제외하면 새책입니다.
신청한다고 해서 무조건 드리는게 아니라 가족예배를 드리고 있거나 드릴 한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했을 경우에는 제가 임의대로 선택해서 드리겠습니다. 선착순 신청순서가 아니라 제가 적당한 분을 고릅니다.
아래 받으실 사연과 주소를 남겨 주세요.
아! 책은 그냥 한 권이며 한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미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

댓글 '3'

최용우

2007.07.11 23:05:15

할렐루야. 안승기 목사님에게 책을 드리겠습니다. 7월 12일 우체국 소포로 발송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안승기

2007.07.19 19:30:56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최용우

2007.07.27 12:18:24

^^ 주인을 제대로 만났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쓰는 것이 삶이 되게 하지 마라 file [1] 박노해 2023-01-13 47
31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아이들에게 해야 할 단 하나가 있다면 file [1] 박노해 2023-01-12 31
30 걷는독서 [걷는 독서] 정말 좋은 옷차림은 file [1] 박노해 2023-01-11 40
29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일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file [1] 박노해 2023-01-10 43
28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file [1] 박노해 2023-01-09 37
27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발끝의 ‘지경地境’이 file [1] 박노해 2023-01-08 39
26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일은 둥근 것 [1] 박노해 2023-01-07 31
25 걷는독서 [걷는 독서] 쟁취하라, 오직 자신의 힘과 분투로 file [3] 박노해 2023-01-06 35
24 걷는독서 [걷는 독서] 저마다 지닌 file [1] 박노해 2023-01-05 46
23 걷는독서 [걷는 독서]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를 소중히 여길 것 file [1] 박노해 2023-01-04 54
2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오늘은 다르게 file [1] 박노해 2023-01-03 39
21 걷는독서 [걷는 독서] 사람 속에 들어있다 file [2] 박노해 2023-01-02 30
20 걷는독서 [걷는 독서] 삶은 하루하루가 위대한 선물 file [1] 박노해 2023-01-01 42
19 걷는독서 [걷는 독서] 마음아 천천히 file [1] 박노해 2022-12-31 43
18 걷는독서 [걷는 독서] 네가 있어 고마웠다고 file [1] 박노해 2022-12-30 36
17 걷는독서 [걷는 독서] 깨끗한 마침이 있어야 file [1] 박노해 2022-12-29 50
16 걷는독서 [걷는 독서] 우리가 세워야 할 것은 계획이 아니다 file [1] 박노해 2022-12-28 79
15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이가 드니 날이 참 길군요 file [1] 박노해 2022-12-27 33
14 걷는독서 [걷는 독서] 한해를 돌아보며 file [1] 박노해 2022-12-26 34
13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생의 기도는 단 하나 file [1] 박노해 2022-12-26 29
1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오늘은 사랑 하나로 충분한 날 file [1] 박노해 2022-12-26 27
11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아무도 밟지 않은 설원에 file [1] 박노해 2022-12-24 43
10 걷는독서 [걷는 독서] 종이 울린다 file [1] 박노해 2022-12-23 39
9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는 대박도 쪽박도 바라지 않는다 file [1] 박노해 2022-12-22 34
8 걷는독서 [걷는 독서] 결실은 아래로 고르게 나눠져야 하지만 file [1] 박노해 2022-12-21 33
7 걷는독서 [걷는 독서] 포기하지 않고 file [1] 박노해 2022-12-20 28
6 걷는독서 [걷는 독서] 오늘날의 대죄가 있다 file [1] 박노해 2022-12-19 22
5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눌수록 커져가는 사랑은 신비다 file [1] 박노해 2022-12-19 28
4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인간의 얼굴은 file [1] 박노해 2022-12-17 17
3 걷는독서 [걷는 독서] 가장 무거운 걸음은 file [1] 박노해 2022-12-16 14
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추울수록 우리함께 file [1] 박노해 2022-12-15 15
1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인생에서 최대의 비극은 file [1] 박노해 2022-12-14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