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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점프전도 목회자 1일 세미나

광고알림 점프맨...............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5.10.15 22:13:27
.........

“점프전도운동”

   전도형 교회로 전환하면 교회가 산다.

점프전도운동본부(섬김이 김영수 장로)

10월22일(목) 10시-4시까지 목회자 대상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53(비산3동), 3층

점프전도운동본부

갈릴리세미나실에서 점프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자가 가득한 100% 전도형 교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교회의 본질인 전도형 교회로의 전환을 위함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모든 교회가 복음전도의 열정을 가지도록 돕는 세미나이다.

점프전도는 마22장 37-40절의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 사랑을 위해 뛰어오르자 점프! 이웃사랑을 위해 뛰어 오르자 점프!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서 1세기 교회의 모습은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 어떻게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는 일을 그치지 않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점프본부에서 연구한 자율적 관계전도 구조와 시스템이다.

교회마다 점프전도운동을 도입 적용하면 어느 교회나 지속적 자율전도가 가능하고 “한국교회들이 회복되고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부터 칭찬 받으며 부흥하는 길이 있다.”고 말한다.

어려운 이 시대일지라도 사람들은 신앙을 필요로 한다.

아니 어려운 시대일수록 복음은 더욱 필요하다. 김 장로는 “전도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진심한 십자가 가슴을 지닌 전도자가 세워짐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한다.

큰 교회든지 작은 교회든지 상관없이 점프전도시스템을 만들면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전도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점프전도 1일 세미나는 각 교회가 이 전도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성도가 없으면목사님과 사모님 두분만 계셔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교재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스템을 적용하기만 하면 자체적으로 교회는 움직일 수 있다. 전도는 무겁게 해야 할 어떤 의무사항이라기 보다는 십자가 사랑의 감격으로 각자의 은사에 따라 기쁘고 즐겁게 감당할 행복이다. 실제로 점프전도를 적용한 교회는 자연스럽고 자발적이고 행복한 교회가 되는 1차 열매를 거두고 있으며, 영혼을 구원하는 2차 열매도 거두고 있다.

열매는 전도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성령님을 의탁하면 자연스럽게 열린다. 열매는 만들어내는(make) 것이 아니라 맺는(bear) 것이다.

전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실천의 방법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전도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방법도 어려운 것만이 아님을 알게 되어 소중한 시간 있습니다.

000교회 000 집사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영혼구원을 향한 목회비전과 사명가지고 있는 마음에

다시 불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전도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해 왔던 전도범위를

이제 온교회 온성도가 함께해야 되겠다는 깨닳음을 주셨습니다.

전도하다가 닳을 정도로 주님 만날 때 까지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0교회 000 목사

전도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유용하였습니다.

관계전도의 효율성과 관계전도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

그리고 관계전도를 하는 방법을 얻게 되어 유용하였습니다.

교회 내에서 지치게 만드는 봉사가 더 가벼워 지고 삶의 방향이

전도임을 확고히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전교인이 전도에 힘쓰게 되고 모두가 전도자가 되고

전도동역자가 되어 너무 좋습니다.

000교회 000 집사

교회에서 필요한 전도운동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생명 건지는 전도운동자로 세우는데

꼭 필요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교육임을 고백합니다.

장로님께서 교회마다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모든 교회에서 적용했으면 합니다.

000교회 000 목사

점프전도운동본부는 2011년도에 전도전문연구기관으로 설립돼 전도형교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역 교회에서 강의와 세미나를 2015년 현재 120여 차례 해왔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 대상은 담임목사와 담임목사가 추천하는 성도, 부교역자, 선교사, 사모 등이다. 등록비는 교재 제공하며 1만원이다.

 

참가 문의 010-3784-4001

www.jump999.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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