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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컨설팅

광고알림 국제제자...............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19.03.06 2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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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699 방명록 사랑스런 우리 아이.... [1] 김경배 2005-04-06 76939
12698 방명록 이른 아침 준아빠 2011-03-31 75257
12697 방명록 기준을 낮추어라 준아빠 2011-05-07 75117
12696 방명록 나와 다른 너! [1] 이순원 2007-03-02 74991
12695 방명록 왜 '주는나무' 가 되었는가 file 최용우 2004-10-16 73125
12694 방명록 맑은 하늘 준아빠 2012-04-26 71562
12693 방명록 노목사님과의 식사 준아빠 2011-04-06 70779
12692 방명록 행복과 천복 [2] 김경배 2004-10-23 70087
12691 방명록 단순한 삶 [4] 큰나무 2004-10-18 68297
12690 방명록 안녕하세요.목사님 기억하시는지요. 배춘하 (희원)전도사예요. 기도해 주세요. [2] 네팔의 배희원 2009-06-09 68267
12689 방명록 주님 바라기 전경희 2007-04-08 67977
12688 방명록 준이 고집 준아빠 2010-11-19 66722
12687 방명록 준이의 자기 표현? 김경배 2004-10-31 66402
12686 방명록 건이의 첫 돐 김경배 2004-10-31 66253
12685 방명록 삶은 고통-고통속에서 봐야할 주님 김경배 2010-03-31 66146
12684 방명록 멍에 메는 삶 김경배 2010-04-09 65688
12683 방명록 우리의 만족과 하나님의 만족 준아빠 2011-06-01 65440
12682 방명록 생명보험 드세요. [2] 큰나무 2004-10-18 65138
12681 방명록 준 건 두돌 첫돌 즈음에.. file [1] 준이아빠 2004-10-22 64404
12680 방명록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준아빠 2009-08-06 64321
12679 방명록 하나님의 텃밭에(퍼옴) [1] 김경배 2004-11-27 63518
12678 방명록 하루를 보내며 준아빠 2009-06-17 62999
12677 방명록 기도.. 준아빠 2010-07-13 62527
12676 방명록 이런 기도를 하려면 얼마나 자기 훈련을 해야하는 것일까? 준아빠 2011-01-26 62275
12675 방명록 빈들에 서서 [1] 소나무 2004-10-23 61417
12674 방명록 아침시간 준아빠 2011-06-30 61404
12673 방명록 주님은 기도라는 통로로 자기의 뜻을 준아빠 2011-09-08 60323
12672 방명록 일상.... 김경배 2009-12-28 59911
12671 방명록 27번의 실패와 1번의 성공 준아빠 2009-06-23 58399
12670 방명록 하루 등산 준아빠 2011-09-02 58383
12669 방명록 할렐루야. 최고 관리자로 지정해 드렸습니다. file [1] 준아빠 2009-03-07 58300
12668 방명록 우리 막내 건이의 입학 [2] 김경배 2010-03-03 58259
12667 방명록 주는 나무라? [2] eunsuk 2004-11-28 58147
12666 방명록 존재가치 김목사 2008-05-03 58060
12665 방명록 순수함을 잃지 마세요. [1] 김경배 2004-11-15 5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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