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목회자 1000인 선언

뉴스언론 cyw............... 조회 수 761 추천 수 0 2014.06.20 11:57:09
.........

목회자 1000여명이 선언문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과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9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각 총사퇴와 참사 원인 규명, 부적절한 언행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목회자들의 자성과 회개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한 스스로를 향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을 사죄드린다”며 “이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새롭게 가다듬는 한국교회의 영적 신앙적 갱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와 책임자 처벌 및 한국교회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회자 1000인 선언’ 선언문 전문과 서명자 명단.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와 책임자 처벌 및 한국교회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회자 1000인 선언

 

288명의 사망자 유가족과 아직도 수습하지 못한 16명의 실종자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절망의 바다에 침몰시킨 세월호 참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여전히 절통한 눈물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할 언어를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현실에서 이 시대 목자로 부름 받은 우리 1000명의 목회자들은 우리의 주권자이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세상과 교회를 향해 우리 입에 넣어주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대통령 박근혜를 향하여

 

[미7:4]그들 가운데서 제일 좋다고 하는 자도 쓸모없는 잡초와 같고, 가장 정직하다고 하는 자도 가시나무 울타리보다 더 고약하다. 너희의 파수꾼의 날이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날이 다가왔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살릴 수 있었던 사망자와 실종자 304명을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무능하고 부패하고 먹통인 대한민국 정부의 맨얼굴이 그대로 다 드러났습니다. 침몰 초기, 얼마든지 승객들을 살릴 수 있었음에도 정부의 무능이 희생자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정부가 무능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정부가 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국가를 관리하는 정부가 무능할 때 국민들이 어떻게 후진국형 참사로 내몰리게 되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참척의 아픔을 겪은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국민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아직 16명의 실종자가 바다에 갇혀 있는 지금은 국면전환의 때가 아닙니다. 어설픈 대책과 언론의 통제로 국면을 전환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지금은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서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 모든 법적인 수단이 동원되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성역 없는 진상규명 노력을 요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의 대통령직을 걸고서라도 참사에 대한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서 반드시 유가족대책위의 요구를 전면 수용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밝힌 책임을 통감하기 위해서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의 퇴진을 비롯한 비서진의 전면적인 인적쇄신을 통하여 참사 유족과 국민을 위무해야 할 대통령의 책무를 다할 것을 요구합니다.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밝힌 박근혜정부의 국가개조론은 현 정부의 책임을 은폐시키고 국면을 전환하기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입니다. 국민은 책임을 정부에 묻고 있는데 이를 국가개조라는 논리로 회피하고 국면전환을 시도할 경우 반드시 국민적인 저항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16명의 실종자 수습을 위하여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서 긴급구호를 넘어 인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2. 한국교회와 지도자로 자처하는 이들을 향하여

 

[마 5:37]너희는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이보다 지나친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 소명의 주인이 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지어주신 예민한 영적 감수성은 세월호 참사로 생때같은 자녀를 빼앗기고 참척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유족들의 절통한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알려줍니다. 아직도 수습하지 못한 실종자 16명의 가족들의 눈물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그냥 어쩌다 생긴 우발적인 참사가 아닙니다. 우리사회는 곳곳에 세월호 같은 지뢰를 가지고 있고, 언제 어디서 그 지뢰가 폭발할지 모를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유가족의 아픔과 국민적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의 처벌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최근 일부 목회자들 가운데 무분별한 언행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고 아프게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지도자라 자칭하는 일부 교회 동역자들 가운데는 불순한 동기를 가지고 어설픈 화해와 회복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궁지에 몰린 권력을 편들기 위하여 정의와 사랑의 길을 외면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외면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부터 일탈해나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곤경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이들의 행태를 좌시하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예>와 <아니오>에 대한 분별력을 상실하고 악의 길에 들어선 이들이 그 길에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촉구합니다.

 

3. 우리 자신을 향하여

 

[시37:23~24]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먼저 일부 목회자들의 무분별한 발언으로 깊은 상처를 입으신 희생자와 유가족들게 사죄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로 참척의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무능하고 불통인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하늘로 섬기는 철저한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는 행동에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점을 사죄드립니다. 이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새롭게 가다듬는 한국교회의 영적 신앙적 갱신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불의한 권력에 야합하기 위하여 우리 사회에서 아픔을 당하여 눈물을 흘리는 이웃들을 외면하는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들의 불의한 언행과 행보를 동역자의 진정으로 그냥 묵과하지 않고 엄중하게 경고해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규명되어 책임자가 처벌되고 두 번 다시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정화해 나가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2014년 5월 29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와 책임자 처벌 및 한국교회의 자성을 요구하는 목회자 1000인

 

감경수 강건수 강경신 강광하 강규성 강기원 강대흥 강민창 강서구 강석훈 강수은
강순욱 강신우 강요한 강은숙 강일구 강주종 강 진 강춘근 강하니 강훈식 계춘희
고경수 고경숙 고범석 고상균 고은영 고홍석 공기현 공명탁 공지애 곽수광 구교형
구권회 구미영 구본균 구판수 국 산 국충국 권동용 권상덕 권순익 권영만 권영석
권영종 권영진 권오성 권의구 권혁수 금영균 금희철 기남서 길형준 김 균 김거성
김경근 김경섭 김경수 김경숙 김경의 김경일 김경철 김경태 김경호 김경희 김관성
김관영 김광수 김광오 김광중 김광철 김광호 김국진 김근주 김금용 김기리 김기석
김기현 김남경 김남호 김달주 김대명 김대선 김대수 김대훈 김대희 김동규 김동문
김동성 김동수 김동운 김동진 김동찬 김동철 김동훈 김두홍 김디모데 김명규 김민석
김민수 김민호 김범수 김병균 김병년 김병영 김병학 김봉은 김봉천 김삼진 김상근
김상기 김상도 김상목 김상훈 김석채 김선민 김선자 김선중 김선태 김 성 김성균
김성기 김성률 김성복 김성수 김성식 김성열 김성용 김성윤 김성학 김성현 김성호
김순영 김순영 김승대 김승모 김승식 김승원 김승지 김신아 김신아 김신애 김신일
김애영 김양호 김에스더 김영균 김영균 김영명 김영석 김영선 김영섭 김영일 김영주
김영주 김영진 김영진 김영철 김영춘 김오성 김옥성 김용구 김용기 김용연 김용진
김원중 김은경 김은곤 김은섭 김은호 김은환 김의신 김의종 김인배 김인태 김일석
김일재 김일환 김장환 김재검 김재명 김재열 김재욱 김재윤 김정곤 김정명 김정운
김정태 김정훈 김종경 김종곤 김종규 김종수 김종수 김종익 김종일 김종필 김종환
김주영 김주원 김주현 김준희 김중국 김지목 김지태 김지호 김진세 김진수 김진수
김진열 김진태 김창경 김창규 김창현 김채완 김철동 김철호 김춘자 김태근 김태현
김택상 김필환 김한승 김해성 김 혁 김현기 김현수 김현식 김현의 김현철 김현호
김형석 김형원 김형진 김혜숙 김혜정 김호진 김홍술 김효정 김희영 김희헌 나방환
나석호 나순형 나신환 나유진 나지희 나핵집 남기인 남기창 남미연 남영숙 남오성
남윤희 남재영 남태일 남태진 노경신 노기보 노병호 노시점 노영우 노일경 노창식
노철래 노현문 노혜민 도인호 도준순 류장현 류재성 류제혁 류태선 명노선 명승인
명요한 문경호 문금길 문대골 문동수 문민성 문상배 문성미 문영만 문유신 문장영
문종님 문태언 문홍근 문화규 문환희 민병우 민숙희 박경범 박경서 박경조 박광선
박근호 박난수 박남수 박대열 박덕렬 박덕신 박동신 박동일 박득훈 박 만 박명준
박명환 박 민 박민수 박민영 박병권 박병길 박병식 박병철 박봉규 박삼종 박상규
박상용 박상필 박상현 박상환 박상희 박서근 박성규 박성신 박성완 박성용 박성율
박성장 박성진 박성호 박순종 박순진 박순찬 박승규 박승렬 박승복 박승종 박영근
박영덕 박영락 박영모 박영섭 박용민 박용한 박용현 박윤만 박윤수 박장수 박재구
박재원 박재형 박정민 박정범 박정인 박정일 박정주 박종국 박종덕 박종렬 박종찬
박종화 박준복 박준호 박지애 박진규 박진수 박진수 박찬일 박찬희 박창진 박창훈
박천운 박천응 박 철 박철수 박충수 박현규 박현철 박형규 박형대 박화원 박훈서
박희명 박희진 방영식 방용호 방인성 방현섭 방현주 방혜림 배건수 배규현 배덕만
배석균 배성수 배성진 배신철 배안용 배영도 배영호 배월수 배융호 배지용 배현주
백광모 백광현 백남운 백보람 백승혁 백승환 백영민 백영배 백용석 백종범 백진우
백창욱 백현종 백형기 서광선 서권능 서덕석 서동현 서문재 서범규 서승룡 서 영
서영석 서영호 서영화 서옥희 서일웅 서재경 서재선 서재일 서진한 서한석 서형준
석 건 석 일 석준복 설동영 설주일 성경원 성낙현 성명옥 성 모 성창경 성철안
소복섭 소수용 손경락 손범준 손승민 손영진 손은정 손하람 송경숙 송경용 송규식
송면규 송무학 송병구 송순열 송영웅 송용구 송윤섭 송종근 송창국 송충기 송현석
신경하 신금철 신동렬 신동화 신민주 신삼석 신석현 신언석 신연식 신영철 신익상
신장철 신주용 심윤상 심진보 심해석 안균호 안동헌 안명준 안명준 안상우 안상준
안성영 안 영 안인철 안재웅 안정규 안하원 안현아 안홍철 안홍택 양강열 양대종
양동춘 양만호 양명철 양미강 양민식 양민철 양인석 양재성 양정호 양제신 양주식
양진규 양진일 양회만 어정희 엄상호 여상범 여승훈 여재훈 여종숙 예종복 오규섭
오동균 오동성 오동학 오문범 오범석 오병호 오상열 오성택 오세열 오세요 오세욱
오숙현 오신택 오용균 오용식 오유진 오은석 오일영 오종설 오종윤 오종향 오진희
오청환 오태일 오택한 오평택 옥경원 옥장흠 왕태환 우규성 우대영 우삼열 우성구
우제순 우종인 우한별 원기준 원용철 원종호 원종휘 원진희 원형은 유경재 유근숙
유명종 유명희 유성일 유승기 유시경 유영목 유옥주 유요열 유원규 유익희 유평안
육군식 윤광호 윤교희 윤규택 윤기원 윤길수 윤대원 윤만식 윤문자 윤병민 윤병희
윤성은 윤성진 윤수정 윤숙경 윤영순 윤옥균 윤이삭 윤인중 윤일규 윤정열 윤정현
윤치상 윤현중 윤홍성 이강실 이강일 이경수 이경호 이경훈 이관우 이관택 이광교
이광렬 이광식 이광우 이광익 이광일 이광하 이광현 이근복 이기석 이기용 이기찬
이길수 이노호 이대성 이대수 이도영 이도희 이동순 이동연 이동춘 이동환 이명국
이명남 이명숙 이문식 이범석 이범성 이병일 이병호 이병훈 이병휘 이봉원 이상순
이상점 이상진 이상철 이상호 이상환 이서휴 이 섭 이성대 이성우 이성한 이성휘
이세우 이수찬 이수호 이승규 이승열 이승정 이승주 이승천 이승학 이 영 이영미
이영재 이영재 이영철 이용섭 이용아 이용장 이용희 이우송 이운영 이원기 이원희
이윤상 이윤호 이은우 이은종 이은주 이의호 이인경 이인구 이인배 이인철 이장환
이재구 이재복 이재산 이재성 이재송 이재안 이재우 이재탁 이재호 이 적 이정연
이정호 이정훈 이종덕 이종명 이종우 이종윤 이종철 이주현 이준모 이준원 이지명
이지선 이지일 이 진 이 진 이진권 이진오 이진용 이진익 이진호 이찬규 이찬수
이창구 이창언 이천수 이천우 이철규 이철성 이철우 이청산 이춘섭 이충재 이충진
이태규 이태영 이택규 이필숙 이필완 이하정 이한결 이해동 이해학 이향근 이 헌
이헌주 이 혁 이현동 이현준 이현준 이형진 이형채 이호영 이호훈 이홍정 이훈삼
인금란 인영남 임광빈 임대식 임병선 임보라 임승길 임승철 임신덕 임야진 임왕성
임유진 임의진 임인수 임재성 임정빈 임종수 임진산 임진생 임천수 임철식 임춘희
임홍빈 임홍연 장관철 장근성 장기용 장동식 장동현 장명훈 장모세 장병기 장병선
장상돈 장석윤 장석재 장성렬 장세광 장운석 장원기 장용기 장유성 장윤철 장은호
장인용 장진수 장창원 장철희 장택순 장헌권 전곤희 전규자 전기호 전남병 전남식
전대환 전병생 전병호 전성수 전성욱 전성표 전영수 전영훈 전용근 전용식 전용호
전윤희 전재범 전정열 전정진 전주희 전진택 정경수 정금교 정다운 정대위 정대일
정동준 정명기 정 민 정병진 정상시 정석대 정성조 정숙자 정안석 정영문 정영진
정용섭 정우겸 정운형 정원범 정은상 정은일 정이신 정일용 정재동 정재호 정종훈
정지강 정진우 정찬경 정찬용 정충일 정태열 정태효 정한식 정한진 정해도 정해룡
정해선 정혁현 정현진 정환석 정 훈 조규춘 조기행 조나단 조미리 조병범 조병수
조석장 조수정 조수현 조언정 조영배 조윤하 조윤희 조인영 조재호 조정기 조정현
조진경 조진성 조하무 조하영 조화순 조헌정 주명철 주승민 주재훈 주필진 지문수
지성근 진광수 진용빈 진 현 진희원 차요한 채수일 채일손 채현기 채혜원 천경배
천민희 천사무엘 천상화 천제욱 최갑표 최광섭 최기용 최덕기 최돈순 최동빈 최명진
최명호 최민규 최 박 최범순 최병조 최병준 최병학 최상호 최석원 최석진 최성민
최성안 최성진 최성호 최세열 최소영 최수영 최승주 최영희 최용기 최원홍 최은경
최은상 최의팔 최인규 최인석 최장봉 최재봉 최정훈 최종선 최주호 최준기 최준수
최준식 최중현 최진훈 최철기 최철호 최치훈 최헌국 최현남 최현성 최형근 최형묵
최훈조 추이엽 캐서린 탁현균 탁혜경 탁혜경 태동화 하금식 하승민 한강희 한경미
한국염 한기양 한남호 한동철 한명재 한 별 한 빛 한상열 한석문 한성국 한성훈
한세욱 한승강 한승용 한 신 한영수 한용걸 한용관 한의종 한인철 한종현 한준호
한진우 한철희 한해식 함영복 허난도 허석헌 허원배 허정섭 허 종 허준행 허준혁
허태범 홍기원 홍대규 홍만조 홍만조 홍성국 홍승표 홍승현 홍요한 홍임수 홍정수
홍주민 홍주형 홍창민 황건원 황광민 황범현 황병환 황보석 황보현 황성은 황영주
황외달 황용대 황인근 황인복 황정현 황준영 황필규 황현수 황현주 황홍렬 (1,045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4 걷는독서 [걷는 독서] 가장 순수한 염원과 file [1] 박노해 2023-01-23 12
11543 가족글방 대혁명보다 앞선 식당의 시민혁명 file Navi Choi 2023-01-23 7
11542 가족글방 성경에 없는 구절? 김영환 목사 2023-01-23 28
11541 걷는독서 [듣는 독서] 새해 새 아침 file [1] 박노해 2023-01-22 16
11540 묵상나눔 이집트의 이중성 file [1] Navi Choi 2023-01-22 17
11539 묵상나눔 예루살렘의 나쁜 지식인 file Navi Choi 2023-01-21 22
11538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마음 너를 향해 file [1] 박노해 2023-01-21 13
11537 뉴스언론 [세상읽기] 부채는 단기 부채와 중장기 부채 등이 있습니다. 김요한 2023-01-20 84
11536 묵상나눔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file Navi Choi 2023-01-20 26
11535 걷는독서 [걷는 독서] 저 힘찬 산맥처럼 file [1] 박노해 2023-01-20 11
11534 걷는독서 [걷는 독서] 터무늬가 사라진 곳에서 file [1] 박노해 2023-01-19 24
11533 묵상나눔 4+6+4 file Navi Choi 2023-01-19 28
11532 걷는독서 [걷는 독서] 기도의 진정한 힘은 file [1] 박노해 2023-01-18 13
11531 묵상나눔 지도자 file [1] Navi Choi 2023-01-18 18
11530 묵상나눔 나팔소리 file [1] Navi Choi 2023-01-17 25
11529 걷는독서 [걷는 독서] 모두가 빨리 달리면 file [1] 박노해 2023-01-17 10
11528 가족글방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린 교회를 file 고재봉 목사 2023-01-17 25
11527 걷는독서 [걷는 독서] 꽃피는 날들이 좋다면 file [1] 박노해 2023-01-16 16
11526 묵상나눔 바른길 file [1] Navi Choi 2023-01-16 20
11525 걷는독서 [걷는 독서] 사랑은 발바닥이다 file [1] 박노해 2023-01-15 35
11524 묵상나눔 두 번째 기회 file Navi Choi 2023-01-15 30
11523 가족글방 섶-사랑을 찾아 file Navi Choi 2023-01-15 24
11522 걷는독서 [걷는 독서] 호랑이가 곶감을 무서워하는 것은 file [1] 박노해 2023-01-14 51
11521 묵상나눔 경계인 file Navi Choi 2023-01-14 46
11520 걷는독서 [걷는 독서] 쓰는 것이 삶이 되게 하지 마라 file [1] 박노해 2023-01-13 47
11519 묵상나눔 봉헌 file Navi Choi 2023-01-13 36
11518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아이들에게 해야 할 단 하나가 있다면 file [1] 박노해 2023-01-12 31
11517 묵상나눔 성령 file Navi Choi 2023-01-12 32
11516 걷는독서 [걷는 독서] 정말 좋은 옷차림은 file [1] 박노해 2023-01-11 40
11515 묵상나눔 축복하는 사람 file Navi Choi 2023-01-11 45
11514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일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file [1] 박노해 2023-01-10 43
11513 가족글방 무신론 김홍한 목사 2023-01-10 47
11512 묵상나눔 오늘의 나실인 file Navi Choi 2023-01-10 48
11511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file [1] 박노해 2023-01-09 37
11510 묵상나눔 마녀사냥 file Navi Choi 2023-01-09 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