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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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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먼저 365일 바탕화면을 통해서
만나뵙고,
새벽우물을 통해
늘 넉넉한 마음의 사랑을 먹고 있습니다.
정말 햇볕같은 이야기
가슴이 찡한 이야기들
어둡고 캄캄한 세상에서 영원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해평야 서쪽 끝자락에서 임종혁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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