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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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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2년 03월 23일 토요일, 새벽 01시 02분 36초 +0900
전도사님 안녕하세요.아까 낮에 다녀갔던 창원의 반은영집사입니다.오늘 무척 감사했었고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전도사님 직접 뵙고 오니 기분이 무척 좋고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사모님과 밝은이와 좋은이를 직접 보았다는것이 영광서럽고 갈릴리 마을을 직접보고온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주신 책 정말 잘 읽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참 남편은 새벽 1시가 다되었는데도 아직 집에 오집 않았습니다. 금요 철야예배 성도님 모셔드리고 피곤해서 도저희 올수거없오서 쉬었다가 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파요.ㅊㅊ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 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5 12:04)
전도사님 안녕하세요.아까 낮에 다녀갔던 창원의 반은영집사입니다.오늘 무척 감사했었고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전도사님 직접 뵙고 오니 기분이 무척 좋고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사모님과 밝은이와 좋은이를 직접 보았다는것이 영광서럽고 갈릴리 마을을 직접보고온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주신 책 정말 잘 읽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참 남편은 새벽 1시가 다되었는데도 아직 집에 오집 않았습니다. 금요 철야예배 성도님 모셔드리고 피곤해서 도저희 올수거없오서 쉬었다가 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파요.ㅊㅊ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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